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6 (화)

  • 맑음동두천 11.0℃
  • 맑음강릉 14.4℃
  • 맑음서울 13.0℃
  • 맑음대전 13.5℃
  • 맑음대구 16.8℃
  • 맑음울산 17.0℃
  • 맑음광주 15.6℃
  • 맑음부산 18.1℃
  • 흐림고창 13.6℃
  • 맑음제주 19.2℃
  • 맑음강화 10.7℃
  • 맑음보은 10.0℃
  • 맑음금산 13.1℃
  • 맑음강진군 15.5℃
  • 맑음경주시 17.1℃
  • 맑음거제 17.5℃
기상청 제공

경제


코스피, 외국인 순매도 전환에 3,840대 하락 마감

  • 등록 2025.11.24 16:14:36

 

[TV서울=곽재근 기자] 코스피가 24일 외국인이 장중 '팔자'로 돌아서면서 3,840대에서 하락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7.20포인트(0.19%) 내린 3,846.06에 장을 마쳤다.

 

직전 거래일(21일) 3.79% 급락한 데 이어 이틀 연속 하락세다.

 

지수는 전장보다 61.90포인트(1.61%) 오른 3,915.16으로 출발해 장 초반 3,917.16까지 올랐으나 장중 상승폭을 줄이다 장 막판 하락세로 돌아섰다.

 

 

이날 오후 3시 30분 기준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장 대비 1.5원 오른 1,477.1원을 나타냈다. 환율은 전날보다 3.6원 내린 1,472.0원에 거래를 시작했으나 장중 상승세로 돌아섰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4,528억 원, 4,242억 원 매도 우위를 보이며 지수를 끌어 내렸다. 기관은 8,965억 원 순매수하며 지수 하단을 지지했다.

 

외국인은 장 초반 코스피 시장에서 순매수세를 보였으나 장중 '팔자'로 돌아섰다.

 

다만 매도 규모는 직전 거래일(21일·2조8,230억 원) 대비 줄었다.

 

한편 외국인은 코스피200선물시장에서는 8,896억 원 순매수했다.

 

 

이날 국내 증시는 12월 미국 기준금리 인하 기대에 상승한 뉴욕 증시에 덩달아 상방 압력을 받았다.

 

존 윌리엄스 미국 뉴욕 연방준비은행 총재가 "정책 기조를 중립 범위에 더 가깝게 이동시키기 위해 가까운 시일 내에 연방기금금리 목표 범위를 추가 조정할 수 있다고 본다"고 발언, 매수세를 자극했다.

 

직전 거래일 코스피 낙폭이 컸던 데 따른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장 초반 지수는 3,900선을 넘어서며 4,000선 회복을 눈앞에 두는 듯했다.

 

그러나 오는 25일 저녁 미국 9월 생산자물가지수(PPI) 공개를 앞둔 경계감이 커진 가운데 외국인이 장중 순매도세로 돌아서면서 지수는 상승폭을 줄였다.

 

원/달러 환율이 장중 상승 전환한 점도 외국인의 투자심리를 위축시킨 것으로 풀이된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코스피는 장 초반 지난주 말 미국 증시 회복세를 반영해 상승 출발했으나, 오후 장에서 외국인의 순매도 전환과 함께 초반 상승폭을 반납했다"고 설명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삼성전자[005930](2.00%)가 9만6천원대를 회복한 반면 SK하이닉스[000660](-0.19%)는 하락해 반도체 대형주의 희비가 엇갈렸다.

 

미국과 우크라이나가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을 끝내기 위한 '평화 프레임워크'를 마련했다는 소식에 두산밥캣[241560](5.52%), HD현대건설기계[267270](5.64%), HD현대인프라코어[042670](4.22%) 등 우크라이나 재건주가 나란히 올랐다.

 

반면 현대로템[064350](-4.27%),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1.61%), 한화시스템[272210](-2.47%) 등 방산주는 우크라이나 종전 가능성에 줄줄이 내렸다.

 

업종별로 보면 금속(-2.55%), 화학(-1.68%), 제약(-0.94%) 등이 내렸으며 증권(0.85%), 전기전자(0.44%), 통신(1.09%) 등은 올랐다.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7.51포인트(0.87%) 내린 856.44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9.35포인트(1.08%) 오른 873.30으로 출발해 하락 전환했으나 장중 내림폭을 축소하며 잠시 상승세로 돌아섰다. 그러다 장 후반 다시 낙폭을 키웠다.

 

코스닥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02억 원, 307억 원 순매도했으며, 개인은 647억 원 매수 우위를 보였다.

 

알테오젠[196170](-2.59%), 에코프로[086520](-4.44%), 에이비엘바이오[298380](-3.19%), 펩트론[087010](-15.18%), 리가켐바이오[141080](-3.70%) 등이 내렸다.

