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9 (화)

  • 흐림동두천 23.1℃
  • 흐림강릉 26.5℃
  • 흐림서울 23.5℃
  • 흐림대전 26.7℃
  • 구름많음대구 30.3℃
  • 구름많음울산 27.0℃
  • 구름많음광주 26.1℃
  • 구름많음부산 26.4℃
  • 흐림고창 26.4℃
  • 구름많음제주 25.6℃
  • 흐림강화 22.2℃
  • 흐림보은 26.9℃
  • 흐림금산 27.6℃
  • 흐림강진군 24.4℃
  • 구름많음경주시 31.5℃
  • 구름많음거제 24.7℃
기상청 제공

정치


尹 전 대통령, 해병특검 피의자 출석… 수사외압·이종섭 도피의혹 조사

  • 등록 2025.11.11 10:18:20

 

[TV서울=변윤수 기자] 채상병 순직 사건 외압·은폐 의혹을 수사하는 이명현 순직해병 특별검사팀이 11일 의혹의 정점인 윤석열 전 대통령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했다.

 

윤 전 대통령을 태운 법무부 호송차는 이날 오전 9시 20분께 서울구치소를 출발해 9시 47분경 서초동 특검팀 사무실에 도착했다. 호송차는 그대로 특검 사무실 지하주차장으로 들어갔다.

 

그간 특검팀은 주요 피의자에 대한 1층 로비 출입을 원칙으로 했지만, 윤 전 대통령에 대해서는 현장 안전, 변호인 요청 등을 이유로 지하주차장 출입을 허용했다. 윤 전 대통령 측 변호인인 채명성·배보윤 변호사도 곧이어 도착했다.

 

건물 주변에는 윤 전 대통령을 지지하는 시민들이 모여 피켓을 들고 "윤석열", "대통령" 등을 연호했다.

 

 

윤 전 대통령은 직권남용, 범인도피 혐의를 받는 피의자 신분이다. 채상병 수사 외압 의혹의 출발점인 'VIP 격노'의 당사자이며,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을 혐의자에서 제외하도록 압력을 가했다는 혐의를 받는다.

 

윤 전 대통령은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이 외압 의혹으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수사선상에 오르자 호주 대사로 임명해 도피시키려 했다는 혐의도 받는다.

 

이날 특검팀은 윤 전 대통령을 상대로 수사외압 의혹에 대한 조사를 먼저 진행할 예정이다. 조사는 천대원 부장검사가 맡은 것으로 전해졌다. 진술 태도 등에 따라 호주 도피 의혹 조사로 바로 이어질 수 있다.

 

특검팀은 조사할 양이 많아 최소 두차례 윤 전 대통령을 소환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해병특검팀의 수사 기한은 오는 28일이다.

 

현재 가동 중인 3개 특검 중 윤 전 대통령이 조사에 응한 것은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내란특검팀의 두차례 소환 요구에 불응한 윤 전 대통령은 특검팀이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강제 구인에 나선 지난달 15일 자진 출석했다. 다만, 그는 대부분의 질문에 진술거부권을 행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제49회 화성시테니스협회장 허브한돈배 테니스대회 성황리에 개최

