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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KT, 한국인터넷진흥원에 서버 침해 정황 신고

  • 등록 2025.09.19 15:19:34

 

[TV서울=신민수 기자] 무단 소액결제 사건에 연루된 KT의 서버 침해 정황도 확인됐다. KT는 19일 전날 오후 11시 57분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 서버 침해 정황을 신고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서버침해 흔적 4건과 의심 정황 2건을 신고했다고 밝혔다. KT는 통신사 해킹 사고 발생 이후 정확한 실태 점검을 위해 외부 보안전문 기업에 의뢰해 전사 서버를 대상으로 약 4개월간 조사를 진행했고 그 결과를 통해 이 같은 사실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회사측은 향후 정부 조사에 적극 협조해 조속한 시일 내에 침해 서버를 확정하고 구체적 침해 내용과 원인 규명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병도 "부정선거·사전투표 폐지 억지 주장 멈춰야"

[TV서울=나재희 기자]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는 11일 6·3 지방선거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 국정조사와 관련, 국민의힘을 향해 "국가적 중대 사안을 정략적으로 악용하려는 시도를 중단하길 촉구한다"고 밝혔다. 한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이번 국정조사는 정치적 유불리의 문제가 아니다"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그는 "(국민의힘은) 근거 없는 부정 선거론이나 사전투표 폐지 같은 억지 주장을 멈추고 원인 규명과 선거관리위원회 개혁이라는 근본적 해결책 마련에 함께 힘을 모아주시기를 바란다"면서 "민주당은 이번 사태의 진상규명부터 책임자 처벌, 재발 방지까지 전 과정을 책임 있게 챙겨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여야는 이날 국회 본회의에서 각 당이 낸 국조 요구서가 보고되면 구체적인 국조 대상, 방식 등에 대한 협상에 나설 예정이다. 여야는 국조 필요성엔 공감하고 있으나 세부 내용에는 이견을 보이는 상태다. 한편 한 원내대표는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와 관련, "일부 시위대 일탈에 경찰관들과 주변 시민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며 "특히 현장 질서를 지키는 경찰관들에게 무차별적인 시비와 도발, 욕설이 빈번하게 일어난다고 한다"고 설명했다. 그

영등포구가 바꾼 서울시 기준… 주택 재개발·재건축, '전선 묻으면 용적률 보너스'

[TV서울=신민수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서울시에 제도 개선을 적극 건의해, 올해 4월부터 재개발·재건축 등 주택정비사업 추진 시 전선 지중화 비용에 대한 용적률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그간 서울시는 상업·업무지역 중심의 ‘도시정비형’ 재개발의 전선 지중화 사업에만 용적률 인센티브를 부여해 왔다. 정작 주민 생활과 밀접하고 사업 규모가 큰 아파트 재개발·재건축 등의 ‘주택정비형’ 사업은 대상에서 제외되면서 사업 유형간 형평성 문제가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에 구는 주택정비형 사업에서도 정비구역 내 전선 지중화를 조건으로 용적률 인센티브를 부여받을 수 있도록 서울시에 제도 개선을 건의했고, 마침내 ‘2030 서울특별시 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에 최종 반영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로써 주택정비형 사업 추진 시 전선 지중화로 용적률을 최대 5%p까지 부여받을 수 있으며, 다수의 아파트 정비사업에서 전선 지중화를 적극적으로 유도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 구는 전선지중화 사업이 보행안전 확보, 도시미관 향상, 재난 대응력 강화 등 공공의 가치가 큰 도시관리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용적률 인센티브 제공은 사업비를 민간에 전가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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