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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성애병원, 연세암병원과 ‘One-Stop’ 통합 플랫폼 진료 시작

  • 등록 2025.12.08 09:15:33

 

[TV서울=변윤수 기자] 성애병원(이사장 김석호)은 연세암병원과 함께 전문 협진, 진료예약까지 한 번에 가능한 ‘원스톱(One-Stop) 통합플랫폼 진료 서비스’를 본격 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환자가 연세암병원 전문 교수진의 협진 의견을 병원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비대면으로 받을 수 있는 시스템으로, 양 기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구축됐다.

 

이번 협력 확장을 위해 성애병원은 지난 11월 20일 연세암병원과 비대면 협진 플랫폼 실증 협력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박창한 성애병원 의무부원장, 김용배 연세암병원 부원장 등 관계자 12명이 참석했다.

 

 

이번 통합플랫폼 실증사업으로 성애병원 환자들은 ▲연세암병원 전문의 비대면 초진 ▲초진 후 연세암병원 진료예약 즉시 연동 ▲필요 시 다학제 전문협진 자동 연계 ▲진료 의뢰·자문·결과 회신까지 플랫폼 내에서 통합 제공 등의 과정을 성애병원 내에서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게 됐다. 이는 기존의 번거로운 전화 예약, 직접 방문, 서류 전달 과정을 없애고 성애병원이 지역 내 연세암병원 ‘전진기지(Front Clinic)’ 역할을 수행하는 혁신적인 환자중심 의료모델이다.

 

 

박창한 성애병원 의무부원장은 “이번 비대면 협진 플랫폼 실증사업은 지역병원에서 상급종합병원 전문 진료를 직접 제공하는 혁신적인 모델”이라며 “환자들의 편의성과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키고, 연세암병원과의 협진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지역사회 의료 신뢰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또한 “성애병원은 앞으로도 환자 중심의 디지털 협진 서비스를 확대해 지역 의료의 질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일론 머스크 파헤친 4시간 다큐 공개…"극도로 위험한 인물"

[TV서울=이현숙 기자] 세계 최고 갑부이자 괴짜 기업가로 불리는 일론 머스크를 장장 3시간 45분에 걸쳐 파헤친 다큐멘터리 영화 '머스크'가 공개됐다. 자신에 관한 각종 논란을 다룬 이 다큐 영화에 머스크 본인은 원색적인 비난을 쏟아냈다. 10일(현지시간) 가디언과 데드라인 등에 따르면 다큐멘터리 '머스크'가 지난 8일 이탈리아 베네치아 리도섬에서 열린 제83회 베네치아 영화제에서 첫선을 보였다. 이 다큐는 머스크의 유년기 트라우마부터 여성들과의 사생활, 엑스(X·옛 트위터) 알고리즘 조작 의혹,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에서의 활동, 극우 정치세력과의 연관성, 모순되고 허황한 발언 등을 모두 다뤘다. 특히 머스크의 전 파트너이자 마가(MAGA·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인플루언서였던 애슐리 세인트 클레어가 등장해 자녀 양육비를 지원받고 그에 대해 언급하지 않는 조건으로 4천만 달러(약 539억원)를 받는 비밀유지계약을 요구받았던 일을 털어놓기도 했다. 연출을 맡은 앨릭스 깁니 감독은 머스크를 가리켜 "극도로 위험한 인물"이라고 꼬집었다. 제작 과정이 쉽지 않았다며 "그의 친구들과 동료, 비판하는 사람들조차도 입을 여는 데 엄청난 두려움을 갖고 있었다"며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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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은혜 의원 개정안 발의... 주소 노출 비극 막는다 [TV서울=나재희 기자] 이혼 소송 서류에 노출된 주소를 보고 찾아온 남편에게 가정폭력 피해자가 살해당하는 비극을 막기 위해 정치권이 법안 마련에 나섰다. 국민의힘 경기도당위원장인 김은혜 의원(경기 성남분당을)은 11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소송 과정에서 개인정보가 노출돼 범죄에 악용되는 일을 막기 위해 '민사소송법 개정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1일 경기 광주시에서 이혼 소송 중이던 30대 여성이 가정폭력 피해를 신고하고 보호 조치를 받고 있었음에도 소장에 기재된 은신처 주소가 가해자인 30대 남편에게 노출돼 살해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현행 민사소송법은 소송 관계인의 생명이나 신체에 위해가 우려되는 경우 법원이 주소 등 개인정보를 공개하지 않도록 조치하는 규정을 두고 있으나, 당사자의 신청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그러나 법률 지식이 부족한 일반인의 경우 이 같은 제도를 알지 못해 이혼 소송 등의 과정에서 개인정보를 상대에게 노출해 범죄 피해를 볼 위험이 크다. 김 의원이 발의한 민사소송법 개정안에는 소송 관계인의 신청이 없어도 법원이 직권으로 개인정보 보호조치를 결정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 담겼다. 김 의원은 "경기 광주 사건 피해자는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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