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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딘토, 발렌타인데이 맞아 미혼모 가정에 ‘미니 립틴트 에디션’ 3,000개 기부

  • 등록 2026.02.26 09:41:13

 

[TV서울=박양지 기자]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재록, 이하 서울 사랑의열매)는 ㈜트렌드메이커의 메이크업 브랜드 딘토(Dinto)(대표이사 안지혜)가 발렌타인데이를 기념해 미혼모 가정을 위한 ‘발렌타인데이 에디션 미니 립틴트’ 3,000개를 기부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기부 물품은 서울 사랑의열매를 통해 (사)한국미혼모가족협회에 전달되어 전국 약 400~500여 가구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딘토는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홀로 육아와 생계를 책임지고 있는 미혼모 가정에 응원과 위로를 전하고자 이번 나눔을 기획했다.

 

특히 이번 기부는 ‘사랑을 전하는 날’인 발렌타인데이에 맞춰 진행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딘토는 메이크업을 통해 단순한 외적 변화를 넘어 스스로를 돌보고 자존감을 회복하는 데 작은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이번 나눔을 마련했다.

 

딘토 관계자는 “아름다움은 누군가와 비교하기 위한 기준이 아니라, 스스로를 지지하는 힘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여성과 가족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며 브랜드가 추구하는 가치를 사회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혜영 서울 사랑의열매 사무처장은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전해진 딘토의 따뜻한 나눔이 미혼모 가정에 의미 있는 응원이 될 것”이라며 “전달받은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구로구, 주민과 함께 2027년 주민참여예산사업 최종 선정

[TV서울=변윤수 기자] 구로구(구청장 장인홍)가 지난 7일 구청 5층 강당에서 ‘2026년 구로구 주민참여예산 총회’를 개최하고 2027년도 주민참여예산사업을 최종 선정했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주민이 예산편성 과정에 직접 참여해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고 사업의 우선순위를 정하는 제도다. 구는 주민의 의견을 구정에 반영하고 지역의 문제를 주민과 함께 해결하기 위해 주민참여예산제를 운영하고 있다. 구는 20억원 규모의 2027년도 주민참여예산을 편성하고, 4월부터 6월까지 주민제안사업을 접수했다. 총 210건의 사업이 접수됐으며, 부서 검토와 제안자 의견수렴 등을 거쳐 주민참여예산 분과위원회와 동 지역회의를 통해 사업을 구체화했다. 이 가운데 구 공통사업은 구정 전반의 문제 해결과 발전을 위한 사업으로, 분과위원회 심의를 거쳐 27개 사업이 주민투표 대상으로 상정됐다. 구로구민과 관내 직장인 등 생활권자를 대상으로 9월 16일부터 10월 2일까지 서울시 엠보팅을 통한 사전투표를 진행했으며, 총회에서는 현장투표를 실시했다. 사전투표와 현장투표 결과를 합산하고 분과별 우선순위에 따른 가점을 반영해 총 22개 사업, 12억 9,200만원 규모를 선정했다. 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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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레버리지ETF 판매前 '고객에 권유 불가' 등 자체 조치" [TV서울=이천용 기자]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를 판매했던 증권사·자산운용사들이 상품을 출시하기 이전부터 자체적으로 권유 불가 조치를 내리는 등 상품의 위험성을 인지하고 대응한 듯한 정황이 포착됐다고 8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안상훈 의원이 주장했다. 안 의원이 금융투자협회 등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1월 13일 청와대는 주요 증권사·자산운용사 임원 5명을 불러 비공개 간담회를 열고 해외 증시로 이동한 개인투자자들의 '유턴 방안'을 논의했다. 정부 측에서는 김용범 당시 청와대 정책실장 등이, 금융계에서는 삼성증권·한국투자증권·미래에셋증권·삼성자산운용·한국투자신탁운용 주요 임원이 참석했다. 논의 테이블에는 개별 종목을 기초로 한 레버리지ETF 도입 방안이 올랐으며,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및 인버스 ETF는 실제로 지난 5월 27일 상장됐다. 그러나 해당 회의에 참석했던 증권사·자산운용사들은 해당 상품의 상장을 전후로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안 의원실이 금투협을 통해 확보한 자료를 보면 삼성증권은 지난 5월 27일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출시를 앞두고 프라이빗뱅커(PB)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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