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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서울시, 전통시장 62곳 최대 30% 할인

  • 등록 2026.02.03 15:39:21

[TV서울=곽재근 기자] 서울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시내 62개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에서 성수품·농축수산물 등을 최대 30% 할인하는 ‘2026 설 명절 특별이벤트’를 진행한다.

 

가격 할인과 함께 명절 분위기를 살리는 전통문화 공연과 체험 행사(떡메치기, 제기차기 등)도 마련된다. 이 밖에도 시장별 온누리상품권·사은품 증정 등도 함께 진행해 시민들의 설 장바구니 부담을 낮추고 전통시장 소비를 촉진할 계획이다.

 

특별이벤트 참여 전통시장(상점)은 서울시 누리집(www.seoul.go.kr, 분야별 정보 → 경제 → 소상공인지원 → 전통시장 조성 → 전통시장 행사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이벤트 기간과 행사 프로그램은 시장별로 달리 운영한다.

 

서울시는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들의 편리한 시장 이용을 위해 18일까지 무료 주정차 대상 시장을 추석 대비 3개소 늘려 71개소를 운영한다. 대상 시장은 관할 경찰서별로 운영 기간과 시간이 달라,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누리집 내 ‘새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시는 해양수산부·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10일부터 14일까지 수산물시장 36곳과 농축산물시장 32곳에서 구매한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설맞이 환급행사’도 진행한다.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해양수산부 행사 누리집(www.fsale.kr)과 농림축산식품부 행사 누리집(sale.foodnuri.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시는 명절 기간 전통시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1월 19일부터 2월 6일까지 서울시 내 244개 시장의 시설 점검(전기·가스·소방 등)을 진행 중이다. 또한 자치구·시장상인회와 합동으로 밀집 예상 시간대에 지원 인력을 편성·배치하고, 관내 소방서·경찰서 등과 비상 연락망을 구축해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이해선 민생노동국장은 “고물가로 설 준비 부담이 커진 만큼 시민들이 전통시장에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장을 보고, 상인들도 명절 특수를 체감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시민 여러분들이 가까운 전통시장을 찾아 명절 분위기를 즐기고, 지역 상권에 힘이 되는 소비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고] 웃음과 박수의 효과

웃음의 미학, 웃음의 건강학, 웃으면 복이 온다 등 웃음에 관한 이야기는 우리 삶에 있어 중요한 관심을 모으고 있는 시기와 맞물려, 웃음의 중요성이 더 크게 다가오는 소식이 있어, 살펴 보았다, 웃음이라 하면 한 때, 웃음 건강학으로 크게 명성을 떨쳤던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故 황수관 박사도 강의 때마다 웃음의 중요성을 강조해 왔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이런 시기에 맞추어 웃음운동 국민체조 보급을 위해 웃음과 박수의 조합으로 국민건강에 기여하고자, 발 벗고 나서는 또 다른 웃음전도사인 세계웃음운동스포츠연맹 김성업 총재가 있다. 황수관 박사에 이어 김성업 총재의 저서 ‘웃음운동학 개론’에는 한 가지 공통점이 발견된다. 우리 인간의 뇌가 빈틈없이 완벽하고 똑똑한 것 같아도, 재미있는 사실은 오히려 약간 멍청한 구석이 있어서 진짜 웃음과 가짜 웃음을 구분하지 못한다고 한다. 헛웃음이라도 15초 이상 소리 내어 웃는다면, 진짜로 기쁘고 즐거울 때 웃는 감정에 의해 세르토닌, 도파민, 엔돌핀과 같은 유익한 호르몬이 체내에 분비된다고 한다. 이분들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우리가 웃을 때에 우리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건강을 회복하고, 면역력을 활성화시킨다는 것이다.

서울시 재활용품 수집관리인 보험 지원…폭염·한파 때 휴식보장

[TV서울=심현주 서울1본부장] 서울시가 재활용품 수집·관리인의 작업 중 사고에 대비해 보험 가입을 지원하고 폭염·한파가 닥쳤을 때 안전 물품과 휴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한다. 서울시는 최근 이런 내용을 담은 '서울특별시 재활용품 수집·관리인 지원 조례' 개정안을 공포해 시행에 들어갔다고 9일 밝혔다. 재활용품 수집·관리인은 재활용품을 수집·운반하거나 주택가 재활용정거장을 관리하는 사람을 말한다. 재활용정거장은 단독주택 지역 등에서 재활용품을 분리 배출할 수 있도록 운영하는 이동식 거점이다. 이번 조례 개정으로 서울시는 앞으로 수집·관리인이 재활용품을 수거하거나 운반하다 교통사고·낙상 등 안전사고를 당할 경우에 대비해 보험 가입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 또한 폭염·한파 때 안전 물품을 지급하고 작업 중 적절한 휴식을 지원할 수 있는 근거도 마련됐다. 재활용품 수집·관리인은 야외에서 이동하며 작업하는 특성상 교통사고와 낙상 위험에 노출돼 있고, 여름철 폭염이나 겨울철 한파의 영향을 직접 받는 경우도 많다. 서울시는 "재활용품 수집·관리인의 경우 각종 안전사고와 기후위기에 상시 노출돼 있지만, 기존 제도로는 보험 등 사회안전망 지원이 충분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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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미대사관 "강경화 'DMZ 지뢰 발언', 정전협정 위반 강조 취지" [TV서울=이현숙 기자] 주미한국대사관은 최근 비무장지대(DMZ) 북한 지뢰 폭발에 대한 강경화 주미대사의 국정감사 발언이 "우리 정부가 기존에 밝힌 특정 표현이 맞는지에 대한 취지가 전혀 아니었다"고 밝혔다. 주미대사관은 13일(현지시간) 보도참고자료에서 "우리 정부가 기존에 밝힌 특정 표현의 의미는 (지뢰 폭발로) 크게 다친 부상 장병과 가족들을 격려하고 위로하는 것이었고, 주미대사도 그러한 차원에서 우리 군이 피해를 본 데 대해서는 국민의 일원이자 대사로서 굉장히 가슴 아프게 생각한다고 언급"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주미대사관이 거론한 '우리 정부의 특정 표현'은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일 국군의날 기념사에서 이번 사건을 "불의의 사고"로 표현하며 부상 장병과 가족들을 위로한 것을 가리킨 것으로 해석된다. 강 대사는 전날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국감에서 지뢰 폭발에 대한 입장에 대한 질의에 "우리 군 피해에 대해선 국민의 일원으로, 대사로서 굉장히 가슴 아프다"면서도 "합참에서 발표한 내용을 가지고 봤을 때 (북한이) 설치한 지뢰들이고, 이럴 땐 의도 있게 설치한 것이고, 그런 의미에서 불의의 사고가 아니라고 본다"고 답했다. 주미대사관은 "주미대사는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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