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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금천구, 서울시 성별영향평가 우수사례로 선정… 통합상 수상

  • 등록 2025.09.09 14:32:57

 

[TV서울=이천용 기자]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서울시여성가족재단 주관 ‘2025 서울시 성별영향평가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되어 통합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9월 첫째 주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정책이나 사업이 성평등 관점에서 지역주민에게 미치는 영향을 분석해 질적 성과를 확산하고 시민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금천구의 경우 ‘양성평등 그림책 교육 활동가 양성과정’에 예산을 편성하고 의미있는 성과를 내 좋은 평가를 받았다.

 

금천구 양성평등 그림책 교육 활동가는 2023년 양성과정을 수료하고 금천마을선생님 인증심사를 통과한 마을선생님들을 뜻한다. 이들은 2024년부터 어린이집 영유아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성인지감수성 그림책 교실’ 강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총 9명이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교육 활동가들의 현장 의견과 전문가 자문을 반영한 사업계획을 수립·시행한 점이 양성평등 정책 확산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2일 ‘2025 서울여성대회’ 및 ‘제22회 서울시 성평등상’ 시상식에서는 금천구 여성단체 ‘마.젠.마(마을에서 젠더를 마주하다)’가 최우수상 수상 단체로 선정됐다.

 

‘마.젠.마’는 금천구를 중심으로 지난 10여 년간 지역 여성의 역량 강화와 성평등한 공동체 형성을 위해 꾸준히 활동해 온 단체다. 주민 주도의 성인지 조사와 정책 제안, 여성 활동 네트워크 구축 등에서 높은 성과를 거두었으며, 특히 민관 협력을 통한 성인지 통계 마련과 여성 사회참여 확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금천구가 양성평등 정책을 실질적으로 실현하는 데 한 걸음 더 나아갔다는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영등포초등학교 총동문회, ‘사랑同幸·나눔同行’ 자선행사 개최

[TV서울=이해남 서울2본부장] 서울영등포초등학교 총동문회(회장 김진만)가 동문 간 화합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자선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사랑同幸, 나눔同行’을 슬로건으로, 동문들이 함께 모여 나눔과 자선의 의미를 되새기고 어려운 이웃과 동문들에게 따뜻한 도움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오는 8월 22일(토)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천주교 도림동성당 베드로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총동문회는 이번 행사를 통해 동문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기부문화를 활성화하고, 행사 수익금을 뜻깊은 나눔에 사용할 계획이다. 특히 행사 수익금은 ▲봉사단체 후원 ▲모교 교육장학금 지원 ▲동문 의료비 및 생활자금 지원 등에 활용된다. 봉사단체 후원 분야에서는 신망원, 광명사랑의집, 토마스의 집 등 지역사회의 도움이 필요한 곳에 후원금을 전달하며, 모교 교육장학금은 졸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경제적 어려움이나 의료비 부담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동문들에게도 생활자금과 의료비를 지원해 ‘동문이 동문을 돕는 따뜻한 나눔’을 실천한다는 방침이다. 총동문회는 앞으로도 동문들의 화합을 바

민주당 서울시당 "공급속도 집중"…인허가권 자치구 이양 목소리도

[TV서울=나재희 기자] 더불어민주당 서울 지역 의원들은 13일 주택 공급 속도를 높이기 위해 서울시의회와 힘을 모으기로 했다. 민주당 서울시당은 이날 서울시의회에서 민주당 소속 서울시의회 의원들과 '부동산 정책 대응 간담회'를 열었다. 이들이 모인 것은 지난 6일 국회 간담회 이후 6일 만이다. 김영배 의원(성북갑)은 간담회 후 기자들과 만나 "향후 적절한 부지 물색과 소위 인허가 과정을 포함해 속도를 내는 데 있어 매우 노력하고 집중하겠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핵심 키워드로 '속도·체감·균형'을 제시했다. 그는 "특별히 속도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체감도 중요하다"며 "아무리 많이 공급해도 내가 쓸 수 없는 것이면 큰 소용은 없지 않나"라고 말했다. 또 "균형도 매우 중요하다"며 "아파트와 비아파트, 세대, 소유자와 비(非)소유자 간 균형 등을 잘 고려하겠다"고 설명했다. 부동산 세제개편안과 관련해서는 "비거주 1주택 문제라든지 앞으로 전월세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 문제, 금융 문제에도 여러 의견이 있었다"며 이날 예정된 정부의 주택 신속 공급 방안 및 금융종합대책을 살펴본 뒤 논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오기형 의원(도봉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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