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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영등포구 당산삼성래미안 입주민들, 민노총 조합원들 시위로 큰 불편

  • 등록 2026.02.06 16:46:07

 

[TV서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 당산2동 소재 삼성래미안아파트 입주민들이 지난 2일부터 아파트 서문 입구에서 계속되고 있는 민주노총 전국건설노동조합 조합원들의 시위로 인해 많은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민주노총 전국건설노동조합 조합원들은 매일 오전 7시부터 오후 3시까지 아파트 입구 앞에서 ‘○건설 대표이사는 노조탄압 중단하고 지금 당장 부당해고 철회하라’, ‘여성조합원 폭언, 성희롱 ○○건설 대표이사는 노조비하 발언 책임자를 처벌하라!’, ‘사망사고 은폐시도 즉각 중단하라’, ‘시대가 바뀌었다! 근로기분법 준수하라!’ 등의 문구가 적힌 피켓과 현수막을 설치하고 구호를 외치며 시위를 벌이고 있다.

 

아파트 관리사무소 관계자는 “이곳에 거주하고 있는 1,391세대 4천여 명의 입주민들은 이들의 구호와 음악으로 인한 소음공해에 시달리고 있다”며 “또 아파트 입구에 정차된 민노총 차량으로 인해 주민들의 차량 진출입과 이곳을 오고 가는 차량과 시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고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경찰들도 현장에 나와 이들이 소음기준을 넘기고 있는지 등을 체크하고 있지만, 입주민들의 불편과 불안은 해소되고 있지 않다”며 “시위는 주말에도 계속 될 것으로 알고 있다. 입주민들이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는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금천구, 현장 중심의 ‘제2차 공중케이블 정비협의회’ 개최

[TV서울=이해남 서울2본부장] 금천구(구청장 최기찬)는 9월 10일 시흥1동 대명시장 인근 주택가 일대에서 ‘2026년 제2차 공중케이블 정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제1차 정비협의회에서 우선 정비 구역과 추진 일정 등을 서면으로 협의한 데 이어, 이번 제2차 협의회에서는 관계 기관이 현장을 직접 점검했다. 기존 정비 구역에 포함되지 않은 곳과 관리가 미흡한 구간을 확인하고, 보행 안전을 위협하거나 도시 미관을 해치는 공중케이블을 중심으로 현장에서 즉시 정비했다. 이날 현장에는 금천구 건설행정과 담당자를 비롯해 한국전력공사(구로금천지사)와 방송·통신사업자(KT, LG유플러스, SK텔레콤, SK브로드밴드, 드림라인, 딜라이브)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구는 이번 점검에서 확인한 사항과 현장에서 나온 의견을 향후 공중케이블 정비 추진 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며, 이를 바탕으로 정비 사각지대를 줄이고 정비 품질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최기찬 금천구청장은 “이번 정비협의회는 관계 기관이 현장을 함께 살피며 정비가 필요한 곳을 직접 확인하고 개선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관련 기관들과 긴밀히 협력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안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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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총리실 직원 한동훈 회견 개입'에 "민주주의 파괴, 총리 사퇴하라" [TV서울=이천용 기자] 국민의힘은 11일 무소속 한동훈 의원의 국회 기자회견에 총리실 직원이 일반인이라면서 참여한 것과 관련, "민주주의 파괴"라며 한성숙 국무총리의 사퇴를 요구했다. 특히 한 의원과 우호적 관계에 있는 비당권파 의원뿐 아니라 다른 의원들도 계파를 불문하고 단일대오로 일제히 비판에 가세했다. 최은석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원내대책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총리실 소속 간부가 일반 시민처럼 하고 국회의원에게 질의한다는 거 자체가 있을 수 없는 일이고, 앞으로도 있어서는 안 될 일"이라면서 "재발되지 않게 후속 조치를 취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는 총리실이 해당 직원을 엄중 경고키로 한 것과 관련, "엄중 경고로 해결될 사안이 아니다"라며 "총리나 국무조정실장 지시 없이 과장급 직원이 국회의원에게 본인의 신분을 속이고 질문할 수 있는지 의구심이 있다"고 반박했다. 5선 윤상현 의원도 페이스북을 통해 "총리실 직원이 국회 기자회견 현장에서 신분을 숨긴 채 일반인으로 가장해 국회의원에게 질문하고 논쟁을 벌이는 일이 발생했다"면서 "만약 윤석열 정부 시절 총리실 직원이 이재명 대표에게 이런 일을 벌였다면 민주당은 무엇이라 외쳤겠느냐. 아마 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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