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09 (일)

  • 구름많음동두천 22.3℃
  • 구름많음강릉 21.1℃
  • 구름많음서울 24.8℃
  • 구름많음대전 26.5℃
  • 흐림대구 25.9℃
  • 흐림울산 25.5℃
  • 흐림광주 27.6℃
  • 흐림부산 27.7℃
  • 흐림고창 ℃
  • 제주 26.3℃
  • 맑음강화 22.4℃
  • 구름많음보은 22.2℃
  • 흐림금산 25.9℃
  • 흐림강진군 28.4℃
  • 흐림경주시 25.1℃
  • 흐림거제 27.4℃
기상청 제공

정치


민주 정청래 "檢개혁 핵심은 수사·기소 완전분리…국회가 최종 결정"

  • 등록 2026.02.05 16:05:02

 

[TV서울=김수인 경기본부장]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5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공소청 설치 등을 골자로 하는 검찰개혁 입법과 관련해 "새로운 이정표를 세워야 한다. 핵심은 수사와 기소의 완전한 분리"라고 말했다.

정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중수청·공소청 설치법 논의를 위해 열린 정책 의원총회에서 "정부에서 입법 예고안을 냈지만 결국은 삼권분립에 의해 최종 의사 결정은 국회 본회의에서 하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따라서 국회가 (논의의) 중심이 돼야 하고, 국회가 주도적으로 검찰개혁을 완수해야 한다는 사명감을 우리 모두 가져야 한다"며 "오늘 방향과 기조가 정해지면 그대로 당론으로 결정하자"고 강조했다.

그는 "수사·기소의 완전한 분리라는 말의 함의는 (제도의) 디테일한 조정에서도 항상 지켜져야 할 원칙이며, 이는 민주주의 원리와도 같은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절대 독점 (권력은) 절대 부패하게 돼 있다. 78년간 검찰이 무소불위로 휘두른 수사·기소 등 검찰의 권력을 분산시켜 민주화하는 것이 시대적 사명"이라고 덧붙였다.


축구협회 '심판 성접대' 등 논란에 사과…"투명성·도덕성 제고"

[TV서울=이천용 기자] 2026 북중미 월드컵 부진 후폭풍 속에 최근 경찰 압수수색을 받고 각종 과거 비위 의혹까지 드러나며 추락하고 있는 대한축구협회가 팬과 축구 관계자에게 사과하며 쇄신을 약속했다. 대한축구협회는 8일 '축구 팬 및 축구 관계자 여러분께 드리는 글'을 내고 "2026 북중미 월드컵 이후 협회를 둘러싼 각종 잡음에 큰 실망과 걱정을 안겨드린 점 매우 죄송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협회는 "골을 향한 치열한 노력과 열정, 그 과정에서 피어나는 정정당당한 스포츠맨십을 통해 축구 팬 여러분께 기쁨과 환희를 안겨드려야 할 협회는 최근 본연의 기능을 잃고 말 그대로 참담한 상황에 놓여있다"고 전했다. 이어 "국회 청문회에 이어 사상 초유의 압수수색과 다수의 내부 구성원조차 제대로 몰랐던 십수 년 전 일에 대한 보도에 이르기까지, 협회와 관련된 각종 사안으로 심려를 끼친 점 깊이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축구협회는 국가대표팀이 북중미 월드컵에서 졸전 끝에 조별리그 탈락한 이후 거센 후폭풍을 겪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주도로 케이(K)-축구 혁신위원회가 발족해 한국 축구의 새 판을 짜는 작업에 들어갔고, 국회 청문회가 열려 홍명보 전 대표팀 감독 선임






정치

더보기
민주당 전대, 오늘 제주·인천 경선…정청래·김민석 박빙 속 2차전 [TV서울=나재희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8일 차기 지도부 선출을 위한 8·17 전당대회 제주·인천 순회경선을 실시한다. 충청권과 부산·울산·경남 1주차 순회경선에서 박빙의 대결을 벌인 정청래·김민석 당 대표 후보 중 누가 승리를 거둘지 주목된다. 민주당은 이날 오전에는 헤리티크 제주에서, 오후에는 인천남동체육관에서 각각 순회경선 합동연설회를 개최한다. 송영길 후보와 정·김 대표 후보, 최고위원 경선에 출마한 최민희·김용·김영호·서미화·한민수·이성윤·박선원·임미애 후보가 정견 발표를 한다. 인천 연설회 이후 제주와 인천 권리당원 투표 결과가 발표된다. 민주당은 지난 4~5일 온라인 투표를, 지난 6~7일 ARS 투표를 각각 진행했다. 정 후보는 지난주 충청권과 부산·울산·경남 순회경선에서 45.51%의 득표율로 김 후보(44.52%)를 0.99%포인트(p) 차로 앞섰다. 제주·인천의 권리당원 비중은 전체 당원의 약 6.6%로 크지 않지만, 승부처로 꼽히는 호남·수도권 순회경선을 일주일 앞두고 후보들은 기선 제압을 하겠다는 태세다. 정 후보는 전임 대표로서 추진했던 검찰·언론 개혁 성과를 내세우며 강성 지지층 결집을 노리고 있다. 김 후보는 이재명 정부 초대 국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