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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스포츠


‘사랑의 발레 콘서트 IN 탐라’, 오는 8월 26일 제주에서 열려

  • 등록 2025.08.04 18:03:19

 

[TV서울=박지유 제주본부장] 섬세하고 아름다운 움직임으로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두드릴 ‘사랑의 발레 콘서트 IN 탐라’가 오는 8월 26일 오후 7시 제주 서귀포 김정문화회관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베니스카니발 그랑파드되’, ‘해적3연무 그랑파드되’, ‘돈키호테 그랑파드되’ 등 클래식 발레 3작품과 창작발레 ‘TWO WAY...’를 선보이며, 예술의 깊이와 사랑의 메세지가 담긴 무대가 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전설적인 발레리노인 이원국 전 국립발레단 수석무용수와 손민호 예술감독(전 국립발레단 솔리스트) 그리고 그의 아들 손유노(현 도쿄 NBA 발레단원)가 함께 오르는 특별한 무대뿐만 아니라 젊은 무용수들과의 감각적인 콜라보도 펼쳐지게 된다.

 

탐라S발래단(예술감독 손민호)이 주관하고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문화예술재단이 후원하는 이번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김민재 배우가 사회를 맡고, 첼로 서지은, 바이올린 고미희 등도 함께한다. 

 

 

손민호 예술감독은 “문화의 섬 탐라에서 탐라S발레단 ‘사랑의 발레 콘서트’가 첫 발을 내딯는다”며 “여러분 마음 속에 따뜻한 사랑과 추억으로 남길 바란다”고 밝혔다.

 


국힘 문체위, 종묘 찾아 "세운4구역 개발해도 경관 안 가려"

[TV서울=나재희 기자] 국회 문화체육관광위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은 15일 세운4구역 재개발을 놓고 서울시와 정부가 갈등을 빚고 있는 종묘 일대를 찾았다. 국민의힘 문체위원들은 이날 더불어민주당과 별도로 자체적으로 진행한 국정감사 현장 시찰에서 "이재명 정부의 내로남불은 끝이 없다"며 오세훈 서울시장이 추진하는 세운4구역 재개발 사업에 제동을 건 정부를 규탄했다. 이들은 오후 서울시 관계자들과 함께 종묘와 세운4구역 일대를 돌아본 후 성명을 내고 "이재명 정부 국가유산청의 반대가 '반대를 위한 반대'였다는 사실이 오늘 현장에서 드러났다"고 밝혔다. 이들은 "종묘 논란의 핵심은 높이"라며 "세운4구역은 종로변 98.7m, 청계천변 141.9m로 계획돼 있다. 이 건물들은 종묘 담장 경계에서 약 180m 떨어져 있고, 역사문화환경보존지역 기준인 100m 밖에 있다"고 강조했다. 건물 높이에 맞춰 띄운 애드벌룬을 확인한 이들은 "애드벌룬은 종묘 경관을 전혀 가리지 않았다"며 허민 국가유산청장과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가 총리 시절 제기했던 경관 훼손 우려를 반박했다. 국민의힘 문체위원들은 이어서 정부가 추진하는 태릉CC 개발 부지로 향했다. 이들은 "태릉CC 개발

유동균 마포구청장, 안전한국훈련으로 위기 대응 능력 한 수 높여

[TV서울=심현주 서울1본부장]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10월 14일 오후 마포구청 재난안전상황실과 서울발전본부에서 실시한 ‘2026년 마포구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 참여해 관계기관 간 공조체계를 살피고 현장 대응을 이끌었다. 이번 훈련은 서울발전본부에서 가연성가스 누출로 폭발과 화재가 발생하고, 인근 당인리문화창작발전소에서 인파 밀집사고가 이어지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훈련에는 마포소방서와 마포경찰서, 군부대 등 관계기관과 마포구 자율방재단, 안전보안관, 국민체험단 등 5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유 구청장은 먼저 구청 지하 1층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재난안전대책본부장으로서 토론훈련을 주재했다. 인명구조 지원과 주민 대피, 피해자 지원, 기반시설 복구 등 주요 대응사항을 살피며 현장 상황에 따른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서울발전본부로 이동해 현장훈련을 총괄하며 관계기관의 신속한 협력과 체계적인 재난 수습을 당부했다. 현장훈련에서는 재난현장 통합지원본부를 가동해 비상대피와 긴급구조 활동을 지원하고, 피해자 가족 지원팀과 재난피해자지원센터 운영 절차 등을 점검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재난 상황에서는 신속한 판단과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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