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5 (화)
[TV서울=곽재근 기자] 28일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2025년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에서 출궁 의식이 거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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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서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조유진)가 영등포의 주요 상권을 중심으로 관광객이 직접 미식 경험을 기록하며 즐기는 ‘로컬 미식 스탬프 투어’를 운영한다. ‘로컬 미식 스탬프 투어’는 해외여행 시 여권에 도장을 찍듯, 영등포를 찾은 관광객이 미식 여권에 자신만의 기록을 채워가는 관광 사업이다. 이를 위해 구는 관광객이 맛집 후기, 맛 평가 등 다양한 감상을 기록할 수 있는 스크랩북 ‘미식 여권’을 새로 제작했다. ‘미식 여권’은 실제 여권과 비슷한 형태로 제작해 휴대성과 소장 가치를 높였다. 주요 관광자원과 추천 코스 정보도 함께 담아 알찬 미식 여행을 돕는다. 투어는 도장 대신 방문한 음식점의 영수증을 여권에 첨부하고 개인 SNS에 후기를 인증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미식 여권의 콘텐츠는 영등포의 대표 상권인 ▲영등포동 ▲문래동 ▲양평·당산동 등 3개 권역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영등포동의 오랜 역사와 문래동의 젊은 감성, 양평·당산동의 수변 공간 등 각 권역이 지닌 매력을 문화, 쇼핑, 역사 등 다양한 주제로 소개한다. 참여를 원하는 방문객은 9월 15일부터 12월 20일까지 영등포구청 누리집에서 사전 신청하거나 지역 축제 현장에서 QR코드로 인증
[TV서울=이천용 기자]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14일 오후, 마포구청 9층 정책회의실에서 열린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 업무협약식’에 참석해 천주교 서울대교구와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협력에 뜻을 모았다. 세계청년대회는 전 세계 가톨릭 청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신앙과 문화를 나누고, 평화와 연대의 가치를 되새기는 국제행사다. 이날 협약식에는 천주교 서울대교구 제2지구장 김현(안토니오) 신부와 청소년국장 장원석(가브리엘) 신부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마포구는 지역 인프라를 활용해 대회 운영에 필요한 행정적 지원을 제공한다. 특히 한강 순례길과 절두산 순교성지, 홍대 일대 등 종교·문화 자원을 바탕으로 참가 청년들이 한국 문화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천주교 서울대교구와 뜻을 모으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긴밀히 소통하며 대회 준비와 운영을 든든히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마포를 찾는 청년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머물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는 내년 7월 29일부터 8월
[TV서울=변윤수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 산하기관 한국우편사업진흥원(원장 송관호)은 우체국쇼핑에서 9월 14일부터 10월 14일까지 지역 특산물과 우수 상품 발굴을 위한 ‘우체국쇼핑 특산물 신규상품 하반기 모집’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국내산 1차 농수축산물 또는 국내산을 주원료로 한 가공식품을 생산하는 사업자와 수공예품을 제조하는 사업자로, 공고일(9월 14일) 기준 사업자등록 후 1년이 경과한 업체만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상품을 직접 생산하지 않고 구입·판매하는 유통 업체와 수입산 원료 및 상품을 취급하는 업체는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특히 올해부터 우체국쇼핑 특산물 업체는 상품 판매를 통해 축적된 상품평을 AI 기반으로 분석하고, 그 결과를 상품 개선과 마케팅에 활용하도록 지원받는다. 이와 함께 상품 상세페이지 제작, 컨설팅 등을 통해 우체국쇼핑에 빠르게 정착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입점을 원하는 사업자는 우체국쇼핑몰(mall.epost.kr) 또는 한국우편사업진흥원 홈페이지(posa.or.kr)에 게시된 특산물 신규상품 모집 공고를 확인한 후, 첨부된 신청 양식을 작성하여 관련 서류와 함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TV서울=나재희 기자] 강신철 국방부 장관 후보자가 "육사 출신 장관이 아닌, 대한민국 국방장관으로서 미래 전장에서 승리를 견인할 국방리더를 양성하기 위한 교육체계 개혁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강 후보자는 인사청문회를 이틀 앞둔 14일 국회에 제출한 서면답변에서 '육사 출신인 후보자가 사관학교 개혁을 추진하는 것은 이해충돌이 아니냐'는 질의에 이처럼 답했다. 강 후보자 자신도 육사(46기)를 졸업한 동문으로서 사관학교 통합 문제에서 완전히 자유로울 순 없지만, 군 전체를 대표하는 국방부 장관으로서 기존 사관학교 통합 정책을 일관되게 추진하겠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강 후보자는 "사관학교 통합은 필요하다. 공통으로 반드시 함께해야 하는 가치가 있는 교육들이 분명히 존재한다"며 "장관의 소임을 맡게 된다면, 구체적인 방안 설계과정에서 생도와 수험생, 학부모 등 각계각층의 목소리를 듣겠다"고 밝혔다. 다만 그는 지난달 이재명 대통령이 국방부 업무보고에서 사관학교 통합과 관련해 언급했던 '육사 쿠데타 책임론'에 대해선 거리를 뒀다. 강 후보자는 '육사가 쿠데타에 책임을 져야 한다고 보는지' 질문에 "육사 전체가 아닌 쿠데타에 가담한 일부 인원의 문제"라고 답했고,
[TV서울=곽재근 기자] '모레노호' 한국 축구대표팀에 K리그1 선두 FC서울의 주축인 미드필더 정승원과 골키퍼 구성윤을 비롯한 K리거들이 대거 합류했다. 로베르트 모레노(스페인) 감독은 14일 충남 천안 코리아풋볼파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9∼10월 A매치 기간에 치르는 평가전 4경기에 나설 30명의 국가대표 명단을 발표했다. 이강인(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손흥민(LAFC), 김민재(뮌혠), 황희찬(샬케) 등 해외파 주축 선수들이 예상대로 명단에 포함됐다. 4경기를 치르는 점을 고려해 30명이라는 대규모 선수단을 꾸리게 되면서 K리그1에서 좋은 활약을 펼쳐온 김건희(인천), 박태준(김천), 김봉수(대전), 풀백 김태현(전북) 등이 '깜짝 발탁'됐다. K리그1에서 압도적 1위를 달리는 FC서울에서는 정승원과 구성윤이 이름을 올렸다. 둘 다 대표팀과 인연이 깊지 않았던 선수다. 김건희와 박태준, 그리고 스코틀랜드 레인저스에서 뛰는 미드필더 김민수 등 3명의 선수는 생애 처음으로 대표팀에 발탁됐다. 명단에 들어간 K리거는 12명에 달한다. 승선 가능성이 점쳐지던 전북 현대 '에이스' 이승우는 모레노 감독의 선택을 받지 못했다. 2026 북중미 월드컵 명단과 비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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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 2026년 09월 14일 17시 56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