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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李대통령 국정지지율 53.6%…민주 46.7%·국힘 36.1%

  • 등록 2025.09.01 09:14:43

 

[TV서울=나재희 기자] 이재명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가 53.6%로 2주 연속 상승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달 25∼29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천537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응답자는 53.6%로 나타났다.

전주 대비 2.2%포인트(p) 상승한 수치다. 이 대통령 지지율은 지난 조사에서 3주 만에 상승세로 돌아선 뒤 이번 주 조사에서도 소폭 올랐다.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을 부정적으로 평가한 비율은 42.3%로 전주 대비 2.6%p 하락했다. '잘 모름'이라고 답한 비율은 4.1%였다.

 

지난달 28∼29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천6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6.7%, 국민의힘이 36.1%를 각각 기록했다.

전주 대비 민주당은 0.9%p, 국민의힘은 0.6%p 각각 올랐다. 양당 지지율 격차는 직전 조사(10.3%p) 대비 0.3%p 더 벌어진 10.6%p로 나타났다.

조국혁신당 지지율은 전주 대비 0.7%p 떨어진 2.5%였다.

개혁신당은 3.7%, 진보당은 1.2%로 각각 집계됐다.

두 조사는 모두 무선 자동응답 방식으로 이뤄졌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의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1.9%p, 정당 지지도 조사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응답률은 각각 5.1%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홈플러스, 곧 긴급자금 확보… 내주 67개 점포 영업재개 전망

[TV서울=곽재근 기자] 기업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에 2천억원 규모의 긴급운영자금(DIP) 금융이 이르면 5일, 늦어도 6일 집행될 것으로 알려졌다. 자금이 투입되면 상품 확보와 협력업체 대금 지급이 본격화되면서 다음 주 중 전국 67개 점포의 영업이 재개될 전망이다. 5일 홈플러스 노사와 업계에 따르면 메리츠금융그룹은 이날 오후 늦게 또는 6일 DIP금융 2천억원을 입금할 계획이다. 홈플러스 회생계획안 폐지를 눈앞에 뒀던 지난달 16일 메리츠금융 3사(메리츠증권·메리츠캐피탈·메리츠화재)가 홈플러스에 대한 DIP 지원을 승인한 지 3주 만이다. 회사는 DIP 자금을 우선 상품 대금 지급과 상품 확보에 투입할 계획이다. 영업 중단 이전에 확보해둔 자금으로 일부 상품을 들여오고 있지만 물량이 충분하지 않아 정상 영업에는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다. 이에 DIP 자금이 집행되는 대로 상품 입고를 확대해 전국 67개 점포를 동시에 재개장한다는 계획이다. 다만 점검 작업과 상품 입고가 아직 진행 중이어서 이번 주말 영업 재개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전날부터 점포별로 일부 직원들이 출근했고 이날은 수십명 규모로 인력이 투입돼 재개장 준비를 하고 있다. 노조 관계

강동구, 전국 최초 '시니어청년생활돌봄단' 시범운영

[TV서울=변윤수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고립·은둔 청년과 자립 준비 청년의 일상 회복과 사회적 관계 형성을 돕기 위해 노인일자리사업과 연계한 ‘시니어청년생활돌봄단’을 전국 최초로 시범 운영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고립·은둔 상태에 있거나 자립을 준비하는 청년 가운데에는 장기간 외부와 단절해 지내면서 주거공간을 스스로 관리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있다. 이에 구는 청년의 생활 부담을 덜고 일상 회복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찾아가는 주거환경 개선 서비스를 추진했다. 강동시니어클럽이 수행하는 이 사업은 어르신들이 고립·은둔 청년과 자립 준비 청년 가구를 정기적으로 방문해 청소와 정리정돈 등 주거환경 개선을 돕고, 안부 확인과 대화를 통해 일상생활 및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돌봄단은 어르신 2인 1조로 구성되며, 월 2회 청년 가구를 방문한다. 지난 7월 운영을 시작한 이후 현재까지 청년 5가구를 대상으로 가구당 2회의 주거환경 개선 서비스를 제공했다. 사업은 오는 11월까지 시범 운영하며, 구는 운영 상황과 대상자 확대에 맞춰 참여 인력을 단계적으로 늘릴 계획이다. 구는 사업 초기에는 청년의 상황과 의사를 존중하면서 돌봄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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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서범수, '돌려차기' 실언 논란…徐 "깊이 사죄" [TV서울=나재희 기자] 국민의힘 서범수 의원이 4일 '부산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 김진주(가명)씨가 참석한 형사소송법 개정 관련 국회 간담회에서 동료 의원에게 "돌려차기 한번 하라"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가, 논란이 일자 "피해자와 가족분께 사죄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 서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사과문에서 "오늘 보완수사권 폐지 관련 긴급 토론회 시작 전, 제가 실언을 했다"며 "어떤 변명도 하지 않겠다. 전적으로 제 잘못"이라고 말했다. 그는 "오늘 토론회는 보완수사권 폐지로 억울한 피해자가 생겨선 안 된다는 절박한 마음으로 마련된 자리였다. 그런 자리에 함께 한 사람으로서 스스로 그 무게를 지키지 못했다"며 "피해자분께서 허락해주신다면 직접 찾아뵙고 사죄드리겠다.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저 자신을 돌아보고 또 돌아보겠다"고 했다. 서 의원의 대화 상대였던 같은 당 진종오 의원도 입장문을 통해 "토론회 시작 전 저의 부적절한 발언으로 상처받으신 피해자님과 참석자 여러분, 국민께 진심으로 사죄드린다"며 "이번 일을 계기로 피해자의 아픔을 더욱 깊이 헤아리고, 공인의 말 한마디가 갖는 무게를 다시 한번 되새기겠다"고 밝혔다. 앞서 서 의원은 이날 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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