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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유정복 인천시장, 영국서 '바이오·첨단산업 허브 인천' 세일즈

  • 등록 2026.02.24 14:31:45

 

[TV서울=권태석 인천본부장] 영국 출장 중인 유정복 인천시장이 글로벌 교육기관과 기업들을 유치하기 위한 '세일즈 외교'에 나섰다.

유 시장은 23일(현지시간)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 런던 무역관을 방문해 영국의 경제 동향과 투자 환경을 청취하고, 유럽한인총연합회와 간담회를 진행했다.

유 시장은 간담회에서 대한민국 제2의 경제도시이자 국제공항과 항만을 보유한 인천의 위상과 잠재력을 공유했다.

특히 바이오·첨단산업 중심도시로의 도약 전략과 송도국제도시를 글로벌 혁신 거점으로 육성 중인 비전을 소개하면서 재외동포 사회와의 협력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 오는 9월 28∼30일 인천에서 열리는 제24차 세계한상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유럽 경제인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홍보 협력을 요청했다.

유 시장은 "인천시는 동포사회의 발전을 위해 언제든 귀 기울이고, 유럽한인총연합회와 함께 성장하는 최고의 파트너가 되겠다"고 말했다.

유 시장은 출장 기간 케임브리지대를 비롯한 현지 교육기관과 글로벌 기업 관계자 등을 면담하고 인천경제자유구역에 유치하는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축구협회 '심판 성접대' 등 논란에 사과…"투명성·도덕성 제고"

[TV서울=이천용 기자] 2026 북중미 월드컵 부진 후폭풍 속에 최근 경찰 압수수색을 받고 각종 과거 비위 의혹까지 드러나며 추락하고 있는 대한축구협회가 팬과 축구 관계자에게 사과하며 쇄신을 약속했다. 대한축구협회는 8일 '축구 팬 및 축구 관계자 여러분께 드리는 글'을 내고 "2026 북중미 월드컵 이후 협회를 둘러싼 각종 잡음에 큰 실망과 걱정을 안겨드린 점 매우 죄송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협회는 "골을 향한 치열한 노력과 열정, 그 과정에서 피어나는 정정당당한 스포츠맨십을 통해 축구 팬 여러분께 기쁨과 환희를 안겨드려야 할 협회는 최근 본연의 기능을 잃고 말 그대로 참담한 상황에 놓여있다"고 전했다. 이어 "국회 청문회에 이어 사상 초유의 압수수색과 다수의 내부 구성원조차 제대로 몰랐던 십수 년 전 일에 대한 보도에 이르기까지, 협회와 관련된 각종 사안으로 심려를 끼친 점 깊이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축구협회는 국가대표팀이 북중미 월드컵에서 졸전 끝에 조별리그 탈락한 이후 거센 후폭풍을 겪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주도로 케이(K)-축구 혁신위원회가 발족해 한국 축구의 새 판을 짜는 작업에 들어갔고, 국회 청문회가 열려 홍명보 전 대표팀 감독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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