[TV서울=김수인 경기본부장] 화성시테니스협회(회장 이재형)가 주최하는 제49회 화성시테니스협회장 허브한돈배 테니스대회가 지난 16일 동탄 왕배산 체육공원 테니스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반세기에 가까운 역사를 자랑하는 이번 대회에는 일반부, 오픈부, 혼성부 등 세 개 부문에 걸쳐 화성시 내외의 테니스 동호인 선수들이 대거 참가해 뜨거운 경쟁을 펼쳤다. 이날 일반부에서는 이용주·한원진(학동) 조가 우승을 차지했으며, 이대희·김성윤(센팍) 조가 준우승을 기록했다. 공동 3위는 남철우·진호균(치동천) 조와 김성근·장윤제(개인) 조가 나란히 차지했다. 오픈부에서는 박성민·김천(학동) 조가 우승의 영예를 안았으며, 배상열·이선구(남양) 조가 준우승을 차지했다. 공동 3위에는 정정문·하오열(도원) 조와 김주영·기완종(학동) 조가 이름을 올렸다. 혼성부에서는 마강욱·이정호(DTC) 조가 우승을 거머쥐었으며, 김유선·조명일(하이원) 조가 준우승을 기록했다. 공동 3위는 이용우·김형석(DTC) 조와 정영우·김성경(예당) 조가 함께 차지하며 대회를 마무리했다. 이재형 화성시테니스협회장은 "반세기에 가까운 긴 세월 동안 이 대회를 묵묵히 지켜오고 이어온 선수 여러분과 관계자들

푸틴, 오늘 25번째 방중…中매체 "중러협력, 세계에 안정 제공"

[TV서울=이현숙 기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9일(현지시간) 1박2일 일정으로 중국을 국빈 방문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중국 방문(13∼15일) 이후 나흘 만이다. 중국과 러시아 발표를 종합하면 푸틴 대통령은 이날 오후 베이징에 도착해 댜오위타이(釣魚臺·조어대) 국빈관으로 이동할 예정이다. 중국 외교부의 궈자쿤 대변인은 이번이 푸틴 대통령의 25번째 방중이라고 소개했다. 푸틴 대통령은 방중 이틀째인 20일 인민대회당에서 시진핑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하고 양국 관계, 경제·에너지 협력, 우크라이나 전쟁 등 국제·지역 정세를 폭넓게 논의할 예정이다. 최근 이뤄진 미중 간 접촉 상황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할 것으로 알려졌다. 에너지 협력도 이번 방중의 핵심 의제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중러 동부 노선 천연가스관인 '시베리아의 힘-1'은 지난 2019년 가동을 시작했으며, 몽골을 경유하는 서부 노선 '시베리아의 힘-2' 프로젝트가 본격 추진될 경우 러시아의 대중국 가스 공급량은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양국은 정상회담에 이어 국제관계에 대한 입장을 담은 공동성명과 함께 40여건의 협력 문건에 서명할 예정이다. 시 주석과 푸틴 대통령은 '중러






정치

더보기
국힘, 5·18기념식 참석…"與, 악법들로 민주주의 파괴" 공세 [TV서울=이천용 기자] 국민의힘은 제46주년 5·18 광주민주화운동 기념일인 18일 광주와 서울에서 열린 기념식에 나눠 참석해 '5월 정신'을 되새겼다. 지도부는 6·3 지방선거를 약 2주 앞두고 추모 메시지와 함께 정부·여당이 오히려 자유민주주의 파괴에 앞장서고 있다고 공세를 펴는 데도 주력했다. 장동혁 상임선대위원장은 광주 5·18민주광장에서 열린 정부 주관 기념식에 참석했다. 박준태 당 대표 비서실장과 양향자 경기지사 후보, 원내 최다선인 6선 조경태 의원, 호남이 고향인 5선 조배숙 의원, 초선 김용태·조지연·이소희 의원, 양향자 경기지사 후보 등도 함께했다. 장 위원장이 도착하자 일부 주민은 욕설을 쏟아냈지만 경호 속에 물리적 충돌은 발생하지 않았고 장 위원장은 굳은 표정으로 입장했다. 기념식 후에도 주민 항의가 이어지며 개헌 관련 질문에 일절 답하지 않고 퇴장했다. 장 위원장은 이후 페이스북에 "본인 재판 없애겠다는 대통령이 5·18 광장에서 읽어내려가는 기념사. 낯설고 어울리지 않는다"며 "5·18 영령들은 외치고 있었다. 대통령이라도 죄를 지으면 재판받아야 한다고. 그게 진정한 5·18 정신"이라고 쏘아붙였다. 장 위원장은 기념식 전에도 페이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