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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강동구 첫 어린이발레단 추진… 강동문화재단, ‘꿈의 무용단 강동’ 출범 준비

  • 등록 2025.12.15 13:15:42

 

[TV서울=변윤수 기자] 강동문화재단(이사장 이수희, 대표이사 김영호)은 강동구 최초의 어린이발레단 ‘꿈의 무용단 강동’ 출범을 앞두고 준비 절차를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재단은 올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의 ‘2025년 꿈의 예술단’ 예비거점기관 공모에서 무용단 부문 전국 3개 기관 중 하나로 선정됐다. 이를 계기로 지난 11월 말부터 어린이발레단 운영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시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아동·학부모 대상 수요조사를 진행하는 등 기반 마련에 나서고 있다.

 

아울러, 이달 말 신규 거점기관으로 최종 선정될 경우, 2026년부터 2030년까지 ‘꿈의 무용단 강동’이 안정적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발레 교육 운영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예술감독에는 윤별발레컴퍼니 대표이자 국제 콩쿠르 수상자인 윤별 발레리노가 참여한다. 윤 감독은 창작 발레를 기반으로 한 현대적 움직임 교육을 도입해 아동이 감각과 정서를 자유롭게 표현하고, 협업을 통해 창의성과 상상력을 확장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이끌 예정이다.

 

 

‘꿈의 무용단 강동’은 단순한 기술 중심의 발레 교육을 넘어, 지역의 도시와 생태 환경을 예술적으로 해석하며 자기표현과 공동체 감각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둔다. 2026년 정식 운영 시에는 창작발레 기초 훈련, 즉흥 움직임 탐색, 이야기 기반 안무 구성 등을 중심으로 발레 예술 교과과정이 구성되며, 참여 아동들은 전문 강사와 함께 창작 전 과정을 경험하며 예술적 성취감과 표현력, 신체 자신감을 기르게 된다.

 

강동문화재단 김영호 대표이사는 “올해 진행한 시범 운영과 수요조사를 통해 아동과 보호자들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교육 방식과 프로그램 요소를 면밀히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이를 바탕으로 강동구만의 차별화된 무용예술 교육 체계를 마련해 지역 아동들이 더 넓은 예술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국힘 문체위, 종묘 찾아 "세운4구역 개발해도 경관 안 가려"

[TV서울=나재희 기자] 국회 문화체육관광위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은 15일 세운4구역 재개발을 놓고 서울시와 정부가 갈등을 빚고 있는 종묘 일대를 찾았다. 국민의힘 문체위원들은 이날 더불어민주당과 별도로 자체적으로 진행한 국정감사 현장 시찰에서 "이재명 정부의 내로남불은 끝이 없다"며 오세훈 서울시장이 추진하는 세운4구역 재개발 사업에 제동을 건 정부를 규탄했다. 이들은 오후 서울시 관계자들과 함께 종묘와 세운4구역 일대를 돌아본 후 성명을 내고 "이재명 정부 국가유산청의 반대가 '반대를 위한 반대'였다는 사실이 오늘 현장에서 드러났다"고 밝혔다. 이들은 "종묘 논란의 핵심은 높이"라며 "세운4구역은 종로변 98.7m, 청계천변 141.9m로 계획돼 있다. 이 건물들은 종묘 담장 경계에서 약 180m 떨어져 있고, 역사문화환경보존지역 기준인 100m 밖에 있다"고 강조했다. 건물 높이에 맞춰 띄운 애드벌룬을 확인한 이들은 "애드벌룬은 종묘 경관을 전혀 가리지 않았다"며 허민 국가유산청장과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가 총리 시절 제기했던 경관 훼손 우려를 반박했다. 국민의힘 문체위원들은 이어서 정부가 추진하는 태릉CC 개발 부지로 향했다. 이들은 "태릉CC 개발

유동균 마포구청장, 안전한국훈련으로 위기 대응 능력 한 수 높여

[TV서울=심현주 서울1본부장]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10월 14일 오후 마포구청 재난안전상황실과 서울발전본부에서 실시한 ‘2026년 마포구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 참여해 관계기관 간 공조체계를 살피고 현장 대응을 이끌었다. 이번 훈련은 서울발전본부에서 가연성가스 누출로 폭발과 화재가 발생하고, 인근 당인리문화창작발전소에서 인파 밀집사고가 이어지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훈련에는 마포소방서와 마포경찰서, 군부대 등 관계기관과 마포구 자율방재단, 안전보안관, 국민체험단 등 5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유 구청장은 먼저 구청 지하 1층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재난안전대책본부장으로서 토론훈련을 주재했다. 인명구조 지원과 주민 대피, 피해자 지원, 기반시설 복구 등 주요 대응사항을 살피며 현장 상황에 따른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서울발전본부로 이동해 현장훈련을 총괄하며 관계기관의 신속한 협력과 체계적인 재난 수습을 당부했다. 현장훈련에서는 재난현장 통합지원본부를 가동해 비상대피와 긴급구조 활동을 지원하고, 피해자 가족 지원팀과 재난피해자지원센터 운영 절차 등을 점검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재난 상황에서는 신속한 판단과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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