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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서울시·서울관광재단, 우수관광상품 공모전

  • 등록 2026.02.11 08:34:03

 

[TV서울=심현주 서울제1본부장]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서울의 매력을 즐길 수 있는 체험형 관광상품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2026 서울시 우수관광상품 공모전'을 이달 27일까지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개별관광객(FIT) 증가와 온라인 여행사(OTA) 중심의 관광 소비 경향을 반영해 유료 관광 체험을 1개 이상 연계한 판매형 관광상품 발굴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시는 서울을 방문하는 글로벌 관광객들의 여행 방식이 경험 중심으로 변화함에 따라 체험을 통해 서울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관광상품에 주목하고 있다. 서울의 숨은 공간과 관광자원을 활용한 차별화된 관광상품을 중점적으로 살펴볼 계획이다.

정량평가 10점, 정성평가 90점, 가산 5점을 합산해 평가한다. 정성평가는 ▲ 상품 기획성 및 참신성 ▲ 글로벌 OTA 판매 경쟁력 ▲ 홍보지원금 활용계획의 적정성을 중심으로 평가한다.

 

우수관광상품은 총 10개 선정되며 선정된 여행사는 서울시 우수관광상품 인증서(2년 유효), 글로벌 OTA 프로모션, 마케팅 지원 및 모객 인센티브 최대 1천만 원(부가세 포함)을 지원받을 수 있다.

아울러 선정된 여행사는 '서울 우수관광상품 얼라이언스'에 소속돼 서울시, 서울관광재단, 국내외 업체들과 교류할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올해는 9월 개막하는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와 연계한 관광상품도 공모대상에 포함해 지역 상생형 관광상품을 발굴한다는 점에 의의가 있다.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는 오는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전남 여수 일원에서 개최되는 국제행사로 전 세계 섬의 가치와 해양·환경·문화 자원을 조명하는 박람회다.

공모는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자세한 정보는 서울관광재단 누리집 '모집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관련 문의는 서울관광재단 글로벌관광산업팀에서 받는다.

 

김명주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글로벌 관광객들이 '자신만의 서울 여행'을 계획할 수 있도록 체험형 콘텐츠 중심의 공모전을 기획했다"며 "서울의 다채롭고 숨은 매력을 새롭게 조명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춘 우수한 관광상품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여야, 청문회 시작 4시간 넘게 질의도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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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찬일 영화평론가·김헌식 문화평론가,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 심사위원으로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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