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1 (금)

  • 맑음동두천 10.8℃
  • 구름많음강릉 14.9℃
  • 맑음서울 13.5℃
  • 맑음대전 16.1℃
  • 구름많음대구 18.8℃
  • 흐림울산 19.3℃
  • 맑음광주 19.6℃
  • 구름많음부산 21.3℃
  • 맑음고창 17.3℃
  • 제주 23.4℃
  • 맑음강화 13.1℃
  • 맑음보은 13.0℃
  • 맑음금산 15.2℃
  • 구름많음강진군 18.6℃
  • 흐림경주시 17.8℃
  • 구름많음거제 19.7℃
기상청 제공

지방자치


경기도·시군 7~9급 공무원 올해 5,041명 선발

  • 등록 2026.02.02 16:13:17

 

[TV서울=신민수 기자] 경기도는 올해 7~9급 신규공무원 5천41명을 채용한다고 2일 밝혔다.

 

경기도 188명, 도의회 15명, 시군 4천814명, 시군의회 24명 등으로 지난해(2천897명)보다 2천144명(74%) 늘어났다.

공개경쟁임용시험을 통해 ▲ 7급 40명 ▲ 8·9급 4천663명, 경력경쟁임용시험으로 ▲ 연구사·지도사 76명 ▲ 7급 48명 ▲ 8급 9명 ▲ 9급 205명을 각각 선발한다.

 

사회적 약자의 공직 진출 기회 확대와 조직 구성 다양화를 위해 장애인 437명, 저소득층 145명, 기술계고 87명을 구분 모집한다.

 

 

올해부터 9급 기술계고 경력경쟁임용시험의 전문교과 이수 요건이 추가되는 등 기존과 달라진 사항이 있으므로 공고문과 세부 안내 사항을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4천663명을 뽑는 8·9급 공개경쟁임용시험의 경우 3월 23~27일 원서를 접수하고 필기와 면접시험을 거쳐 7월 27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경기도 관계자는 "올해 공로연수를 들어가 내년 퇴직하는 67년생 인원이 많은 데다 최근 몇 년간 저연차 직원 퇴직이 과거에 비해 늘어났고 시군의 돌봄인력 수요가 증가해 올해 선발 인원이 급증했다"고 말했다.

 







정치

더보기
용혜인 "野의원 지명한 연합 취지 읽어야… 법률은 겸직 허용" [TV서울=나재희 기자]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는 10일 비례대표 의원·장관직 겸직에 대해 "국회의원·국무위원 겸직은 법률이 허용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용 후보자는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야당 현역 국회의원을 장관으로 지명한 것은 김대중 정부 DJP(김대중·김종필) 연합 이후 첫 번째 사례라, 관례로 평가하기 어렵다"며 이같이 말했다. 법률에 따라 비례대표 의원과 성평등가족부 장관직을 겸직하겠다는 입장을 재차 드러낸 것으로 풀이된다. 용 후보자는 "야당 현역 국회의원을 지명한 연합의 취지를 읽어야 한다"며 "이런 의미를 확인하고 국민들에게 소상히 말씀드리기 전 민주당 대변인의 공개적 입장이 게시돼, 짜인 프레임대로 굳어진 것이 아쉽다"고 말했다. 그는 "대표성의 원칙은 지역구 국회의원도 마찬가지"라며 "오히려 비례대표 사퇴라는 관례가 정치인들 사이에 자리 나눠 먹기가 된 것이 아닌지 되돌아봐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원칙으로서 국회의원·국무위원 겸직 부작용에 대해 입법적 논의를 해야 한다는 주장이라면 논의 필요성에 공감한다"며 "비례 의원에 대해서만 다른 원칙과 잣대를 들이대는 것은 동의하기 어렵다"고 강조했다. 용 후보자는 "기본소득당




정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