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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개장 26일 만에 누적 10만 명 이용

  • 등록 2026.01.14 11:20:29

 

[TV서울=변윤수 기자] 서울시는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이 개장 26일 만인 지난 13일 누적 이용객 10만명을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일평균 4천명가량이 이용한 것으로 작년 개장 때 하루 평균 이용객 3,269명보다 많다.

 

올 시즌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은 이달 4일 폐막한 ‘2025 서울윈터페스타’와 연계해 광화문광장, 청계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등 도심 명소를 잇는 거점 역할을 했다.

 

또 노란 빛을 담은 마름모 형태의 ‘윈터링’(Winter Ring)으로 단장해 겨울 축제 분위기를 내고 편의시설을 확충해 누구나 편하게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했다.

 

 

스케이트장 한편에는 지역 농특산물을 만날 수 있는 체험형 공간 ‘서로장터’를 마련했다. 전북 군산시가 참여해 딸기와 군고구마, 갑오징어, 박대를 선보였다.

 

시는 이용객 10만명을 돌파한 13일 기념 프로그램을 진행했고, 공식 누리집에서는 사전에 10만 명 돌파 시점을 맞추는 이벤트를 열었다.

 

시는 스케이트장을 찾는 방문객이 늘어나고 있는 만큼 혼잡 시간대 안전 인력을 확대 배치하고 관계기관과 협력해 응급 상황에 대응하는 등 안전 관리에 집중할 방침이다.

 

김명주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올해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은 따뜻한 분위기로 새롭게 단장하고 풍성한 즐길거리를 준비해 국내외 관광객과 시민분들로부터 더욱 큰 사랑을 받고 있다”며 “모든 이용객이 안전하게 스케이트를 즐기며 행복한 겨울날의 추억을 얻을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힘 문체위, 종묘 찾아 "세운4구역 개발해도 경관 안 가려"

[TV서울=나재희 기자] 국회 문화체육관광위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은 15일 세운4구역 재개발을 놓고 서울시와 정부가 갈등을 빚고 있는 종묘 일대를 찾았다. 국민의힘 문체위원들은 이날 더불어민주당과 별도로 자체적으로 진행한 국정감사 현장 시찰에서 "이재명 정부의 내로남불은 끝이 없다"며 오세훈 서울시장이 추진하는 세운4구역 재개발 사업에 제동을 건 정부를 규탄했다. 이들은 오후 서울시 관계자들과 함께 종묘와 세운4구역 일대를 돌아본 후 성명을 내고 "이재명 정부 국가유산청의 반대가 '반대를 위한 반대'였다는 사실이 오늘 현장에서 드러났다"고 밝혔다. 이들은 "종묘 논란의 핵심은 높이"라며 "세운4구역은 종로변 98.7m, 청계천변 141.9m로 계획돼 있다. 이 건물들은 종묘 담장 경계에서 약 180m 떨어져 있고, 역사문화환경보존지역 기준인 100m 밖에 있다"고 강조했다. 건물 높이에 맞춰 띄운 애드벌룬을 확인한 이들은 "애드벌룬은 종묘 경관을 전혀 가리지 않았다"며 허민 국가유산청장과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가 총리 시절 제기했던 경관 훼손 우려를 반박했다. 국민의힘 문체위원들은 이어서 정부가 추진하는 태릉CC 개발 부지로 향했다. 이들은 "태릉CC 개발

유동균 마포구청장, 안전한국훈련으로 위기 대응 능력 한 수 높여

[TV서울=심현주 서울1본부장]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10월 14일 오후 마포구청 재난안전상황실과 서울발전본부에서 실시한 ‘2026년 마포구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 참여해 관계기관 간 공조체계를 살피고 현장 대응을 이끌었다. 이번 훈련은 서울발전본부에서 가연성가스 누출로 폭발과 화재가 발생하고, 인근 당인리문화창작발전소에서 인파 밀집사고가 이어지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훈련에는 마포소방서와 마포경찰서, 군부대 등 관계기관과 마포구 자율방재단, 안전보안관, 국민체험단 등 5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유 구청장은 먼저 구청 지하 1층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재난안전대책본부장으로서 토론훈련을 주재했다. 인명구조 지원과 주민 대피, 피해자 지원, 기반시설 복구 등 주요 대응사항을 살피며 현장 상황에 따른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서울발전본부로 이동해 현장훈련을 총괄하며 관계기관의 신속한 협력과 체계적인 재난 수습을 당부했다. 현장훈련에서는 재난현장 통합지원본부를 가동해 비상대피와 긴급구조 활동을 지원하고, 피해자 가족 지원팀과 재난피해자지원센터 운영 절차 등을 점검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재난 상황에서는 신속한 판단과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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