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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문성호 서울시의원, “불법 무단 점거 및 폭언과 폭행 행위 전장연, 공개토론회 도망치기 바빠”

  • 등록 2025.12.15 10:47:08

 

[TV서울=신민수 기자] 서울시의회 문성호 의원(국민의힘, 서대문2)이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이하 전장연)이 지하철 및 역사 불법점거와 같은 선전전을 연이어 진행함에 따라 발생한 시민 통행권 침해, 그리고 서울교통공사 직원들을 향한 욕설을 포함한 폭언, 할퀴고 물어뜯거나 발로 걷어차는 등의 폭행을 지속하는 사실에 대해 깊은 분노를 내비침과 동시에 모 언론사가 주최하고자 한 공개토론회에 간부는 모두 불참하고 행정직원을 내보내려 한 것도 모자라 문성호 서울시의원이 참가를 선언하니 느닷없이 전장연 측 전원 참가 철회 선언으로 강제 파행시킴을 규탄했다.

 

문성호 시의원은 최근 전장연의 지하철과 역사에서 기습적으로 이루어지는 불법 점거시위 및 선전전의 빈도가 더욱 증가하고 최근에는 반박하는 시민들을 향해 욕설과 고성으로 비난하는 작태에 대해 강한 분노를 보이고 있는 와중, N 언론사에서 전장연과의 생방송 공개토론회를 주최하고자 한다는 연락을 받고 “드디어 전장연이 불법이 아닌 방식을 스스로 택해 문을 열고 나오는구나. 매우 환영한다. 꼭 참석하겠다.”며 기꺼이 수락했다.

 

실제로 직접 전장연이 점거한 현장을 찾아 그들의 요구사항을 듣고 이미 보완 및 처리된 바 있으니 점거를 그만두라는 요청을 수도 없이 한 장본인인 문성호 시의원은 “시민 통행권 침해로 이어지는 전장연의 불법 점거시위 및 선전전의 명분이 없음을 공개적으로 이해시키고 그들의 행위를 중단시킬 기회가 왔다”며 만반의 준비를 다하고자 했다.

 

하지만 공개토론회에는 박경석 상임공동대표는 물론, 주로 불법점거를 전담하는 이형숙 공동대표를 포함해 대표격인 인물은 전원 불참의사를 밝혔으며, 전장연의 정책 업무를 맡은 행정직원만 참가하는 것으로 전해지자 이를 들은 문성호 의원은 “불법 점거 현장에서는 장시간 연설해도 목이 쉬지 않고 잘만 하던데, 무슨 이유인지 공개토론회에는 불참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 자신들의 목적이 정당하다면 언론사가 주최하는 공개토론회를 통해 알리는 게 현명하지 아니한가?”라며 의문을 제기하기도 했다.

 

 

이어서 문 의원이 토론자로 참여한다는 소식을 들은 전장연이 돌연 느닷없이 철회하며 공개토론회를 파행시키자 문 의원은 “전장연의 목적과 본질을 확실히 알려주는 계기가 되어 매우 흥미롭다. 그들은 소통으로 요구를 얻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정치적 이득을 위해 시민을 괴롭히는 악질 수법을 쓰는 집단이라는 것을 스스로 증명한 셈”이라며 강력 비판했다.

 

또한 문 의원은 “전장연 측은 토론자로 누구든 상관없다 했다가 토론자를 선정하면 철회하길 반복한다”는 공개토론회를 개최하고자 했던 언론사 관계자의 증언을 듣고 허탈 웃음을 지으며 “그게 그들의 본 모습이다. 차별과 편견을 없애자는 작자들이 그 누구보다 차별과 편견으로 행동하는 모습”이라며 깊은 유감을 표했다.

 

문 의원은 전장연을 향해 “전장연은 비겁하게 도망치지 마라. 우리 서울교통공사는 언제나 너희에게 유리한 지하철 및 역사 기습 불법 점거시위라는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시민에게 돌아갈 피해만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응하며 싸우고 있다. 비겁하게 도망치지 말고 공개토론회에 나와 이러한 불법 무단 점거 및 폭언과 폭행 행위를 일으킨 점에 공개적으로 천만 서울시민께 사죄하고 다시는 하지 않을 것임을 약속하길 바란다.”며 강력 경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마지막으로 문 의원은 “전장연의 이러한 행위는 장애인의 인권 향상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오히려 무고한 와상장애인과 휠체어장애인이 ‘저는 전장연이 아닙니다’라고 해명하고 다니는 등, 사회적 편견을 더욱 강화하고 비장애인과의 감정 골짜기를 넓혀 차별을 조장하고 있다”며 혀를 찼으며, “전장연은 상대와 대화하며 말하는 방법부터 배워야 한다”며 발언을 마쳤다.

 

한편, 전철역 및 전철 내 무질서 행위 신고는 ‘또타’ 앱을 통해 쉽고 간편하게 모든 시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다.

 


오세희, 전국사격대회서 여자 50m 소총 3자세 비공인 세계신기록 수립

[TV서울=신민수 기자] 오세희(충북보건과학대)가 홍범도장군배 전국사격대회에서 한국신기록을 세우고, 공식 세계신기록을 뛰어넘는 비공인 세계신기록급 기록을 달성했다. 오세희는 8일 충북 청주종합사격장에서 열린 제6회 홍범도장군배 전국사격대회 나흘째 여자 대학부 50m 소총 3자세 결선에서 364.3점을 쏴 1위에 올랐다. 이 기록은 독일의 넬레 슈타르크가 지난달 8일 크로아티아 오시예크에서 열린 유럽선수권대회에서 수립한 국제사격연맹(ISSF) 공식 세계신기록 363.3점을 1.0점 웃도는 점수다. 다만 홍범도장군배 전국사격대회는 ISSF 공인 국제대회가 아닌 국내 대회라 오세희의 기록은 공식 세계신기록으로 인정되지는 않는다. 오세희는 이날 결선 기록으로 한국신기록, 주니어신기록, 대학부별 신기록을 동시에 세웠다. 종전 한국신기록은 올해 제2회 IBK기업은행장배에서 김지은(IBK기업은행)이 수립한 362.8점으로, 오세희는 이를 1.5점 넘어섰다. 그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한국 사격대표팀으로 출전할 예정이다. 오세희는 경기 후 "결선에서 상대를 이긴다는 생각보다 전에 제가 세웠던 기록을 이긴다는 생각으로 한 발 한 발 쐈다"며 "세계기록보다 1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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