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6 (금)

  • 구름많음동두천 ℃
  • 구름많음강릉 ℃
  • 구름많음서울 ℃
  • 맑음대전 15.7℃
  • 구름많음대구 ℃
  • 구름많음울산 ℃
  • 맑음광주 ℃
  • 흐림부산 ℃
  • 맑음고창 ℃
  • 흐림제주 19.6℃
  • 구름많음강화 ℃
  • 맑음보은 ℃
  • 맑음금산 ℃
  • 흐림강진군 ℃
  • 맑음경주시 ℃
  • 구름많음거제 ℃
기상청 제공

정치


국민의힘 손주하 중구의원, "이혜훈, 임신때도 괴롭혀… 성비위 측근 비호"

  • 등록 2026.01.05 11:04:06

 

[TV서울=변윤수 기자]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국민의힘 서울 중·성동을 당협위원장 시절 지역구 시·구의원의 부당한 징계에 관여하고 성 비위 인사를 옹호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서울 중구의회 손주하 구의원은 5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 후보자는 전직 3선 의원이자 당협위원장의 힘을 이용해 지역구 당원들을 갈라치기 했다"며 "시·구 의원들에겐 갑과 을의 관계로서 본인에게 충성하도록 길들였다"고 주장했다.

 

손 구의원은 "중·성동을 지역은 이 후보자에게 1년 반이란 시간 동안 철저하게 가스라이팅 당하다가 결국 버림받았다"며 "그 와중에 저는 임신 중에도 괴롭힘을 당해 왔다"고 말했다.

 

그는 이 후보자가 2024년 총선 당시 선거캠프에 합류시키려 한 인사를 두고 자신을 포함한 구의원 3명이 문제를 제기하자 이를 구실 삼아 구의원 3명이 윤리위원회에서 2개월의 당원권 정지를 받도록 하는 데 관여했다고 주장했다. 징계받을 당시 손 의원은 임신 초기였다고 한다.

 

 

또 이 후보자가 동료 여성 구의원에게 성희롱, 여성비하 발언을 한 전력이 있는 자신의 최측근 구의원을 징계하지 않도록 비호했다고도 했다.

 

아울러 같은 당 소속인 서울 중구청장이 다음 지방선거에서 정치적으로 불리한 상황이 되도록 이 후보자가 의원들에게 지역 숙원사업 예산 삭감을 유도했다는 취지의 제보도 받았다고 전했다.

 

회견에 배석한 국민의힘 진종오 의원은 "손 구의원은 지난 1년 6개월 동안 이 후보자의 사악하고도 잔인한 갑질과 압박 속에서 정치적 고통을 넘어 인간으로서 감당하기 힘든 스트레스를 견뎌야 했다"며 "극심한 정신적 압박으로 유산의 위기까지 겪어야 했다"고 말하면서 이 후보자 사퇴를 촉구했다.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출마 선언… “10만 당원 조직·15대 혁신과제 추진”

[TV서울=이해남 서울2본부장] 더불어민주당 이승훈 전국소상공인위원장 후보(기호 1번)가 지난 15일 국회 소통관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10만 소상공인 정책당원 조직화와 4대 혁신 방향, 15대 혁신과제를 제시하며 전국소상공인위원회의 전면적인 혁신을 선언했다. 이 후보는 “고물가와 소비 위축, 대출이자와 임대료·인건비 상승으로 811만 소상공인의 어려움이 계속되고 있다”며 “이재명 정부의 경제 성장 성과가 골목상권과 전통시장까지 확산되도록 민주당이 적극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전국소상공인위원회는 국회 간담회와 토론회에 머무는 조직이 아니라 전국의 현장을 직접 찾아가 소상공인의 목소리를 듣고, 이를 입법·예산·제도개선으로 연결하는 정책 실행조직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민주당 의원 13명과 을지로위원회, 정책위원회, 민주연구원 등과 상시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당정 협의를 통해 현장의 요구가 정부 정책과 예산에 반영되도록 하겠다는 구상이다. 또한 지방정부와 지방의회가 활용할 수 있는 우수정책과 조례, 지원사업 모델을 체계적으로 축적·공유하는 전국 단위 정책 허브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

[기고] 장애인 교육권, 법률 제정을 넘어 현장의 변화로 이어져야

2025년 11월 ‘장애인평생교육법’이 제정되어 2027년 5월 시행을 앞두고 있다. 장애인의 평생교육 참여 권리를 명확히 하고, 자립생활과 사회참여를 지원하기 위한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책무를 강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법률의 취지는 분명하다. 장애 특성과 교육적 필요에 맞는 학습 기회를 보장하고, 급변하는 사회환경 속에서 자립생활 능력과 사회적응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을 제공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평생교육과 복지·고용의 연계, 맞춤형 학습지원 등 종합적인 지원체계를 마련하도록 했다. 그러나 법적 기반이 마련된 지금, 교육 현장의 현실은 어떠한가? 발달장애 아동과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은 필요한 수업을 찾고도 지원 대상 기관이 아니라는 이유로 이용하지 못하거나, 서비스 이용 자격이 있어도 참여할 프로그램이 부족한 현실에 놓여 있다. 법률이 지향하는 교육권 보장과 실제 교육 기회 사이에는 여전히 간극이 존재하는 것이다. 법 시행만을 기다릴 것이 아니라 현장의 문제부터 개선해야 할 지금, 세 가지 정책 과제를 제안한다. 첫째, 굳센카드와 발달재활서비스의 사용처를 확대해야 한다. 발달장애 아동과 특수교육대상 학생에게 전문적인 치료와 재활은 중요하다






정치

더보기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출마 선언… “10만 당원 조직·15대 혁신과제 추진” [TV서울=이해남 서울2본부장] 더불어민주당 이승훈 전국소상공인위원장 후보(기호 1번)가 지난 15일 국회 소통관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10만 소상공인 정책당원 조직화와 4대 혁신 방향, 15대 혁신과제를 제시하며 전국소상공인위원회의 전면적인 혁신을 선언했다. 이 후보는 “고물가와 소비 위축, 대출이자와 임대료·인건비 상승으로 811만 소상공인의 어려움이 계속되고 있다”며 “이재명 정부의 경제 성장 성과가 골목상권과 전통시장까지 확산되도록 민주당이 적극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전국소상공인위원회는 국회 간담회와 토론회에 머무는 조직이 아니라 전국의 현장을 직접 찾아가 소상공인의 목소리를 듣고, 이를 입법·예산·제도개선으로 연결하는 정책 실행조직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민주당 의원 13명과 을지로위원회, 정책위원회, 민주연구원 등과 상시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당정 협의를 통해 현장의 요구가 정부 정책과 예산에 반영되도록 하겠다는 구상이다. 또한 지방정부와 지방의회가 활용할 수 있는 우수정책과 조례, 지원사업 모델을 체계적으로 축적·공유하는 전국 단위 정책 허브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