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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울 사랑의열매, 기업 기부자들과 함께한 ‘온(溫)마음 열매박스’ 나눔 봉사

  • 등록 2025.12.11 16:34:06

 

[TV서울=이천용 기자]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재록, 이하 서울 사랑의열매)는 지난 10일 사랑의열매회관에서 ‘제2회 CSR살롱’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현물 기부에 참여한 기업 간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기부 물품을 활용한 봉사활동을 통해 연말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실천하고자 마련됐다.

 

‘CSR살롱’은 서울 사랑의열매가 주관하는 기업 사회공헌 담당자 소모임으로, 현물 기부 기업 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사회공헌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기부 문화를 확산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번 제2회 행사에서는 서울 사랑의열매의 사회공헌 방향 소개, 기업 간 자유 네트워킹과 기부 동기 공유, 그리고 ‘온(溫)마음 열매박스 만들기’ 봉사활동이 함께 진행되었다. 봉사활동을 통해 직접 제작한 열매박스 100개는 한국미혼모가족협회에 전달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총 9개 기업이 기부물품을 후원하며 함께했으며, 이들의 물품으로 구성된 열매박스는 나눔 의미를 한층 더했다. 참여기업은 ▲애경산업(주), ▲㈜부영, ▲(주)제이코스에이치엠, ▲라이온코리아(주), ▲(주)리즈앤코, ▲미송코스메틱(주), ▲(주)언니에반하다, ▲(주)베니스에프앤비, ▲엘스케이(팜스임상영양약학회) 이다.

 

 

참여 기업 관계자들은 “기부를 넘어 직접 손으로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더욱 의미 있었다”며 “기업 간 교류도 나누고, 함께 봉사에도 참여하면서 나눔의 가치를 더 깊이 체감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서울 사랑의열매 신혜영 사무처장은 “기업들의 따뜻한 기부와 진심 어린 봉사 참여가 우리 이웃들에게 큰 위로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앞으로도 서울 사랑의열매는 기업 사회공헌을 통한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기부자 간 교류와 실천이 어우러지는 다양한 소모임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기고] 장애인 교육권, 법률 제정을 넘어 현장의 변화로 이어져야

2025년 11월 ‘장애인평생교육법’이 제정되어 2027년 5월 시행을 앞두고 있다. 장애인의 평생교육 참여 권리를 명확히 하고, 자립생활과 사회참여를 지원하기 위한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책무를 강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법률의 취지는 분명하다. 장애 특성과 교육적 필요에 맞는 학습 기회를 보장하고, 급변하는 사회환경 속에서 자립생활 능력과 사회적응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을 제공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평생교육과 복지·고용의 연계, 맞춤형 학습지원 등 종합적인 지원체계를 마련하도록 했다. 그러나 법적 기반이 마련된 지금, 교육 현장의 현실은 어떠한가? 발달장애 아동과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은 필요한 수업을 찾고도 지원 대상 기관이 아니라는 이유로 이용하지 못하거나, 서비스 이용 자격이 있어도 참여할 프로그램이 부족한 현실에 놓여 있다. 법률이 지향하는 교육권 보장과 실제 교육 기회 사이에는 여전히 간극이 존재하는 것이다. 법 시행만을 기다릴 것이 아니라 현장의 문제부터 개선해야 할 지금, 세 가지 정책 과제를 제안한다. 첫째, 굳센카드와 발달재활서비스의 사용처를 확대해야 한다. 발달장애 아동과 특수교육대상 학생에게 전문적인 치료와 재활은 중요하다

김인제 서울시의원, "자전거도로 안전 사각지대 해소. 시민과 보행자 안전이 최우선"

[TV서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김인제 의원(더불어민주당·구로2)은 대형 자전거와 불법 개조 자전거 등으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을 줄이고, 자전거 이용자와 보행자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서울특별시 자전거이용 활성화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최근 대형화된 자전거와 속도 제한 장치를 해제하는 등의 불법 개조 자전거가 자전거도로를 달리는 사례가 늘면서 자전거 이용자와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으나, 현행 조례에는 이에 대응할 통행제한 근거와 관련 교육·홍보 규정이 마련되어 있지 않은 실정이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을 보면, ▲일정 크기를 초과하는 자전거의 자전거도로 통행제한 근거 신설 ▲자전거 교통안전교육을 교육 및 홍보로 확대 ▲자전거의 안전요건 및 불법 개조 행위의 위험성에 관한 교육·홍보 의무화 ▲상위법 개정에 따른 자전거이용시설 정의 정비 등을 담고 있다. 개정안은 서울시장이 자전거도로의 일정 구간을 지정하여 행정안전부령으로 정하는 크기를 초과하는 자전거의 통행을 제한할 수 있도록 하는 규정하고 있으며, 이는 자전거도로의 구조와 이용환경 등을 고려하여 대형 자전거로 인한 충돌 위험과 통행 불편을 예방하고 자전거 이용자와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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