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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6·3지방선거]김형남 전 군인권센터 사무국장, 서울시장 예비후보 등록

  • 등록 2026.02.03 16:44:05

 

[TV서울=나재희 기자] 김형남 전 군인권센터 사무국장(36)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서울시장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3일 더불어민주당 소속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김형남 예비후보는 1989년생으로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으며, 군인권센터 사무국장, 군인권센터 사무국장, 더불어민주당 제22대 총선 국민참여공동선거대책위원장, 윤석열 즉각 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 행진팀장, 국무총리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실무위원, 국방부 민·관·군합동위원회 위원 등을 지냈다

 

김형남 예비후보는 예비후보 등록에 앞서 지난 2일 오전 중구 숭례문 앞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살 수 있는 도시, 서울’을 위한 세대 교체의 여정을 시작한다”며 “서울의 주인인 ‘우리’가 집 걱정에 밀려나지 않고, 생활비에 끌려다니지 않고, 내일을 설계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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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김한규 "이화영은 개인 비리도 있어…李대통령 사건과 달라" [TV서울=나재희 기자] 더불어민주당에서 이른바 대북 송금 사건으로 복역 중인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측이 공개적으로 가석방을 요구하고 나선 것에 대해 비판하는 목소리가 10일 잇따라 나오고 있다. 이 전 부지사측이 언론 인터뷰 등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에게 매우 화가 나 있는 상태"라면서 여권을 압박하는 듯한 태도를 취하자 올 4월 국회 국정조사 차원에서 이른바 연어 술파티 의혹 검증까지 나서면서 조작 기소 의혹 등에 집중했던 민주당의 기류가 변화하는 모습이다. 김한규 원내정책수석부대표는 전날 CBS 라디오에서 이 전 부지사의 가석방을 요구한 김광민 변호사를 향해 "정치인이기 때문에 이 문제를 정치적으로 풀어보려고 이슈화한 것 같은데 사실 당내 반향이 없다"고 "(가석방) 요건도 충족이 안 된 상태"라고 말했다. 그는 "이 전 부지사를 정치적 검찰의 조작 기소 피해자라고 보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개인 비리가 있다"며 "뇌물죄로 중형을 선고받은 것이기 때문에 다른 이재명 대통령의 정치적 사건하고는 약간 결이 다르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런 식으로 대통령을 압박해 '사면 안 해 주냐'라고 하면 사면 못 한다"며 "오히려 이 전 부지사에 대한 사면은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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