 

에코프로비엠[247540](0.22%),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0.14%), 보로노이[310210](0.64%) 등은 상승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의 거래대금은 각각 20조9,850억 원, 7조5,690억원으로 집계됐다.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의 프리마켓과 메인마켓의 거래대금은 총 6조7,617억 원이다.

 


'2026 제9회 제주광어대축제'... 오는 9일~11일 까지 개제주어류양식수협 본소 일원에서 개최

[TV서울=박지유 제주본부장] 가을 바다의 은빛 보물, 싱싱한 광어를 다채롭게 즐길 수 있는 미식의 장이 열린다. 청정 제주 바다가 키운 제주광어와 강도다리를 맛보고 체험할 수 있는 '2026 제9회 제주광어대축제'가 오는 10월 9일(금)부터 11일(일)까지 3일간 제주시 연삼로에 위치한 제주어류양식수협 본소 일원에서 개최된다. '제주바다의 두 친구가 만나다'라는 부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광어를 소재로 한 국내 유일의 축제로 소개되며, 다양한 수산물 할인 판매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 행사는 먹거리 할인부터 광어·도다리 맨손잡기 체험 운영, 제9회 제주광어 가요제, 그리고 행사장 혼잡을 피할 수 있는 외부 주차장 라우팅까지 속 시원하게 디버깅해 준다. 제주어류양식수협이 주관하는 이 행사는 광어를 소재로 한 국내 유일의 축제로 소개된다. 청정 제주 바다에서 키운 우수한 양식 광어를 소비자에게 직접 선보이며 수산물 소비를 촉진하는 것이 목적이다. 올해는 광어의 친구 '강도다리'까지 가세하여 미식의 폭을 넓혔다. 이 축제가 도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사랑받는 큰 이유는 바로 다양한 수산물 할인 판매다. 지난해 축제에서는 광어회를 1만 원에 판매하는 등 할인된

국민의힘, 싱가포르영화제 '암살자(들)' 상영철회 추진…與 "영틀막"

[TV서울=나재희 기자] 국민의힘은 4일 싱가포르국제영화제에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다룬 영화 '암살자(들)'의 개막작 선정을 철회해달라는 서한을 소속 의원 전원 명의로 보내기로 했다. 당초 주진우 의원이 개인 명의로 보낸다고 밝히자 동참하려는 의원들이 늘면서 이같이 추진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해당 사안과 관련, "자발적으로 목소리 내는 데 동참하는 분이 많아 의견을 수렴해 원내에서 진행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주 의원은 먼저 공개한 개인 명의 서한에서 "영화는 살해당한 피해자의 가족을 가해 의혹의 당사자로 뒤집고, 아버지가 어머니의 죽음에 관여했다는 끔찍한 프레임을 실제 유족에게 씌운 것"이라며 "희생자와 유족을 모욕하는 패륜적 역사 왜곡에 영화제 권위를 빌려주지 말라"고 밝혔다. 국민의힘은 연휴에도 '암살자(들)'에 대한 공세를 이어갔다. 5선 나경원 의원은 페이스북에 "네이버가 패륜 영화 '암살자(들)' 평점 게시판설정을 최신순으로 변경한 것에 대해 '매크로 조작 탓'이라며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한다. 그래서 최신순으로 변경했다고 궁색한 변명을 한다"고 비판했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정치

더보기
국민의힘, 싱가포르영화제 '암살자(들)' 상영철회 추진…與 "영틀막" [TV서울=나재희 기자] 국민의힘은 4일 싱가포르국제영화제에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다룬 영화 '암살자(들)'의 개막작 선정을 철회해달라는 서한을 소속 의원 전원 명의로 보내기로 했다. 당초 주진우 의원이 개인 명의로 보낸다고 밝히자 동참하려는 의원들이 늘면서 이같이 추진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해당 사안과 관련, "자발적으로 목소리 내는 데 동참하는 분이 많아 의견을 수렴해 원내에서 진행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주 의원은 먼저 공개한 개인 명의 서한에서 "영화는 살해당한 피해자의 가족을 가해 의혹의 당사자로 뒤집고, 아버지가 어머니의 죽음에 관여했다는 끔찍한 프레임을 실제 유족에게 씌운 것"이라며 "희생자와 유족을 모욕하는 패륜적 역사 왜곡에 영화제 권위를 빌려주지 말라"고 밝혔다. 국민의힘은 연휴에도 '암살자(들)'에 대한 공세를 이어갔다. 5선 나경원 의원은 페이스북에 "네이버가 패륜 영화 '암살자(들)' 평점 게시판설정을 최신순으로 변경한 것에 대해 '매크로 조작 탓'이라며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한다. 그래서 최신순으로 변경했다고 궁색한 변명을 한다"고 비판했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