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8 (월)

  • 구름많음동두천 29.4℃
  • 맑음강릉 27.4℃
  • 맑음서울 29.7℃
  • 맑음대전 30.1℃
  • 맑음대구 33.3℃
  • 맑음울산 27.8℃
  • 맑음광주 30.6℃
  • 맑음부산 24.7℃
  • 맑음고창 30.0℃
  • 맑음제주 26.9℃
  • 구름많음강화 26.1℃
  • 맑음보은 30.0℃
  • 맑음금산 31.0℃
  • 맑음강진군 28.4℃
  • 맑음경주시 35.1℃
  • 맑음거제 27.7℃
기상청 제공

지방자치


인천시, 가을철 은행나무 열매 악취 민원 대응반 운영

  • 등록 2025.10.09 10:32:18

 

[TV서울=권태석 인천본부장] 인천시는 가을철 은행나무 열매로 인한 악취 민원을 해소하기 위해 오는 11월까지 기동대응반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은행나무가 없는 옹진군을 제외한 9개 군·구에 기동대응반 97명을 배치해 열매 조기 수확과 낙과 청소를 실시할 계획이다.

각 군·구는 진동 수확기와 수거 망을 활용해 보행량이 많은 버스정류장, 횡단보도, 통학로, 전통시장 등을 중심으로 정비에 나선다.

바닥에 떨어진 은행나무 열매는 악취를 유발하고 도로변에 얼룩을 남겨 가을철 불청객으로 불린다.

 

시는 은행나무 열매의 중금속과 농약 등 오염도를 분석해 안전성을 확인한 뒤 기부하거나 폐기물로 처리할 예정이다.

인천시 관계자는 "은행 열매를 미리 채취해 악취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쾌적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서울마주협회, 서울 사랑의열매에 성금 3천만 원 전달

[TV서울=이천용 기자]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재록, 이하 서울 사랑의열매)는 서울마주협회(회장 조용학)가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3천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지난 17일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서울마주협회 조용학 회장, 백국인 부회장, 조건진 홍보위원장과 서울 사랑의열매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서울마주협회는 지난 2009년부터 서울 사랑의열매와 인연을 맺고 정기적인 기부와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 왔다. 특히 국내 최초로 ‘동물명의 기부’ 협약을 체결하며 이색적인 나눔 문화를 선도했으며, 2018년에는 그간의 공로를 인정받아 서울 나눔리더스클럽 4호에 가입한 바 있다. 조용학 서울마주협회장은 “그동안 실천해온 나눔이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우리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실천하는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정신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혜영 서울 사랑의열매 사무처장은 “오랜 시간 변함없이 든든한 나눔 파트너가 되어주신 서울마주협회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전달해주신 소중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서울시, 외식업 사장님 150곳 경영혁신 컨설팅 지원

[TV서울=곽재근 기자] 고유가 등 원가 상승과 경영 부담으로 시름이 깊어진 서울 외식업 사장님들을 위해 서울시가 구원투수에 나선다. 단순한 일회성 지원을 넘어, 전문가가 가게의 체질을 바꾸고 수익성을 높이는 실질적인 경영혁신을 돕는다. 서울시는 서울시 내 일반·휴게음식점을 대상으로, ‘외식업 경영혁신 컨설팅 지원 사업’에 참여할 150개 업소를 5월 18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획일적인 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업소별 애로사항과 희망 분야를 반영한 ‘찾아가는 1대 1 맞춤형 컨설팅’에 중점을 둔 것이 특징이다. 사전 진단을 통해 각 업소의 경영 상황과 문제점을 분석한 뒤, 전문 컨설턴트가 직접 업소를 방문해 맞춤 솔루션을 제공한다. 지난해 참여 업소를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181개소 응답)에서는 평균 88.39점을 기록하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서울시는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컨설팅이 실제 경영 개선과 매출 증대에 도움을 준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컨설팅은 대면·비대면을 병행하여 3~4회에 걸쳐 진행된다. 경영관리·마케팅관리·메뉴개발·법률자문 등 4개 분야 중 사전진단을 통해 가장 필요한 분야를 중심으로, 전문 컨설턴트가 실질적 개선






정치

더보기
칠성시장·달성공원 새벽시장…대구시장 후보들, 주말 총력전 [TV서울=박양지 기자] 대구시장 선거가 17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여야 후보들이 공식 후보 등록 이후 첫 주말·휴일을 맞아 표심잡기 총력전을 펼쳤다. 초접전 양상을 보이는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후보와 국민의힘 추경호 후보는 전통시장과 체육행사장 등을 잇달아 찾으며 외연 확장과 지지층 결집에 나섰다. 17일 지역 정치권과 후보들 캠프 등에 따르면 민주당 김 후보는 이날 오전 대구 칠성시장을 찾아 상인회 관계자들을 만났다. 오후에는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국민의힘에서 탈당한 당원들로부터 지지 선언을 받는다. 김 후보는 앞서 지난 10일에도 국민의힘 탈당 당원 1천300여명으로부터 지지 선언을 받는 등 국민의힘 탈당 당원을 잇달아 규합하며 보수 지지층 저변을 넓혀가고 있다. 김 후보는 이어 시민선대위 임명식에 참석한 뒤 서남시장에서 장을 보러 나온 시민들과 상인들을 상대로 지지를 호소한다. 또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도 한다. 김 후보는 전날에도 영남대와 모 고교 체육행사장을 찾은 데 이어 관문시장 방문, 부처님오신날을 앞두고 열린 법요식과 달구벌 관등놀이 참석 등으로 유권자와 만남을 이어갔다. 국민의힘 추 후보는 이날 오전 달성공원 새벽시장을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