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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제주 평화로서 쓰레기차 중앙분리대 들이받고 전복…2명 경상

  • 등록 2026.01.10 12:47:42

 

[TV서울=박지유 제주본부장] 10일 오전 10시 57분께 제주시 애월읍 제주운전면허시험장 인근 평화로에서 제주시 방향으로 운행 중이던 음식물쓰레기 운반차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전복됐다.

이 사고로 운전자를 포함해 차에 타고 있던 3명 중 50대 여성과 30대 남성이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전복된 차에서 기름이 일부 유출됐으나 소방대원들이 안전조치를 완료했다.

경찰은 전복된 차로 도로가 막히자 도로를 통제하며 차량을 우회 운행하도록 하고 있다.

 

제주도소방안전본부와 경찰은 크레인을 이용해 전복된 차를 이동시킨 뒤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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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장관 대행 "이화영, 가석방 요건 못 채워…신청 안 했다" [TV서울=나재희 기자] 이진수 법무부 장관 직무대행(법무부 차관)은 최근 공개적으로 가석방을 요구한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가석방을 위한 법적 요건을 갖추지 못했고 가석방을 신청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 대행은 8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법무부 국정감사에서 국민의힘 윤상현 의원에게서 이 전 부지사가 가석방 심사 검토 대상인지 질문받고 "이화영 대상자는 법적 요건을 갖추지 못한 상태"라고 답변했다. 윤 의원은 "이 전 부지사와 관련해 계속 언론에서 (기사가) 나오고 있다"며 "이 전 부지사 측이나 대통령실, 여권 관계자로부터 가석방에 관한 문의나 요청이나 의사 전달을 받은 사실이 있나"라고 물었고, 이 대행은 "없다"고 답했다. 이 대행은 또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의 관련 질의에 "법에서는 각 형에 대해서 3분의 1 이상의 유기징역형이 집행돼야 (가석방의) 기본 요건을 갖출 수 있다"며 "(이 전 부지사가) 그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상황"이라고 부연했다. 다만 이 대행은 이 전 부지사가 언제쯤 가석방 요건을 채우게 되는지에 대해서는 "두 개의 형이기 때문에 형종 변경 등의 실무적인 문제가 있다"며 즉답을 피했다. 이 전 부지사의 가석방은 이날 국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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