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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민주당 "한미 관세합의는 MOU, 국회비준대상 아냐…특별법으로 담보"

  • 등록 2025.11.06 11:28:45

 

[TV서울=나재희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6일 한미 관세 합의 양해각서(MOU)가 국회 비준 동의 대상이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다.

 

민주당 한정애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한미 관세협상(합의)은 상호 신뢰에 기반한 양해각서"라며 이같이 말했다.

 

한 정책위의장은 "국민의힘은 '구속력이 없어서 국회 비준 대상이 아니라면 3천500억 달러를 미국에 투자하지 않아도 된다는 말이냐'고 했다"며 "그간 한미는 상호 신뢰를 토대로 오늘에까지 이르렀다. 그 사실을 모르지 않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대미투자특별법의 신속한 입법을 통해서 해당 양해각서의 확실한 이행을 담보하면 될 일"이라며 국민의힘의 협조를 거듭 당부했다.

 

 

국민의힘은 3천500억 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는 국가와 국민에게 중대한 재정적 부담을 준다며 헌법에 따라 국회 비준 대상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에 정부·여당은 관세합의가 양국 간 MOU로 맺어져 국회 비준 대상인 조약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입장이다.


화성특례시의회, 35년 만의 독립청사 시대 개막

[TV서울=김수인 경기본부장] 화성특례시의회(의장 이계철)는 1일 신청사 1층 로비에서 개청식을 열고, 1991년 초대 화성군의회 출범 이후 35년 만에 독립청사 시대의 개막을 알렸다. 이날 개청식에는 이계철 의장을 비롯한 화성특례시의회 의원 전원과 역대 의장단, 의정회 회원이 참석했다. 또한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송옥주 국회의원, 수원특례시의회 김미경 의장, 용인특례시의회 김길수 부의장, 광명시의회 이형덕 의장, 오산시의회 김종욱 의장, 과천시의회 황선희 의장을 비롯해 용주사 성효 주지스님, 원불교 김선지 교무 등 유관기관 및 사회단체 관계자, 언론인 등 300여 명이 함께해 신청사 개청을 축하했다. 행사는 신청사 건립 경과보고와 기념영상 상영으로 시작해 건립 유공자 및 지역발전 모범시민에 대한 감사패·표창장 수여, 의정슬로건 공표, 이계철 의장 기념사, 정명근 시장 축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현판 제막식과 테이프 커팅, 기념식수, 청사 라운딩이 이어졌다. 특히 이날 화성특례시의회는 제10대 의회의 새로운 의정 방향을 담은 슬로건 '신뢰는 실천으로, 변화는 의정으로'를 공식 공표했다. 지난 8월 시민 참여로 선정된 이번 슬로건에는 시민과의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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