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9 (금)

  • 맑음동두천 11.1℃
  • 맑음강릉 17.3℃
  • 맑음서울 15.3℃
  • 맑음대전 11.9℃
  • 맑음대구 12.7℃
  • 맑음울산 13.5℃
  • 맑음광주 14.9℃
  • 맑음부산 17.6℃
  • 맑음고창 10.8℃
  • 맑음제주 17.8℃
  • 맑음강화 12.7℃
  • 맑음보은 7.7℃
  • 맑음금산 9.0℃
  • 맑음강진군 11.7℃
  • 맑음경주시 10.8℃
  • 맑음거제 14.2℃
기상청 제공

지방자치


서울시여성가족재단, ‘서울아이(i)룸’ 원스톱 서비스 오픈

  • 등록 2026.01.22 09:15:31

 

[TV서울=변윤수 기자] 서울시여성가족재단(대표 박정숙)은 미리내집과 함께 서울시민이 지원받을 수 있는 임신·출산·양육 지원사업을 한곳에 모아 제공하는 원스톱 서비스 ‘서울아이(i)룸’을 추진한다.

 

서울아이(i)룸은 서울시와 중앙정부, 자치구, 관계기관에 흩어져 있던 임신·출산·양육·주거 관련 지원사업 약 450여개를 통합해 온·오프라인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로, 시민의 생애주기와 가구 상황에 맞는 지원 정보를 한 번에 안내한다.

 

서울아이(i)룸은 온라인 채널 (https://seouliroom.kr/)을 통해 시민이 자신의 상황에 맞는 임신·출산·양육 지원 정보를 언제든지 확인할 수 있도록 제공한다.

 

서울아이(i)룸 온라인 채널에서는 다양한 지원사업을 한 번에 조회할 수 있으며, 맞춤형 정보 큐레이션을 통해 복잡한 정책을 개별적으로 찾아볼 필요 없이 필요한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안내받을 수 있다.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은 임신·출산·양육 지원을 잇는 온·오프라인 서비스 ‘서울아이(i)룸’의 2월 오픈을 앞두고, 보다 많은 시민에게 알리고 실제 생활 속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시민 체험형 소통 행사 ‘서울패밀리데이’를 1월 24일에 개최한다.

 

서울패밀리데이는 미리내집 입주민과 강동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서울시 임신·출산·양육 정책을 한자리에서 안내하는 서울아이(i)룸 팝업스토어로, 1월 24일 강동중앙도서관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미리내집 1호 단지인 올림픽파크포레온과 인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임신·출산·양육·주거 혜택 정보를 현장에서 직접 제공함으로써, 서울시 저출생 대응에 대한 시민 인지도와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패밀리데이’ 행사에서는 ▲서울아이(i)룸 체험 부스 ▲미리내집 정보 부스 ▲더블케어 여성 대상 일자리 및 양육 정보 지원 ▲서울미래아이365 홍보 부스 ▲임산부 및 양육자 특강 ▲영·유아·아동 놀이·돌봄 프로그램 등이 운영된다. 특히 서울아이(i)룸 체험을 통해 시민은 자신의 생애주기와 가족 상황에 맞는 정보를 직접 확인하고, 단순한 설명을 넘어 실제 이용해보는 방식으로 정책을 체감할 수 있다. 아울러 서울 곳곳 75개 공공기관의 다양한 역량 기반 체험 콘텐츠를 아이 발달 단계 맞춤형 큐레이션해 제공하는 ‘서울미래아이365’를 함께 선보여, 아동돌봄 체험 정보까지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흩어져 있던 각종 지원사업 정보를 체계적으로 통합·관리하고 시민 중심으로 재구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서울시는 서울아이(i)룸을 통해 시민의 정보 탐색 부담을 줄이고, 필요한 시점에 적절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정보 전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행사 현장에서 수렴된 시민 의견은 서울아이(i)룸 서비스 고도화와 향후 지원 서비스 개선에 적극 반영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만족도와 서비스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박정숙 서울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는 “서울아이(i)룸은 임신·출산·양육 정보를 찾을 때 가장 먼저 떠올릴 수 있는 시민 맞춤형 안내 창구”라며 “서울패밀리데이를 계기로 더 많은 시민이 다양한 가족 지원 혜택을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은 앞으로도 서울아이(i)룸을 중심으로 가족을 위한 지원 정보와 생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연결하고 시민의 일상과 맞닿은 현장에서 가족 친화적인 도시 서울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용산구의회, 윤리심사자문위원회 출범

