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07 (금)

  • 맑음동두천 33.9℃
  • 맑음강릉 31.2℃
  • 맑음서울 34.7℃
  • 맑음대전 35.3℃
  • 맑음대구 33.7℃
  • 맑음울산 32.2℃
  • 구름많음광주 35.5℃
  • 맑음부산 35.4℃
  • 맑음고창 ℃
  • 구름많음제주 30.2℃
  • 맑음강화 33.9℃
  • 맑음보은 32.7℃
  • 맑음금산 34.4℃
  • 구름많음강진군 36.0℃
  • 맑음경주시 32.6℃
  • 맑음거제 34.0℃
기상청 제공

사회


동북아역사재단, 독도체험관 재개관식 개최

‘실감형 독도 체험 콘텐츠로 새 단장’

  • 등록 2025.10.22 14:26:43

 

[TV서울=이천용 기자] 동북아역사재단(이사장 박지향)은 10월 24일 오후 3시 영등포 타임스퀘어 지하 1층에 자리한 독도체험관에서 재개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재개관은 실감형 독도 체험 콘텐츠로 독도체험관을 전면 리뉴얼한 것을 기념하는 자리로, 광복 80주년과 대한제국 칙령 제41호 제정 125주년을 함께 기념하는 의미도 담고 있다.

 

재개관식에는 최교진 교육부 장관, 최호권 영등포구청장, 박현우 영등포구의회 의원, 오세정 서울대 전 총장, 박경서 대한민국 초대 인권대사, 박인국 숙명학원 이사장, 정진성 서울대 명예교수, 당산중학교와 유한공업고등학교 교사 및 학생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한다. 국회 국감 일정으로 불참하는 김영호(교육위원장)·채현일·김용태·강경숙 국회의원은 영상 축하 메시지를 통해 함께 한다.

 

이번 리뉴얼의 핵심은 ‘실감영상실’의 신설이다. 관람객은 독도 현장에서 직접 촬영한 초고화질(8K) 영상과 함께, 몰입형 4면 대형 스크린, 입체 음향 등 실감 기술이 결합된 공간을 통해 마치 독도 현장에 있는 듯한 생생한 체험을 할 수 있다.

 

 

특히, 1947년부터 1953년까지 세 차례 독도를 조사했던 학술조사대원의 모습을 AI 복원 기술로 생생하게 되살렸다. 이 기술은 올해 국립중앙박물관 ‘광복 80주년 특별전’에서도 활용된 것으로, 복원된 인물들의 표정과 시선을 통해 독도를 향한 학문적 열정과 수호 의지를 관람객에게 생생히 전달한다.

 

전시 콘텐츠도 다층적으로 업그레이드했다. 초고화질 독도 실사 영상과 최신 데이터 기반 그래픽을 결합한 전시 외에도,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디지털 인터렉티브 체험물을 전시 전반에 배치했다. 이를 통해 실감형 콘텐츠를 통한 몰입감이 자연스럽게 전시 탐색으로 이어지도록 설계했으며, 독도의 자연과 역사를 입체적으로 이해하도록 하는데 주안점을 두었다.

 

박지향 재단 이사장은 “체험형 콘텐츠로 새롭게 정비된 독도체험관이 관람객이 단순히 ‘독도를 보는 전시’를 넘어 ‘독도를 체험하며 기억하는 교육의 장’으로 기능할 것”이라며 “독도체험관이 독도의 역사와 자연의 의미를 모든 세대가 함께 체험하고 공유할 수 있는 교육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합수본, 서울·경기·충북선관위 압수수색… '통계조작' 수사확대

[TV서울=변윤수 기자]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투표 통계 조작 사태를 수사하는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통계 조작이 의심되는 서울·경기 지역에 대한 추가 압수수색에 나섰다. 국민참정권 침해 진상규명을 위한 검경 합동수사본부(본부장 김태훈 서울중앙지검 3차장검사)는 7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서울시·경기도·충청북도 선거관리위원회, 김포시·의왕시·진천군, 서초구·강남구 선거관리위원회 등을 압수수색 중"이라고 밝혔다. 압수수색 영장에는 공전자기록위작 및 공무집행 방해 등 혐의가 기재된 것으로 파악됐다. 합수본은 6·3 지방선거에서 지역 투표소 관리를 담당한 선관위 실무자급 직원들이 투표자 수 오입력 실수를 은폐하기 위해 선거관리시스템 통계 수치를 임의로 수정한 사실을 포착해 수사 중이다. 오입력 발생 시 상부에 보고하고, 결재받아 수치를 수정해야 하는 절차를 무시한 채 실무자가 임의로 숫자를 허위 입력하는 방식으로 통계를 조작했다는 것이다. 앞서 선관위는 연합뉴스 보도로 투표 통계 조작 사태가 알려지자 충북 진천군 진천읍 제2투표소와 경기 의왕시 부곡동 제3투표소, 경기 김포시 구래동 제2투표소에서 허위 입력이 있었다고 밝혔다. 김포시는 다른 투표소에 투표자 과다 입력분






정치

더보기
윤준병 의원, ‘경찰·해양경찰 민주적 통제 강화법’ 대표 발의 [TV서울=나재희 기자]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고창군 윤준병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이 7일, 경찰 및 해양경찰의 수사 과정에서 중립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고, 사건관계인의 권익을 보장하기 위하여 기존 예규에 불과했던 수사심의위원회를 법률로 격상하는 ‘경찰·해양경찰 민주적 통제 강화법’을 대표 발의했다. 현행법령에 따라 고소인·고발인·피해자·피의자·피조사자 등 사건관계인은 경찰 또는 해양경찰의 입건 전 조사나 수사 절차 또는 결과의 적정성·적법성이 침해되었다고 판단한 경우, 그 수사 등이 적정성·적법성을 갖췄는지 심의를 신청할 수 있다. 또한, 경찰청과 해양경찰청은 사건관계인이 수사심의를 신청할 경우 이를 심의하기 위하여 ‘수사심의위원회’를 운영하고 있다. 그러나, 이는 법률이 아닌 행정규칙인 예규에 근거하고 있다. 이로 인해 형사사법개혁을 통해 수사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한 민주적 통제 강화의 필요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예규를 근거로 운영되는 경찰과 해양경찰의 수사심의위원회는 법적 기반이 미흡하고, 독립성을 온전히 보장하기 어려워 국민 권리 구제의 실효성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윤준병 의원은 기존 예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