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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與, "장동혁 5·18 참배쇼…일부러 항의 유발 의심"

  • 등록 2025.11.07 11:45:26

 

[TV서울=이천용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7일 시민단체 반발에 광주 국립5·18민주묘지 방문이 무산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에 대해 "내란 옹호자의 광주 시민과 민주 영령에 대한 모욕"이라고 비판했다.

 

정청래 대표는 이날 충북 청주에서 개최한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장 대표가 5·18묘지 '참배쇼'로 5·18 영령들에게 또 한 번 누를 끼쳤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방문하면) 항의자가 있을 것으로 생각했을 텐데 일부러 항의를 유발해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는 것은 아닌지 참 의심스럽다"고 했다.

 

또 "장 대표는 윤석열 내란 우두머리 피고인 면회를 계속 가든지, 아니면 (이전 면회를) 내가 잘못했고 면회를 더는 하지 않겠다고 하고 5·18묘지를 가든지 둘 중 하나를 해야 하지 않느냐"며 "어떻게 액셀러레이터와 브레이크를 동시에 밟는가. 창과 방패를 동시에 들고 뭐하겠다는 것이냐"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윤어게인 세력과 확실하게 손절하고 진정으로 참회하는 마음으로 5·18묘지에 가시라"며 "윤석열을 면회한 데 대해 진정으로 참회하고 가시라"고 덧붙였다.

 

김병주 최고위원도 "장 대표의 광주행은 참배가 아니라 광주 시민에 대한 도발이자 내란의 망령을 등에 업고 민주 영령 앞에서 벌인 정치쇼"라며 "5·18 정신을 향한 모독이자 빛의 도시 광주를 내란 세력 극우의 어둠으로 침략하는 폭거"라고 말했다.

 

그는 "장 대표는 입으로는 민주주의를 말하며 손으로는 내란의 칼을 들이밀고 있다. 광주는 화해의 땅이지 내란 홍보쇼 무대가 아니다"며 "역사를 왜곡하고 악용하는 자는 결국 역사의 심판을 받게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황명선 최고위원은 "윤석열 어게인을 외치고 내란을 정당화하며 헌정 질서를 부정한 장 대표가 감히 광주를 찾아 5·18 정신을 입에 올렸다"며 "추모가 아니라 모욕이고, 화해가 아닌 도발"이라고 비판했다.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출마 선언… “10만 당원 조직·15대 혁신과제 추진”

[TV서울=이해남 서울2본부장] 더불어민주당 이승훈 전국소상공인위원장 후보(기호 1번)가 지난 15일 국회 소통관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10만 소상공인 정책당원 조직화와 4대 혁신 방향, 15대 혁신과제를 제시하며 전국소상공인위원회의 전면적인 혁신을 선언했다. 이 후보는 “고물가와 소비 위축, 대출이자와 임대료·인건비 상승으로 811만 소상공인의 어려움이 계속되고 있다”며 “이재명 정부의 경제 성장 성과가 골목상권과 전통시장까지 확산되도록 민주당이 적극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전국소상공인위원회는 국회 간담회와 토론회에 머무는 조직이 아니라 전국의 현장을 직접 찾아가 소상공인의 목소리를 듣고, 이를 입법·예산·제도개선으로 연결하는 정책 실행조직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민주당 의원 13명과 을지로위원회, 정책위원회, 민주연구원 등과 상시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당정 협의를 통해 현장의 요구가 정부 정책과 예산에 반영되도록 하겠다는 구상이다. 또한 지방정부와 지방의회가 활용할 수 있는 우수정책과 조례, 지원사업 모델을 체계적으로 축적·공유하는 전국 단위 정책 허브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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