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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대통령직속 농특위, 제주서 '농어업정책 대전환' 타운홀 미팅

  • 등록 2026.01.30 08:50:28

 

[TV서울=박지유 제주본부장]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는 29일 제주썬호텔에서 '농어업정책 대전환을 위한 제주도 타운홀 미팅'을 열었다.

행사에는 김호 농특위 위원장, 김애숙 제주도 정무부지사, 김성만 농협중앙회 제주본부 부본부장, 김필환 도 농업인단체협의회장, 강동만 제주농산물수급관리연합회장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정부와 제주의 농정 방향과 주요 이슈를 공유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참석자들은 외국인 근로자(고용허가제 비전문취업비자 E-9) 제주 인도 인수 방안 등 인력난 해소 정책, 만다린 수입 증가 대응 감귤 농가 보호책 마련, 낙농산업 보호를 위한 정부 차원 지원방안, 섬 지역 구조 비용 완화 및 가격경쟁력 확보를 위한 해상물류비 지원 등의 의견을 제시했다고 도는 전했다.

 

김호 위원장은 "제주 농업은 경제적 가치를 넘어 생태계와 문화, 지역사회의 지속가능성을 지키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제주 농업인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정책에 충실히 반영할 수 있도록 제안 하나하나 경청하겠다"고 말했다.

김애숙 부지사는 "제주 농업의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해 데이터에 기반한 과학 영농으로의 전환과 미래 세대를 위한 투자, 기후변화 대응 강화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중앙정부와 협력하고 현장과 소통하며 농정 대전환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가수 겸 배우 김다현,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 인기상

[TV서울=변윤수 기자] 가수 겸 배우 김다현이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에 초청 배우이자 초청 공연 가수로 참여해 관객들과 만났다. 영화 ‘풍기’로 인기상을 수상한 데 이어 폐막식 특별 축하공연까지 맡으며 영화제 마지막 무대를 장식했다. 지난 8월 1일부터 2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DCC) 제1전시장 전시홀과 아누타 쇼케이스에서 열린 이번 영화제에서 김다현은 영화와 음악 두 분야에서 활약했다. 김다현은 박규식 감독의 영화 ‘풍기’에 출연해 이번 영화제 인기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풍기’는 영화제 기간 상영됐으며, 김다현은 배우로서 작품에 참여해 관객들에게 연기를 선보였다. 이어 8월 2일 열린 김다현은 폐막식 무대에서 특별축하 공연을 펼쳐 영화제의 피날레를 축하하는 무대로 관객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김다현은 어린 시절부터 음악 활동을 시작해 MBN ‘보이스트롯’에서 준우승을 차지해 이름을 알렸으며, 이후 TV조선 ‘미스트롯2’에서 최종 3위에 오르는 등 탄탄한 가창력을 인정받았다. 이후 다양한 방송과 공연 무대에서 활동해 왔으며, 최근에는 연기 활동까지 영역을 넓혀 영화와 드라마에서도 배우로서 활약하고 있다.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는 ‘꿈을 스크린에, 대

박계홍 시의원, “모아타운 사업지 공사비 증액 갈등 해소해야”

[TV서울=이천용 기자] 박계홍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강서3)은 지난 10일, 모아타운·모아주택 등 소규모주택정비사업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공사비 증액 분쟁을 해결할 수 있는 ‘서울특별시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소규모주택정비사업지에서 사업시행자(조합)의 요청이 있는 경우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공사비 검증 지원 업무를 대행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신설한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시공사 선정 이후 발생할 수 있는 공사비 증액 분쟁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 개정안에 담긴 구체적인 검증 요청 요건으로는 ▲토지등소유자 또는 조합원 5분의 1 이상이 사업시행자에게 의뢰를 요청하는 경우 ▲공사비 증액 비율이 사업시행계획인가 이전 시공자 선정 시 당초 대비 10% 이상, 이후 선정 시 5% 이상인 경우 ▲이전 공사비 검증이 완료된 이후 3% 이상 추가 증액되는 경우 등으로 명시했다. 또한, 공사비 검증에 소요되는 비용의 50% 이내를 서울시가 보조할 수 있도록 하는 지원 근거(안 제45조제1항제7호)도 함께 마련했다. 그동안 공사비 검증은 전문기관의 감정평가 절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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