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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경찰, 김경 '1억 공천헌금 수수 의혹' 강선우 20일 소환 통보

  • 등록 2026.01.15 14:28:22

 

[TV서울=변윤수 기자] 경찰이 1억원의 '공천헌금'을 수수한 의혹을 받는 무소속 강선우 의원에게 오는 20일 출석해 조사받으라고 요구했다.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최근 강 의원 측에 이 같은 소환 일정을 통보한 것으로 15일 파악됐다.

 

강 의원이 응하면 지난달 29일 공천헌금 정황이 담긴 녹취가 공개돼 의혹이 불거진 지 약 3주 만에 소환 조사가 이뤄진다.

 

더불어민주당 소속이던 강 의원은 2022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남 전 사무국장을 통해 김경 서울시의원이 공천 대가로 건넨 1억원을 수수한 혐의(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뇌물 수수 등)를 받는다.

 

 

이 같은 의혹은 강 의원이 김 시의원이 건넨 1억원을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의원과 상의하는 녹취가 공개되며 불거졌다.

 

경찰은 강 의원을 상대로 1억원이 실제 공천 대가인지 규명할 방침이다. 아울러 강 의원이 앞서 김 시의원의 입장과 배치되는 취지로 해명한 경위도 확인할 계획이다.

 

김 시의원은 자수서에 1억원을 건넬 당시 현장에 강 의원이 있었다고 적었다. 강 의원의 사무국장이던 남모 전 보좌관이 잠시 자리를 비웠을 때 강 의원에게 직접 돈을 전달했다는 것이다.

 

반면 강 의원은 "저는 어떠한 돈도 받은 적이 없다"며 남 전 보좌관으로부터 보고를 받기 전에는 1억원 수수 사실을 전혀 인지하지 못했다고 주장해왔다.

 

1억원을 제공한 혐의를 받는 김경 서울시의원은 이날 경찰에 재출석해 조사받고 있다.


금천구, 현장 중심의 ‘제2차 공중케이블 정비협의회’ 개최

[TV서울=이해남 서울2본부장] 금천구(구청장 최기찬)는 9월 10일 시흥1동 대명시장 인근 주택가 일대에서 ‘2026년 제2차 공중케이블 정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제1차 정비협의회에서 우선 정비 구역과 추진 일정 등을 서면으로 협의한 데 이어, 이번 제2차 협의회에서는 관계 기관이 현장을 직접 점검했다. 기존 정비 구역에 포함되지 않은 곳과 관리가 미흡한 구간을 확인하고, 보행 안전을 위협하거나 도시 미관을 해치는 공중케이블을 중심으로 현장에서 즉시 정비했다. 이날 현장에는 금천구 건설행정과 담당자를 비롯해 한국전력공사(구로금천지사)와 방송·통신사업자(KT, LG유플러스, SK텔레콤, SK브로드밴드, 드림라인, 딜라이브)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구는 이번 점검에서 확인한 사항과 현장에서 나온 의견을 향후 공중케이블 정비 추진 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며, 이를 바탕으로 정비 사각지대를 줄이고 정비 품질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최기찬 금천구청장은 “이번 정비협의회는 관계 기관이 현장을 함께 살피며 정비가 필요한 곳을 직접 확인하고 개선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관련 기관들과 긴밀히 협력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안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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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총리실 직원 한동훈 회견 개입'에 "민주주의 파괴, 총리 사퇴하라" [TV서울=이천용 기자] 국민의힘은 11일 무소속 한동훈 의원의 국회 기자회견에 총리실 직원이 일반인이라면서 참여한 것과 관련, "민주주의 파괴"라며 한성숙 국무총리의 사퇴를 요구했다. 특히 한 의원과 우호적 관계에 있는 비당권파 의원뿐 아니라 다른 의원들도 계파를 불문하고 단일대오로 일제히 비판에 가세했다. 최은석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원내대책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총리실 소속 간부가 일반 시민처럼 하고 국회의원에게 질의한다는 거 자체가 있을 수 없는 일이고, 앞으로도 있어서는 안 될 일"이라면서 "재발되지 않게 후속 조치를 취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는 총리실이 해당 직원을 엄중 경고키로 한 것과 관련, "엄중 경고로 해결될 사안이 아니다"라며 "총리나 국무조정실장 지시 없이 과장급 직원이 국회의원에게 본인의 신분을 속이고 질문할 수 있는지 의구심이 있다"고 반박했다. 5선 윤상현 의원도 페이스북을 통해 "총리실 직원이 국회 기자회견 현장에서 신분을 숨긴 채 일반인으로 가장해 국회의원에게 질문하고 논쟁을 벌이는 일이 발생했다"면서 "만약 윤석열 정부 시절 총리실 직원이 이재명 대표에게 이런 일을 벌였다면 민주당은 무엇이라 외쳤겠느냐. 아마 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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