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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스포츠


'케데헌', 넷플릭스 역대 오리지널 애니 영화 1위

  • 등록 2025.07.30 17:15:20

 

[TV서울=변윤수 기자] K팝 그룹을 주인공으로 내세워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넷플릭스에서 가장 많이 본 오리지널 애니 영화에 꼽혔다.

 

30일 넷플릭스 글로벌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따르면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역대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영화 가운데 시청 1위를 기록했다.

 

넷플릭스 공식 사이트 투둠에서 공개한 '케이팝 데몬 헌터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지난 6월 20일 공개된 이 영화의 누적 시청 시간은 2억2천80만시간, 이를 러닝타임으로 나눈 시청 수는 1억3천240만으로 집계됐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K팝 아이돌 그룹 헌트릭스가 악령을 물리치고 노래로 세상을 보호한다는 내용으로, 공개 이후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영화 속에서 헌트릭스가 부른 노래 '골든'은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 '핫 100'에서 2위를 차지했고, 이를 포함한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총 8곡이 3주 연속 '핫 100'에 동시 진입했다.

 

K-콘텐츠 대표주자인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3도 5주 연속 1위 자리를 지켰다.

 

넷플릭스 공식 사이트 투둠 '넷플릭스 톱 10'에 따르면 21∼27일 '오징어 게임3'의 시청 수는 460만(2,859만 시청 시간)으로 이 기간에 가장 많이 본 비영어 쇼로 꼽혔다.

 

'오징어 게임3'는 지난달 27일 처음 공개됐으며 첫 주부터 5주째 1위를 놓치지 않고 있다.

 

지금까지 '오징어 게임3'의 누적 시청 수는 1억3,470만으로, 공개 후 91일간의 성적을 비교하는 역대 비영어 쇼 가운데 3위를 차지했다.

 

 

같은 부문 1위는 '오징어 게임1'(시청 수 2억6,520만), 2위는 '오징어 게임2'(1억9,0260만)다.

 

지난 25일 공개된 김남길·김영광 주연의 '트리거'는 비영어 쇼 4위(290만)에 올랐다.

 

비영어 영화 부문에서도 한국 콘텐츠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강하늘 주연의 '84제곱미터'가 시청 수 780만으로 지난주 넷플릭스 비영어 영화 가운데 가장 많이 본 콘텐츠로 꼽혔다.

 

이 영화는 일본과 쿠웨이트, 카타르, 사우디아라비아, 베트남, 모로코 등 6개국에서 1위를 차지했다.

 

강하늘은 '오징어 게임3'에서도 비중 있는 캐릭터 대호를 연기해 출연작이 동시에 비영어 영화와 쇼 부문 1위를 차지하는 기록을 세웠다.

 

 

 


화성미래비전위 성과보고 및 해단식 개최... 정명근 시장 "모두의 행복, 더 큰 화성 위한 준비 마쳤다"

[TV서울=김수인 경기본부장] ‘모두의 행복, 더 큰 화성’을 시정구호로 내세운 민선 9기 화성특례시는 우주항공산업 클러스터 허브 조성과 화성형 기본소득마을 확대 등을 통해 성장·포용·공정의 중점가치 실현을 위한 공약 138건을 추진한다. 화성특례시 화성미래비전위원회(위원장 조승문)는 자문위원(위원장 오일용)들과 함께 20일 오후 시청 로비에서 이계철 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과 보고회 및 해단식을 갖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지난 35일간의 활동백서를 정명근 시장에게 전달했다. 정명근 시장에게 전달된 활동백서에는 총 138개의 전략과제(매니페스토 77건, 정책과제 61건)가 담겨 있으며 이날 9개 주요 공약도 제시됐다. 이날 발표된 주요 공약은 대한민국 1등 미래첨단도시 건설을 위해 ‘우주항공산업 클러스터 허브조성’, 동서남북 30분 이동시대를 위한 ‘경기남부 광역철도 국가계획반영’, 글로벌 관광도시의 문화·여가를 위한 ‘화성경마공원 유치’, 기본사회를 위한 ‘화성형 기본소득마을 확대’, 명품 안전도시를 위한 ‘상습침수구역 정비’, 안심복지 도시를 위한 ‘임신 출산 육아의 든든 토탈케어 도입’, AI혁신도시를 위한 ‘시민중심의 AI혁신학교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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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현일 의원, “개인정보 접근권 넘긴 공무원 처벌 강화” [TV서울=나재희 기자] 행정정보 접근 권한을 하급 직원에게 양도한 공무원에 대한 처벌 수위를 강화하는 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 개인정보에 대한 정부 관리 책임을 강화해 공공기관에서의 정보 유출로 인한 국민 피해를 막겠다는 취지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채현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러한 내용을 담은 ‘전자정부법 일부개정법률안’을 21일 대표발의했다. 현행법은 권한 없이 행정정보에 접근한 사람과, 권한이 없는 사람에게 접근권을 양도한 사람에게 동일한 처벌 정도(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를 적용한다. 하지만 공무원 및 공공기관의 소속 직원이 사회복무요원이나 하급자에게 위법하게 권한을 양도해 범죄로 이어지는 사례가 이어지면서 관리자의 책임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돼왔다. 일례로 2019년 ‘N번방 사건’의 경우 동사무소에서 근무하던 사회복무요원이 불법 조회한 개인정보를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에게 유출하면서 피해가 커졌다. 2021년 일어난 ‘송파 신변보호 가족 살인사건’ 또한 공무원이 피해자의 주소를 불법 조회해 흥신소에 전달한 것이 살인사건으로 이어졌다. 이에 개정안은 권한 없는 사람에게 행정정보 접근권을 양도한 사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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