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1 (일)

  • 맑음동두천 11.8℃
  • 구름많음강릉 15.6℃
  • 맑음서울 16.1℃
  • 맑음대전 15.8℃
  • 구름많음대구 17.5℃
  • 맑음울산 17.9℃
  • 맑음광주 18.7℃
  • 맑음부산 21.3℃
  • 구름많음고창 14.3℃
  • 구름많음제주 21.8℃
  • 맑음강화 13.4℃
  • 맑음보은 13.3℃
  • 흐림금산 13.5℃
  • 흐림강진군 17.4℃
  • 맑음경주시 15.1℃
  • 맑음거제 18.9℃
기상청 제공

종합


케빈 김 주한미국대사대리, 부임 70여일 만에 美 복귀

  • 등록 2026.01.07 10:22:57

 

[TV서울=이천용 기자] 케빈 김 주한미국대사대리가 부임 70여일 만에 미국으로 복귀한 것으로 파악됐다.

 

7일 외교소식통에 따르면 김 대사대리는 최근 한국 외교부에 이임 사실을 전했다.

 

김 대사대리는 크리스마스 휴가를 위해 미국으로 돌아간 뒤 한국으로 돌아오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지난해 10월 부임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계기 방한과 한미정상회담 등을 조율했다.

 

 

한국계인 김 대사대리는 트럼프 행정부 2기에서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부차관보로 발탁돼 한중일과 대만, 몽골 등과의 외교를 담당했다.

 

일각에서는 김 대사대리가 미국 복귀 후 백악관이나 국무부에서 한반도 관련 업무를 맡을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주한미국대사는 바이든 행정부에서 임명된 필립 골드버그 전 대사가 지난해 1월 이임한 뒤 1년째 공석이다. 이후에는 조셉 윤 전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와 김 대사대리가 대사대리직을 맡아왔다.

 

김 대사대리의 이임으로 당분간 제임스 헬러 주한미대사관 차석이 대사대리를 맡는다. 주한미국대사관은 이날 홈페이지를 통해 헬러 차석이 대사대리로 재직 중이라고 밝혔다.

 

헬러 대사대리는 지난해 7월 주한미대사관 차석으로 부임했으며 앞서 미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국 부차관보 대행, 주상하이총영사 등을 지냈다.







정치

더보기
與김한규 "이화영은 개인 비리도 있어…李대통령 사건과 달라" [TV서울=나재희 기자] 더불어민주당에서 이른바 대북 송금 사건으로 복역 중인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측이 공개적으로 가석방을 요구하고 나선 것에 대해 비판하는 목소리가 10일 잇따라 나오고 있다. 이 전 부지사측이 언론 인터뷰 등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에게 매우 화가 나 있는 상태"라면서 여권을 압박하는 듯한 태도를 취하자 올 4월 국회 국정조사 차원에서 이른바 연어 술파티 의혹 검증까지 나서면서 조작 기소 의혹 등에 집중했던 민주당의 기류가 변화하는 모습이다. 김한규 원내정책수석부대표는 전날 CBS 라디오에서 이 전 부지사의 가석방을 요구한 김광민 변호사를 향해 "정치인이기 때문에 이 문제를 정치적으로 풀어보려고 이슈화한 것 같은데 사실 당내 반향이 없다"고 "(가석방) 요건도 충족이 안 된 상태"라고 말했다. 그는 "이 전 부지사를 정치적 검찰의 조작 기소 피해자라고 보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개인 비리가 있다"며 "뇌물죄로 중형을 선고받은 것이기 때문에 다른 이재명 대통령의 정치적 사건하고는 약간 결이 다르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런 식으로 대통령을 압박해 '사면 안 해 주냐'라고 하면 사면 못 한다"며 "오히려 이 전 부지사에 대한 사면은 더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