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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서울시의회, 대학생 인턴과 함께하는 ‘체험! 민원현장 출동서비스’ 운영

  • 등록 2026.01.29 10:19:30

 

[TV서울=변윤수 기자] 서울시의회(의장 최호정)는 대학생 인턴십에 참여한 학생들 (제8기, 7명)을 대상으로 '체험! 민원현장 출동서비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 행사는 지난 1월 28일 오후, 동대문구 휘경동 일대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공사(제4공구) 현장에서 진행됐으며 공사과정에서 발생한 소음·진동으로 인한 주민들의 고충을 직접 현장에서 듣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도시기반시설본부, 동대문구청, 시공사 등 관계자간 간담회 과정을 참관했다. 이날 심미경 기획경제위원회 의원(국민의힘, 동대문2)과 현장민원과 직원들은 의회 신문고를 통해 실제 접수된 민원현장을 대학생 인턴들과 함께 둘러보고 민원인과 자문위원의 의견을 청취했다.

 

심미경 의원은 "민원 해결은 문서가 아닌 현장에서 이뤄져야 한다. 시민이 접수한 민원에 대해서는 최대한 신속하게 현장을 방문해서 처리하고, 앞으로도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여 쾌적한 생활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하였다.

 

대학생 인턴들도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하며 적극적인 참여 의지를 보였다. 한 인턴은 "주민, 시공사, 관계부서가 한자리에 모여 각자의 입장을 설명하고 조정해 나가는 모습을 보며 민원 해결이 쉽지 않다는 것도 느꼈다"며 "그만큼 현장 중심의 소통이 중요하다는 것을 배울 수 있는 의미 있는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은 "서울시의회는 그동안 현장에 답이 있다는 생각으로 민원현장을 직접 찾아 시민과 소통해 왔으며 이번 '체험! 민원 현장 출동서비스'를 통해 대학생 인턴들이 ‘언제나 시민 편’인 서울시의회의 활동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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