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9 (금)
[TV서울=변윤수 기자] 독도지키기 제21회 울릉도 국제 마라톤대회가 오는 6월 14일 개최된다.
세계일보와 울릉군체육회가 주최하고, 울릉도로타리클럽.한국마라톤TV 주관, 경상북도와 울릉군이 후원하는 이 대회는 풀코스, 하프, 10km, 5km 네 종목으로 진행되며, 사동항 여객터미널 주차장에서 출발해 풀코스는 해안을 따라 울릉도 한바퀴를 달린다. (문의: 1644-4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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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서울=이천용 기자] 대한생활체육 마라톤협회 주최, 한국마라톤TV 주관, TV서울과 영등포구 육상연맹 후원으로 10월 9일 오전 신도림역 디큐브시티공원 도림천 광장 영등포수변둘레길에서 열린 '공원사랑 마라톤대회'에서 강남구 논현동에 거주하는 71세 마라토너 황의계 씨가 마라톤 풀코스 1,000회 완주라는 대금자탑을 쌓았다. 칠마회 100회 마라톤클럽 소속인 황 씨는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며 달린 끝에 마침내 1,000번째 결승선을 통과했다. 그는 지난 2008년 동아마라톤대회에 참가해 생애 첫 풀코스를 완주한 이후, 끊임없는 열정과 도전 정신으로 달린 끝에 이날 역사적인 기록을 완성했다. 황의계 씨는 완주 후 "2008년 첫 발을 내딛던 순간이 생생한데, 오늘 주최·주관·후원 단체 관계자분들과 동료 마라토너들의 뜨거운 응원 속에서 1,000회 완주라는 꿈같은 숫자를 마주하게 되어 가슴이 벅찹니다"라며, "지난 세월 눈이 오나 비가 오나 길 위를 달릴 수 있었던 것은 건강한 신체와 마음, 그리고 늘 곁에서 함께 뛰어준 '칠마회'와 '100회 마라톤클럽' 회원들 덕분입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71세라는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것을 오늘 영등포수변둘레
[TV서울=김수인 경기본부장] 경기지역 버스 노사의 임금 협상이 평행선을 달리면서 이달 말 총파업 우려가 커지고 있다. 과거 도지사가 직접 예산 지원을 약속하며 파업을 막아섰던 것과 달리, 이번에는 경기도의 극심한 재정난 탓에 중재의 실마리조차 찾지 못하는 실정이다. 9일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 경기지역자동차노동조합(이하 노조)에 따르면 노조는 오는 14일 사측과의 제5차 단체교섭이 결렬될 경우 경기지방노동위원회(지노위)에 노동쟁의 조정을 신청할 방침이다. 이후 15일간의 조정 기간을 거쳐 오는 29일 최종 협상마저 결렬되면 즉각 총파업에 돌입할 계획이다. 이번 교섭에는 도내 29개 업체, 조합원 1만여 명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 갈등의 핵심 뇌관은 과거 노사정이 공식 합의한 '2026년 1월 1일 서울 버스 동일임금' 이행 여부다. 경기도는 2022년 10월 공문을 통해 2026년까지 서울시와 동일한 수준의 임금을 적용하겠다고 공언했고, 노사 역시 임금협정서를 통해 2024년부터 2026년까지 매년 서울과의 임금 격차를 3분의 1씩 좁히기로 명시했다. 노조는 여기에 최근 서울 버스 통상임금 소송 판결로 늘어날 격차분까지 반영해 20%대 인상을 요구하고 있다.
[TV서울=이천용 기자] 국토교통부가 최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계기로 논란이 된 우수선수 주택 특별공급 제도의 개선 여부를 검토한다. 국토부 관계자는 8일 통화에서 "우수선수 특별공급이 논란이 된 만큼 제도 개선을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관련 규정이 국토부령에 있지만 국토부가 독단적으로 결정할 수 있는 사안은 아니다"라며 "문화체육관광부와 논의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다만 국토부와 문체부 간 협의는 아직 이뤄지지 않았으며, 특별공급 대상 축소나 선정 기준 변경, 제도 폐지 등 구체적인 개선 방향 역시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대표팀 일부 선수들이 금메달 획득 후 병역 혜택을 언급하거나 전역모를 착용한 사진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려 논란이 일면서 우수선수 주택 특별공급 제도의 적절성에도 의문이 제기됐다. 국토교통부령인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에 따르면 올림픽과 세계선수권대회, 아시안게임 등 국제대회에서 3위 이내에 입상한 우수선수는 기관추천 특별공급 대상에 포함된다. 단체경기는 15개국 이상, 개인경기는 10개국 이상이 참가한 대회여야 한다. 우수선수 특별공급은 국민주택과 전용면적 85㎡ 이
[TV서울=나재희 기자] 이진수 법무부 장관 직무대행(법무부 차관)은 최근 공개적으로 가석방을 요구한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가석방을 위한 법적 요건을 갖추지 못했고 가석방을 신청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 대행은 8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법무부 국정감사에서 국민의힘 윤상현 의원에게서 이 전 부지사가 가석방 심사 검토 대상인지 질문받고 "이화영 대상자는 법적 요건을 갖추지 못한 상태"라고 답변했다. 윤 의원은 "이 전 부지사와 관련해 계속 언론에서 (기사가) 나오고 있다"며 "이 전 부지사 측이나 대통령실, 여권 관계자로부터 가석방에 관한 문의나 요청이나 의사 전달을 받은 사실이 있나"라고 물었고, 이 대행은 "없다"고 답했다. 이 대행은 또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의 관련 질의에 "법에서는 각 형에 대해서 3분의 1 이상의 유기징역형이 집행돼야 (가석방의) 기본 요건을 갖출 수 있다"며 "(이 전 부지사가) 그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상황"이라고 부연했다. 다만 이 대행은 이 전 부지사가 언제쯤 가석방 요건을 채우게 되는지에 대해서는 "두 개의 형이기 때문에 형종 변경 등의 실무적인 문제가 있다"며 즉답을 피했다. 이 전 부지사의 가석방은 이날 국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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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 2026년 10월 09일 13시 34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