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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서울시, 폭염경보 발효

  • 등록 2025.07.24 13:23:10

[TV서울=박양지 기자] 7월 24일 오전 10시 기준 서울 전역에 폭염경보가 발령됐다. 이에 시는 폭염 종합지원상황실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본격적인 비상근무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폭염경보는 7월 21일 오후 4시 20분 기준 서울 전역에 발효된 ‘폭염주의보’가 3일 만에 ‘폭염경보’로 격상된 것이다. 서울에서 폭염경보는 올여름 이번이 두 번째로, 첫 폭염경보는 지난 7월 7일에 내려졌다.

 

폭염경보는 일 최고 체감온도 35도를 넘는 상태가 이틀 이상 지속되거나 더위로 피해가 클 것으로 예상될 때 발령된다. 오늘은 고온다습한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으로 어제보다 체감온도가 더 높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폭염주의보에서 폭염경보로 단계가 상향됐다.

 

시는 폭염경보 발효에 따라 위기 경보 수준을 ‘주의’에서 ‘경계’로 격상하고 폭염 종합지원상황실의 대응단계를 1단계(5개반 7명)에서 2단계(8개반 10명)로 강화했다.

 

 

종합지원상황실은 기상현황, 피해발생현황, 취약계층 및 취약시설 보호현황 등에 대한 모니터링과 대응활동 관리 등의 기능을 한다. 25개 자치구에서도 상황실 운영과 냉방‧응급구호물품을 비축하는 등 폭염 피해 발생에 철저히 대비하며 서울시와 협업 체계를 유지한다.

 

시는 사회관계망(SNS)을 통해 건강관리에 유의하도록 시민들에게 시민행동요령을 강조했다. 특히,서울시 재난안전정보 포털인 ‘서울안전누리’(https://safecity.seoul.go.kr)에서도 시민행동요령과 실시간 재난속보, 무더위쉼터, 그늘막 등 폭염저감시설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취약어르신, 거리노숙인, 쪽방주민 등 취약계층에 대한 돌봄 활동을 철저히 하고, 물청소차 운행, 폭염저감시설 점검 등을 지속해 나가면서, 야외활동이 많은 근로자 보호 강화에도 주의를 기울인다.

 

서울시 발주 공사장에 대해서는 긴급 안전과 관련된 작업 등 불가피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오후 2~5시 사이 야외 작업 중단 원칙을 적용한다. 아울러 민간 건설현장에 대해서도 폭염 관련 보호대책이 시행될 수 있도록 적극 안내할 예정이다.

 

이동노동자에 대해서도 이동노동자 쉼터 21개소가 운영되고 있으며, 생수나눔 캠페인을 통해 등 생수 10만 병을 지원하는 등 이동노동자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성은 서울시 재난안전기획관은 “서울 전역에 폭염경보가 내려진 만큼, 시에서는 취약계층 보호와 온열질환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폭염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해 시민 피해를 최소화하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한낮의 무리한 야외활동은 자제하고, 가까운 무더위쉼터를 적극 이용해 건강을 지켜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난자동결 공개한 美민주 잠룡, 생식권 띄우며 대권도전도 시사

[TV서울=이현숙 기자] 미국 민주당의 차기 대권주자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알렉산드리아 오카시오-코르테스(AOC) 연방 하원의원(뉴욕·민주)이 9일(현지시간) 난자 동결 시술을 받기로 했다고 밝혔다. 오카시오-코르테스 의원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내 삶을 더 잘 통제하고 싶다"는 생식권 이슈 차원에서 이런 결정을 내렸다는 점을 강조한 뒤 앞으로 시술 과정을 공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ABC 방송 인터뷰를 앞두고 있던 그는 인스타그램에 동영상을 올려 대기실에서 난자 동결 시술을 위한 호르몬 주사를 맞아야 한다고도 설명했다. 그는 이어진 ABC 인터뷰에서 "지금 이 행정부가 낙태권부터 건강한 임신을 이어갈 권리까지 전국 여성들의 산부인과 관련 의료를 제한하고 있는 현 정치적 환경에서, 지도층이 이런 대화를 나누고 이 과정을 공유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오카시오-코르테스 의원은 2028년 대선 출마 여부에 대해선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있다"며 "엄청난 지지에 매우 겸허한 마음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지금 시점에서는 무엇이든 가능하다고 생각한다"며 척 슈머(뉴욕) 상원 민주당 원내대표가 재선에 나서는 2028년 상원의

7월 건보료가 갑자기 500만→1억?…SNS '건보료 폭탄' 진실은

[TV서울=이천용 기자] "지난달까지는 건강보험료가 500만원대였는데 7월에 1억3천여만원이 청구됐네요." 최근 '7월 건강보험료가 갑자기 늘어났다'는 개인사업자의 하소연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잇달아 올라왔다. 전달과 비교해 건보료가 폭등하면서 억대를 넘겼다는 주장에 일각에서는 가짜뉴스 아니냐는 반응도 나왔다. 한편에서는 정부가 최근 건강보험료의 상한선과 하한선을 동시에 높이는 부과 체계 개편안을 보고했다는 언론 보도와의 연관성을 거론하며 정부가 건보료 일괄 인상에 나선 것이 아니냐는 해석을 내놓기도 했다. SNS상의 논란을 계기로 국민건강보험공단을 통해 개인사업자의 건강보험료는 어떻게 책정되는지, 지난달 개인사업자의 건강보험료가 급증한 배경은 무엇인지 알아봤다. ◇ 건보료 산정 방식은…월급 기준+월급 외 소득 기준 보험료 합산 건강보험 가입자는 크게 직장가입자와 지역가입자로 나뉜다. 일반적으로 개인사업자는 지역가입자에 해당한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직원을 한명이라도 둔 사업자는 직장가입자로 분류된다. 국민건강보험법 제6조는 '모든 사업장의 근로자 및 사용자'를 직장가입자로 규정하고 있기 때문이다. 직장가입자의 건강보험료는 기본적으로 '보수월액보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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