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1 (금)

  • 맑음동두천 10.8℃
  • 구름많음강릉 14.9℃
  • 맑음서울 13.5℃
  • 맑음대전 16.1℃
  • 구름많음대구 18.8℃
  • 흐림울산 19.3℃
  • 맑음광주 19.6℃
  • 구름많음부산 21.3℃
  • 맑음고창 17.3℃
  • 제주 23.4℃
  • 맑음강화 13.1℃
  • 맑음보은 13.0℃
  • 맑음금산 15.2℃
  • 구름많음강진군 18.6℃
  • 흐림경주시 17.8℃
  • 구름많음거제 19.7℃
기상청 제공

사회


성애병원, 중환자실 병상 2배 확대… 11월 초 완공

  • 등록 2025.10.22 09:40:16

 

[TV서울=신민수 기자] 영등포구에 위치한 성애병원(이사장 김석호)이 중환자실을 기존 11병상에서 20병상으로 확충하는 대규모 새 단장 공사중이다. 이번 공사는 감염관리 강화와 환자 치료환경 개선, 그리고 보다 안전한 의료 환경 조성을 목표로 진행되며, 11월 초 완공을 앞두고 있다.

 

이번 공사를 통해 성애병원 중환자실은 ▲음압격리실 1병상 ▲1인 격리실 6병상 ▲일반 중환자실 13병상이 새롭게 조성된다. 이를 통해 감염병 대응 능력을 높이고, 환자와 보호자가 안심할 수 있는 AI모니터링 시스템을 도입해 안전한 치료 환경을 마련할 예정이다. 특히 병상을 약 2배 가까이 확대함으로써 지역사회 중환자 치료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응급 및 중증환자 수용 능력도 대폭 높이게 된다.

 

 

또한 최신 의료장비와 기구 도입, 간호 인력 확충, 개별 병상 간 간격 및 간호 환경 개선을 통해 환자 케어 시스템 전반을 업그레이드할 계획이다. 성애병원은 이번 새 단장을 계기로 중환자 진료의 질과 안전성을 높이고, 지역사회 의료의 중추적 역할을 한층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정치

더보기
용혜인 "野의원 지명한 연합 취지 읽어야… 법률은 겸직 허용" [TV서울=나재희 기자]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는 10일 비례대표 의원·장관직 겸직에 대해 "국회의원·국무위원 겸직은 법률이 허용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용 후보자는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야당 현역 국회의원을 장관으로 지명한 것은 김대중 정부 DJP(김대중·김종필) 연합 이후 첫 번째 사례라, 관례로 평가하기 어렵다"며 이같이 말했다. 법률에 따라 비례대표 의원과 성평등가족부 장관직을 겸직하겠다는 입장을 재차 드러낸 것으로 풀이된다. 용 후보자는 "야당 현역 국회의원을 지명한 연합의 취지를 읽어야 한다"며 "이런 의미를 확인하고 국민들에게 소상히 말씀드리기 전 민주당 대변인의 공개적 입장이 게시돼, 짜인 프레임대로 굳어진 것이 아쉽다"고 말했다. 그는 "대표성의 원칙은 지역구 국회의원도 마찬가지"라며 "오히려 비례대표 사퇴라는 관례가 정치인들 사이에 자리 나눠 먹기가 된 것이 아닌지 되돌아봐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원칙으로서 국회의원·국무위원 겸직 부작용에 대해 입법적 논의를 해야 한다는 주장이라면 논의 필요성에 공감한다"며 "비례 의원에 대해서만 다른 원칙과 잣대를 들이대는 것은 동의하기 어렵다"고 강조했다. 용 후보자는 "기본소득당




정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