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7 (금)
[TV서울=이천용 기자] 2025 전국자원봉사자대회 및 2026년 세계자원봉사자의 해 비전 선포식이 12월 5일 오후 킨텍스 제2전시장 6A홀에서 성대하게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남영찬 한국자원봉사협의회 상임대표의 개회사에 이어 자원봉사 영상, 유공자 표창, 브릴란떼어린이합창단의 축하공연, 비전선포식, 단체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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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서울=곽재근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문경식)은 7월 16일 서서울생활과학고등학교를 방문하여 조리 계열 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찾아가는 취업맞춤특기병 병역진로설계 서비스’를 실시했다. ‘취업맞춤특기병 제도’는 입영 전에 본인의 적성에 맞는 기술훈련을 받은 후 해당 분야 기술병으로 군 복무를 하고, 전역 후에는 고용노동부 등 관계기관으로부터 취업 지원을 받을 수 있는 현역병 모집제도이다. 설명회에서는 취업맞춤특기병 제도 개요, 지원자격, 선발절차, 군 복무 중 경력 관리, 전역 후 취업 연계 프로그램 등을 상세히 안내했다. 특히, 조리 계열 전공 학생이 지원 가능한 군사특기와 세부 정보를 학생들에게 제공하고, 병무청 전문상담관이 1:1 맞춤형 상담을 통해 현장에서 지원서를 직접 접수해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설명회에 참석한 학생은“병역과 진로를 함께 생각해 볼 수 있어서 도움이 됐고, 현장에서 자세한 병역이행 안내를 받을 수 있어서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울병무청 관계자는“병역이행이 개인의 성장과 사회진출에 도움이 되는 긍정적인 경험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TV서울=이천용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16일 오후 2시,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26 서울테크서밋’에 참석해 AI와 바이오 융합을 통한 미래산업 육성 의지를 밝혔다. 서울시가 주최하고 서울경제진흥원(SBA), 연세대학교 RISE사업단이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대학과 연구기관, 투자기관, 바이오·AI 기업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서울테크서밋’은 서울형 R&D 협력 플랫폼으로, 기존 전략산업별 분과 중심으로 운영됐던 ‘서울테크밋업’을 산업 간 협력과 기술 교류를 확대하는 행사로 개편해 올해 처음 선보였다. 이날 행사에서는 AI와 바이오 융합을 중심으로 미래산업의 기술개발과 사업화 방안을 논의했다. 서울형 R&D는 지난 20여 년간 4,500여 건의 기술개발을 지원한 서울시의 대표 혁신기술 기업 지원사업이다. 올해도 420억 원 규모로 195건의 기술개발 과제를 지원해 AI·바이오 등 미래산업 경쟁력 강화와 기술사업화를 뒷받침하고 있다. 이날 포럼에서는 서울형 R&D 지원을 바탕으로 성장한 우수기업 사례도 소개됐다. AI 언어 데이터 전문기업 ‘플리토’는 AI 기반 다국어 동시통역 솔루션 '라이브 트랜스레이션'을
[TV서울=나재희 기자] 통일교 측으로부터 불법 정치자금 1억원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이 대법원에서 실형을 확정받아 의원직을 상실했다. 대법원 2부(주심 엄상필 대법관)는 16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권 의원에게 징역 2년에 추징금 1억원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 공직선거법과 국회법에 따라 정치자금부정수수죄로 100만원 이상 벌금형이 확정되면 의원직을 잃게 된다. 권 의원은 20대 대통령 선거를 앞둔 2022년 1월 5일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으로부터 윤석열 정부의 교단 지원 등 청탁과 함께 1억원을 받은 혐의로 작년 10월 민중기 특별검사팀에 의해 기소됐다. 1·2심은 혐의를 유죄로 인정해 권 의원에게 징역 2년과 추징금 1억원을 선고했다. 권 의원은 윤 전 본부장을 만나 식사는 했으나 돈은 받지 않았다고 주장했지만, 1·2심 재판부는 민중기 특검팀이 제출한 증거에 비춰 공소사실이 인정된다고 판단했다. 윤 전 본부장의 다이어리 중 '권성동 점심-큰 거 한 장 서포트(지원)'라는 기재, 윤 전 본부장이 권 의원과 식사 이후 '오늘 드린 것은 작지만 대통령 후보를 위해 요긴하게 써주시면 좋겠습니다'라는 메시지를
[TV서울=신민수 기자] 서른아홉 살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가 기어이 두 번째 월드컵 결승 무대에 오른다. 아르헨티나 대표팀의 일원으로 메이저 대회에만 나가면 작아졌던 메시는 2021년 코파 아메리카에서 처음 조국에 우승 트로피를 안겼다. 그가 30대 중반에 2022년 카타르에서 월드컵 우승 도전에 나설 때 '라스트 댄스'라는 수식어가 붙었다. '마지막' 월드컵 무대에서 월드컵 우승을 이뤄내면서 메시의 '신화'는 완성됐다. 하지만 메시는 4년 뒤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또 한 번 세계 정상을 향한 도전에 나섰다. 불혹을 앞둔 메시는 4년 전보다 느려졌고, 활동량은 더 줄어들었다. 하지만 그라운드 장악력은 그대로다. 전체 이동 거리의 절반을 걸어 다니면서도 거푸 팀에 승리를 안기는 결정적 플레이를 펼쳐 보였다. 16일(한국시간) 열린 잉글랜드와 준결승전에서도 메시는 찬란하게 빛났다. 그가 공을 잡으면 잉글랜드 선수 여러 명이 달라붙어 공을 빼앗거나 패스 길을 막으려 했다. 하지만 메시는 54차례 패스를 뿌려 그중 43개(80%)를 동료에게 배달하며 득점 기회를 4개나 창출했다. 몸으로 부딪쳐오는 집중 견제 속에서도 드리블을 11차례 시도해 그중 9번(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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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 2026년 07월 16일 17시 22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