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04 (화)

  • 맑음동두천 35.7℃
  • 맑음강릉 30.2℃
  • 맑음서울 36.4℃
  • 구름많음대전 28.5℃
  • 구름많음대구 32.5℃
  • 구름많음울산 31.2℃
  • 맑음광주 37.4℃
  • 맑음부산 34.5℃
  • 구름많음고창 33.1℃
  • 맑음제주 31.8℃
  • 맑음강화 34.1℃
  • 구름많음보은 30.7℃
  • 맑음금산 35.4℃
  • 맑음강진군 32.9℃
  • 구름많음경주시 31.5℃
  • 맑음거제 32.0℃
기상청 제공

지방자치


구로구, ‘재난의료 교육‧훈련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 등록 2025.09.01 13:38:07

 

[TV서울=이천용 기자] 구로구(구청장 장인홍)가 ‘2025 서울특별시 재난의료 교육‧훈련 경진대회’에서 도상훈련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서울시 주최, 서울응급의료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재난 발생 시 응급의료 상황에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28일 서울특별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렸다.

 

대회에는 5개 분야(종합훈련, 도상훈련, 재난안전통신망, 우수사례, 응원상)에 25개 자치구 보건소 신속대응반 200여 명이 참가해 △도상훈련 △재난 골든벨 △모바일 퀴즈 등을 진행했다.

 

도상훈련은 현장응급의료소 운영 능력을 평가하기 위해 실제 재난 현장과 유사한 상황을 설정해 현장 초기대응부터 환자 분류․이송 정보 관리까지 전 과정을 점검하는 모의훈련으로 진행됐으며, 구로구는 이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한편, 구로구보건소는 보건소장을 포함해 의사, 간호사, 응급구조사 등 2팀 16인으로 구성된 신속대응반을 운영하고 있어 재난 현장에서 사상자 파악, 인력·물자 동원 등 행정 지원뿐 아니라 권역응급의료센터 소속 재난의료지원팀(DMAT)과의 협력을 통해 환자 중증도 분류, 응급처치 등 의료 대응 수행도 가능하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그동안의 훈련 성과가 결실을 맺었다”며 “앞으로도 구민의 생명 보호를 위해 재난 발생 시 현장에서 체계적인 재난의료 대응이 이뤄지도록 응급의료 역량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치

더보기
鄭 "배신에 총량없어"·金 "명청대전 나라 흔들"…호남구애 경쟁도 [TV서울=나재희 기자]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1주차 순회경선에서 정청래·김민석 후보(기호순)가 0.99%포인트(p) 차 접전을 벌이면서 당권 경쟁이 한층 격화하는 양상이다. 두 후보는 지난 주말 순회경선에서 서로의 진영을 겨냥해 '윤리위원회 심판'까지 거론하며 격돌한 데 이어 3일에도 불꽃 튀는 경쟁을 이어갔다. 정 후보는 김 후보가 2002년 대선 당시 노무현·정몽준 후보 단일화를 주장하며 탈당한 이력을 거듭 거론하며 "의리는 총량이 없고 배신도 총량이 없다"고 포문을 열었다. 그는 이날 강원 강릉에서 열린 당원 토크콘서트에서 "한 번 배신하고 두 번은 절대 배신하지 않는다는 법칙은 없다"며 "18년 동안 가출했던 사람이 다시 집에 들어와 집문서를 내놓으라고 하는데 믿을 수 있느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일부 민주당 의원들이 김 후보 측 구호인 '전 당원 100% 투표' 문구가 포함된 현수막을 지역구에 내건 것에 대해서도 문제를 제기했다. 정 후보는 강원 원주 당원 콘서트에서 "특정 후보의 선거 구호를 국회의원 이름을 박아 플래카드(현수막)를 붙이면 되겠나"라며 "오늘 선거관리위원회에 이렇게 못 하게 하라고 제소했다"고 밝혔다. 친청(친정청래)계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