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0 (수)

  • 구름많음동두천 15.6℃
  • 구름많음강릉 18.7℃
  • 서울 17.9℃
  • 맑음대전 16.6℃
  • 맑음대구 16.9℃
  • 맑음울산 15.7℃
  • 맑음광주 16.1℃
  • 맑음부산 18.2℃
  • 맑음고창 13.5℃
  • 맑음제주 17.9℃
  • 맑음강화 16.2℃
  • 맑음보은 12.7℃
  • 맑음금산 13.2℃
  • 맑음강진군 13.4℃
  • 맑음경주시 14.9℃
  • 맑음거제 15.1℃
기상청 제공

사회


인천 작전동 병원 건물 화재로 환자들 대피

  • 등록 2025.10.29 10:13:51

[TV서울=신민수 기자]  29일 오전 8시 48분경 인천시 계양구 작전동 한 정신병원 건물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병원 관계자 3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졌고 입원 환자 등 117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불이 난 건물은 지상 5층, 지하 1층 규모이며 정신병원이 입주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계양구는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화재 발생으로 연기가 다량 발생 중"이라며 "인근 주민은 추가 피해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소방 당국은 소방관 136명과 펌프차 등 장비 52대를 투입해 31분 만에 완전히 불을 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5층 주방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 내용을 토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전국 대학가, 투표용지 부족 사태 규탄

[TV서울=이천용 기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과정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두고 전국 대학가에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규탄하는 목소리가 확산하고 있다. 서울을 비롯해 경기·인천·충북·광주·전남·부산·경남·제주 등 전국 대부분의 지역 대학 총학생회와 학생대표기구들이 연이어 비판 성명을 발표하며 참정권 침해에 대한 철저한 진상 규명과 재발 방지 대책 수립을 촉구했다. 9일 광주에서는 전남대학교 총학생회가 이날 오후 4시부터 광주 캠퍼스에서 학생총회를 열고 중앙선관위 규탄을 위한 집단 결의 방식을 논의 중이다. 학생총회는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최고 의결 기구로, 전남대 광주 캠퍼스 학부 재학생 1만6천661명 중 10분의 1인 1천667명 이상 참석해야 개회하고 참석자 과반이 찬성하면 의제를 의결할 수 있다. 총학생회는 "전남대가 걸어온 민주주의 역사와 정신을 되새기며 훼손된 민주주의를 회복하고 잃어버린 참정권을 되찾기 위해 함께 목소리를 내자"고 말했다. 조선대·국립목포대·국립순천대 학생들도 성명을 내고 진상 규명과 전수조사, 선거 관리 전 과정의 투명성 강화를 요구했다. 제주대 학생 대표자 회의체인 중앙운영위원회는 이날 입장문을 내고 "중앙선관위는






정치

더보기
국민의힘, '투표지 사태' 국조 요구서 이어 특검법 당론 발의 [TV서울=이천용 기자] 국민의힘은 9일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한 특검법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전날 당론으로 국정조사 요구서를 낸 데 이어 특검법안까지 발의, 국조에 비해 상대적으로 특검에 대해서는 미온적인 더불어민주당을 겨냥해 정치적 압박 수위를 높이면서 정국 주도권 확보를 노리는 모습이다. 국민의힘은 이날 소속 의원 110명 전원 명의로 '제9회 지선 선거 부종 및 국민 참정권 의혹 진상규명 특검' 법안을 냈다. 수사 대상은 ▲6·3 지선 투표용지 부족 관련 선거 부정 의혹 ▲투표함·투표지 즉시 보전 및 개표 중단 조치 없이 개표를 강행한 의혹 ▲투표함·투표지 보전을 요구한 국민에 대한 과도한 공권력 행사와 투표함 불법 반출 의혹 ▲투표함 보관·반출·이송·개봉 과정 중 이송 경로 이탈 및 봉인지 훼손 의혹 등이다. 특검은 자당이 2명 추천하고 이 중 1명을 대통령이 선택하는 방식으로 임명되도록 했다 . 특검팀 전체 규모는 총 251명, 수사 기간은 최장 170일로 명시됐다. 국민의힘 법률자문위원장인 주진우 의원은 이날 국회 기자회견에서 "6·3 지선 이외 구체적 단서가 추가로 발견될 경우 다른 선거에 대해서도 들여다볼 수 있도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