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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서영석 의원, 악성 인터넷 방송 행위 처벌법 발의

  • 등록 2025.11.11 13:08:24

[TV서울=나재희 기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서영석 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 부천시갑)이 10일 최근 부천역 일대에서 주민생활에 큰 불편을 초래하고 지역상권에 심각한 피해를 주는 일부 악성 BJㆍ스트리머ㆍ유튜버 등(인터넷 방송인)의 행위를 처벌하는 내용의 형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최근 부천역 일대에서는 일부 인터넷 방송인들이 욕설, 폭력, 음주, 노출 등 불건건한 행위를 일삼으며 지역상권을 위협하고 시민의 불편을 초래하는 등 불특정 다수인을 대상으로 사회 전체에 큰 해악을 끼치고 있다.

 

그러나 이는 현행 경범죄 처벌법에 의해 10만 원 이하의 가벼운 벌금 등에 처해짐에 따라 범죄 예방 효과가 미미하여 지역주민들의 불편과 골목상권의 피해는 누적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서영석 의원은 지난 9월 30일에도 구글 코리아를 직접 만나 건의문을 전달하며 부천역 일대에서 이어져 온 지역주민들의 민원을 강력히 피력한 바 있다.

 

이번에 개정안을 대표발의한 서영석 의원은 “지역사회 전체에 막대한 피해를 주면서 수익창출을 하는 이들의 행위는 공동체를 망가뜨리는 것”이라며 법을 개정하여 처벌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에 개정안은 공공장소에서 위력을 사용하여 공중에게 공포심이나 불안감을 조성한 사람에 대해 1년 이하의 징역이나 금고 또는 3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서영석 의원은 “선량한 다수가 몰상식한 일부 악성 인터넷 방송인들에 의해 매일매일을 고통받으며 지내는 이 불합리한 문제를 하루빨리 해결해야 한다”며 “지역주민의 안전과 공공질서를 해치는 행위에 대해 공동체의 엄정한 조치가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힘 문체위, 종묘 찾아 "세운4구역 개발해도 경관 안 가려"

[TV서울=나재희 기자] 국회 문화체육관광위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은 15일 세운4구역 재개발을 놓고 서울시와 정부가 갈등을 빚고 있는 종묘 일대를 찾았다. 국민의힘 문체위원들은 이날 더불어민주당과 별도로 자체적으로 진행한 국정감사 현장 시찰에서 "이재명 정부의 내로남불은 끝이 없다"며 오세훈 서울시장이 추진하는 세운4구역 재개발 사업에 제동을 건 정부를 규탄했다. 이들은 오후 서울시 관계자들과 함께 종묘와 세운4구역 일대를 돌아본 후 성명을 내고 "이재명 정부 국가유산청의 반대가 '반대를 위한 반대'였다는 사실이 오늘 현장에서 드러났다"고 밝혔다. 이들은 "종묘 논란의 핵심은 높이"라며 "세운4구역은 종로변 98.7m, 청계천변 141.9m로 계획돼 있다. 이 건물들은 종묘 담장 경계에서 약 180m 떨어져 있고, 역사문화환경보존지역 기준인 100m 밖에 있다"고 강조했다. 건물 높이에 맞춰 띄운 애드벌룬을 확인한 이들은 "애드벌룬은 종묘 경관을 전혀 가리지 않았다"며 허민 국가유산청장과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가 총리 시절 제기했던 경관 훼손 우려를 반박했다. 국민의힘 문체위원들은 이어서 정부가 추진하는 태릉CC 개발 부지로 향했다. 이들은 "태릉CC 개발

유동균 마포구청장, 안전한국훈련으로 위기 대응 능력 한 수 높여

[TV서울=심현주 서울1본부장]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10월 14일 오후 마포구청 재난안전상황실과 서울발전본부에서 실시한 ‘2026년 마포구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 참여해 관계기관 간 공조체계를 살피고 현장 대응을 이끌었다. 이번 훈련은 서울발전본부에서 가연성가스 누출로 폭발과 화재가 발생하고, 인근 당인리문화창작발전소에서 인파 밀집사고가 이어지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훈련에는 마포소방서와 마포경찰서, 군부대 등 관계기관과 마포구 자율방재단, 안전보안관, 국민체험단 등 5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유 구청장은 먼저 구청 지하 1층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재난안전대책본부장으로서 토론훈련을 주재했다. 인명구조 지원과 주민 대피, 피해자 지원, 기반시설 복구 등 주요 대응사항을 살피며 현장 상황에 따른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서울발전본부로 이동해 현장훈련을 총괄하며 관계기관의 신속한 협력과 체계적인 재난 수습을 당부했다. 현장훈련에서는 재난현장 통합지원본부를 가동해 비상대피와 긴급구조 활동을 지원하고, 피해자 가족 지원팀과 재난피해자지원센터 운영 절차 등을 점검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재난 상황에서는 신속한 판단과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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