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8 (목)

  • 맑음동두천 24.5℃
  • 맑음강릉 23.9℃
  • 맑음서울 25.5℃
  • 맑음대전 25.6℃
  • 맑음대구 26.5℃
  • 맑음울산 23.6℃
  • 맑음광주 26.1℃
  • 맑음부산 24.0℃
  • 맑음고창 23.5℃
  • 구름많음제주 22.7℃
  • 맑음강화 22.1℃
  • 맑음보은 23.8℃
  • 맑음금산 24.9℃
  • 맑음강진군 24.9℃
  • 맑음경주시 25.0℃
  • 맑음거제 22.5℃
기상청 제공

지방자치


성북구의회, 제316회 임시회 개회

  • 등록 2026.02.20 17:45:45

 

[TV서울=변윤수 기자] 성북구의회가 지난 2월 20일 병오년 첫 회의인 제316회 임시회를 열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임시회는 2월 20일부터 27일까지 8일간 진행되며, 민생 안정과 관련된 다양한 현안과 구정 전반에 걸친 핵심 안건들을 꼼꼼히 심사할 예정이다. 이번 임시회는 20일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상임위원회별로 활동을 이어가며 27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회기를 마무리하게 된다.

 

정기혁 부의장은 이날 개회식에서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 주요 업무계획보고가 예정되어 있다”며 “올해 현안 사업 예산이 적재적소에 사용되는지, 우리구 정책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효과를 낼 수 있는지 면밀히 살펴봐주시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번 6월이면 제9대 성북구의회가 마무리된다. 마지막까지 구민들의 복리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모든 의원님들께서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개회식 이후 진행된 제1차 본회의에서는 안건 상정에 앞서 두 명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진행했다. 진선아 의원은 ‘파티룸 증가에 따른 생활환경과 안전관리’에 관하여, 양순임 의원은 ‘폐렴구균 단백결합백신 예방접종 지원 확대’에 관하여 각각 5분 자유발언을 진행했다.

 

한편, 제316회 임시회에 상정된 주요 안건은 의원발의 안건 1건, 성북구청장 제출 안건 9건 등 총 10건으로 ▲서울특별시 성북구의회 입법·법률고문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오중균 의원 대표발의) 등이 상정됐다.


상어 '부캉이' 상처... 당국 대응 방안 고심

[TV서울=변윤수 기자] 부산 북항 친수공원 인공 수로에 들어와 장기 체류 중인 상어 '부캉이'의 몸에서 상처가 발견되면서 당국이 대응 방안을 고심하고 있다. 8일 국립수산과학원 등 관계 기관에 따르면 최근 부캉이의 주둥이 부위에 찰과상으로 보이는 상처가 확인됐다. 현재 부캉이의 유영 상태 등에서는 건강 이상으로 볼 만한 징후가 나타나진 않지만, 상처 부위를 통해 세균 감염이 확산할 수 있어 당국은 건강 상태를 예의주시하고 있다. 부캉이는 일부 방문객이 밤중에 손전등 등 강한 빛을 비추자 격렬하게 움직이다가 수로 바닥 등에 몸을 긁힌 것으로 추정된다. 일각에서는 부캉이를 포획해 치료해야 하는 게 아니냐는 주장도 제기되지만, 해양 야생동물의 포획 치료는 극히 예외적인 경우에만 가능하다는 게 당국의 입장이다. 해양 야생동물을 붙잡아 인공적 환경으로 옮겨 놓을 경우 극심한 스트레스로 폐사 가능성이 더 커진다는 것이다. 이 점에서 지난 7월 중순 강릉 앞바다에서 포획돼 울산으로 옮겨져 치료 중인 남방큰돌고래 '안목이'의 사례가 거론되지만, 부캉이와 단순 비교는 어렵다고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안목이의 경우 선박 프로펠러에 접근하는 독특한 습성 탓에 눈에 띌 정도로

李대통령, 이집트 대통령과 오찬... "카이로, 민족적 희망 기록된 곳"

[TV서울=이천용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8일 한국을 국빈 방문한 압델 파타 알시시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마친 뒤 청와대 영빈관에서 오찬을 함께 했다. 이 대통령은 오찬사에서 "대한민국과 이집트의 인연은 참으로 깊고 특별하다. 우리나라가 일제강점기라는 어두움 속에 있었던 1943년, 국제사회가 한국의 독립을 공식적으로 약속한 역사적인 '카이로 선언'이 나온 곳이 바로 카이로"라고 떠올렸다. 이어 "그래서 한국인들에게 카이로는 단순한 도시 이름이 아니라 국가적인, 민족적인 희망이 처음 문서로 기록된 곳"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한국은 무역으로 성장을 일궈낸 나라로, 우리의 많은 선박이 아시아와 유럽을 오갈 때 거치는 곳이 바로 수에즈 운하"라며 "한국이 세계로 뻗어가는 중요한 길목에서 이집트는 오랫동안 고마운 이정표가 돼 줬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이제 대한민국이 이집트의 새로운 도약과 더 큰 미래를 향한 여정에 믿음직한 동반자가 될 것"이라고 약속했다. 아울러 "이집트에는 '우리 사이에 빵과 소금이 있다'는 말이 있다. 음식을 통해 깊은 신뢰와 우정을 맺는다는 뜻"이라고 이날 오찬의 의미를 부각한 뒤, "한국과 이집트도 더욱 가까운 친구로 나아가기를






정치

더보기
李대통령, 이집트 대통령과 오찬... "카이로, 민족적 희망 기록된 곳" [TV서울=이천용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8일 한국을 국빈 방문한 압델 파타 알시시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마친 뒤 청와대 영빈관에서 오찬을 함께 했다. 이 대통령은 오찬사에서 "대한민국과 이집트의 인연은 참으로 깊고 특별하다. 우리나라가 일제강점기라는 어두움 속에 있었던 1943년, 국제사회가 한국의 독립을 공식적으로 약속한 역사적인 '카이로 선언'이 나온 곳이 바로 카이로"라고 떠올렸다. 이어 "그래서 한국인들에게 카이로는 단순한 도시 이름이 아니라 국가적인, 민족적인 희망이 처음 문서로 기록된 곳"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한국은 무역으로 성장을 일궈낸 나라로, 우리의 많은 선박이 아시아와 유럽을 오갈 때 거치는 곳이 바로 수에즈 운하"라며 "한국이 세계로 뻗어가는 중요한 길목에서 이집트는 오랫동안 고마운 이정표가 돼 줬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이제 대한민국이 이집트의 새로운 도약과 더 큰 미래를 향한 여정에 믿음직한 동반자가 될 것"이라고 약속했다. 아울러 "이집트에는 '우리 사이에 빵과 소금이 있다'는 말이 있다. 음식을 통해 깊은 신뢰와 우정을 맺는다는 뜻"이라고 이날 오찬의 의미를 부각한 뒤, "한국과 이집트도 더욱 가까운 친구로 나아가기를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