[TV서울=변윤수 기자] 용산구의회(의장 장정호)는 8일 제2회의실에서 의원들의 윤리실천규범 준수와 의정활동의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해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윤리심사자문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윤리심사자문위원회는 「지방자치법」에 따라 설치된 법정 자문기구다. 향후 2년간 의원의 겸직 및 영리행위 등에 대한 의장의 자문에 응하고, 의원의 윤리강령 준수 여부 및 징계 양정에 관해 윤리특별위원회(위원장 김동현)에 독립적이고 객관적인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윤리특별위원회는 의원의 징계 심사 전 반드시 자문위원회의 의견을 수렴하도록 하여 의정활동의 공정성과 투명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의회는 심사의 전문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위원 전원을 이해관계나 당파적 이익이 없는 외부 전문가로 구성했다. 법조계, 시민단체, 학계, 전직 공무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과 식견을 갖춘 7명을 민간위원으로 위촉했다. 이날 위촉식 직후 열린 제1차 회의에서는 위원 간 호선을 통해 이형삼 위원을 위원장으로 선출했으며, 위원회의 향후 운영 방향과 주요 역할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장정호 의장은 “지방의회 의원

금천구의회, 제264회 임시회 의사일정 확정

[TV서울=이해남 서울2본부장] 금천구의회(의장 고성미)가 8일 의회운영위원회를 열고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진행되는 제264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확정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의원발의 조례안 9건을 비롯해 총 17건의 안건을 심사할 예정이다. 의원발의 조례안으로는 ▲서울특별시 금천구의회 미래세대 의정모니터단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이은영 의원) ▲서울특별시 금천구 데이터기반행정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정문교 의원) ▲서울특별시 금천구 범죄피해자 보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박대웅 의원) ▲서울특별시 금천구 산업재해 예방 및 노동안전보건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유지영 의원) ▲서울특별시 금천구 예산절감 및 낭비사례 공개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유지영 의원) ▲서울특별시 금천구 금주·금연 청정공원 운영에 관한 조례안(이은영 의원) ▲서울특별시 금천구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박대웅 의원) ▲서울특별시 금천구 교통안전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유지영 의원) ▲서울특별시 금천구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정문교 의원) 등이다. 주요 의사일정은 16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정치

더보기
李대통령, 이집트 대통령과 오찬... "카이로, 민족적 희망 기록된 곳" [TV서울=이천용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8일 한국을 국빈 방문한 압델 파타 알시시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마친 뒤 청와대 영빈관에서 오찬을 함께 했다. 이 대통령은 오찬사에서 "대한민국과 이집트의 인연은 참으로 깊고 특별하다. 우리나라가 일제강점기라는 어두움 속에 있었던 1943년, 국제사회가 한국의 독립을 공식적으로 약속한 역사적인 '카이로 선언'이 나온 곳이 바로 카이로"라고 떠올렸다. 이어 "그래서 한국인들에게 카이로는 단순한 도시 이름이 아니라 국가적인, 민족적인 희망이 처음 문서로 기록된 곳"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한국은 무역으로 성장을 일궈낸 나라로, 우리의 많은 선박이 아시아와 유럽을 오갈 때 거치는 곳이 바로 수에즈 운하"라며 "한국이 세계로 뻗어가는 중요한 길목에서 이집트는 오랫동안 고마운 이정표가 돼 줬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이제 대한민국이 이집트의 새로운 도약과 더 큰 미래를 향한 여정에 믿음직한 동반자가 될 것"이라고 약속했다. 아울러 "이집트에는 '우리 사이에 빵과 소금이 있다'는 말이 있다. 음식을 통해 깊은 신뢰와 우정을 맺는다는 뜻"이라고 이날 오찬의 의미를 부각한 뒤, "한국과 이집트도 더욱 가까운 친구로 나아가기를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