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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개헌하면 李대통령 연임?”

  • 등록 2025.10.30 12:16:55

 

[TV서울=이천용 기자] 곽규택 국회의원(국민의힘)은 30일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법무부 등의 종합감사에서 정성호 법무부장관과 조원철 법제처장을 상대로 질의했다.

 

곽 의원이 “검찰이 이 대통령에 대한 재판 재개를 법원에 신청하도록 검찰에 지휘할 용의가 있냐”고 묻자 정 장관은 “일반적인 사건에 대한 지휘는 간혹 있지만, 개별적·구체적 사건에 대해 이렇게 저렇게 하라고 지시하고 있지는 않다. 그런 지휘를 하려면 검찰총장 대행을 통해 지휘해야 하는데 적절해 보이지 않는다”고 말했다.

 

또, “헌법 128조 2항을 개헌할 경우 이 대통령 연임도 가능하다는 언급이 있는데, 주무부처 장관으로서 어떻게 생각하느냐? 이번 정부에서 개헌하면 이 대통령에게는 적용되지 않는다는 것이 맞느냐”고 묻자 정 장관은 “통상 재임 중인 대통령에게는 적용하지 않는 것이 맞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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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이화영 사실상 1일 1접견…與, 줄면회로 입막음 의혹" [TV서울=나재희 기자] 국민의힘은 8일 이재명 대통령과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으로 징역 7년 8개월을 받고 복역 중인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를 연결 고리로 이 대통령의 재판 재개를 촉구했다. 이 전 부지사 측이 언론 인터뷰 등을 통해 사실상 공개적으로 가석방을 요구하자 이를 계기로 공세에 나선 것이다. 장동혁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감옥의 이화영도 화가 단단히 났다고 한다. 불법 대북송금이 단독 범행이라고 그렇게 우기더니, 가석방 안 시켜주면 뭐라도 터뜨릴 모양"이라면서 "(이 대통령은) 당장 이화영 지뢰 하나만 터져도 버티기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신동욱 최고위원도 회의에서 "2023년 7월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재판에서 이화영 씨가 이재명 당시 경기지사와의 관련성을 법정 진술하니까 부인이 나서서 '정신 차려라, 이게 이화영 재판이냐 이재명 재판이냐'라고 외친 것을 다들 기억하실 것"이라고 언급했다. 신 최고위원은 "이 대통령에게 공개적으로 요구한다. '이화영 가석방은 절대 없다'고 즉시 선언하라"면서 "그렇지 않다면 그동안 이 대통령이 대북송금 사건과 관련해 이화영과 공범 관계를 넘어서 본인이 대북송금 사건의 주범이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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