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3 (목)
[TV서울=이천용 기자]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2일 청와대 상춘재에서 국빈 방한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브리지트 마크롱 여사가 친교만찬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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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서울=곽재근 기자] 서울시는 전국 대중교통 이용 시 환급 혜택이 적용되는 모두의카드와 서울시 기후동행카드의 특화 서비스인 청년 할인 연령 기준 연장 (만 19~39세) 등이 결합된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가 9월 1일 출시될 예정에 따라 사전 전환 홍보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에 서울시는 기존 기후동행카드 이용자들의 교통비 지원 혜택이 중단되지 않도록 사전에 전환을 유도하고, 정책 변경에 따른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여 ‘기후동행패스’가 안정적으로 연착륙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온·오프라인 매체를 활용한 안내와 홍보를 집중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지난 6.17 서울시가 대중교통비 지원사업을 일원화하여 운영한다는 계획을 발표 한 이후, 기후동행카드의 이용자는 감소 추세에 있다. 지난 6월 29일 기준 30일권 이용자가 약 90만 명이었으며, 40일만인 8월 10일 기준 약 53만명으로 40.9%(약 37만 명)가 감소했다. 서울시는 ‘기후동행패스’ 출시 전환 과정에서 시민 불편과 대중교통비 지원 혜택의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존 기후동행카드 운영을 1개월 연장한다. 이에 따라 기후동행카드 30일권은 8월 31일까지 충전할 수 있으며, 충전한 카드는 최대 9월
[TV서울=변윤수 기자]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재록, 이하 서울 사랑의열매)는 맞춤가발 전문기업 (유)하이모(대표 홍인표)가 전국 800호(서울 116호) 나눔명문기업으로 가입했다고 13일 밝혔다. 사랑의열매 나눔명문기업은 5년 이내 1억 원 이상을 기부하거나 납부를 약정한 중견·중소기업 대상 고액 법인 기부 프로그램이다. 지난 12일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열린 가입식에는 홍정은 하이모 부사장, 신혜영 서울 사랑의열매 사무처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하이모는 최근 5년간 1억 1566만 원을 기부하며 이날 나눔명문기업 그린 회원이 됐다. 대한민국 모발과학의 발전에 기여해 온 하이모는 기업과 사회의 지속적인 상생을 추구하는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2000년부터 26년간 환아 무료 가발 지원 캠페인 ‘러브헤어(Love Hair)’를 운영하는 등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왔다. 서울 사랑의열매와는 2017년 업무협약을 맺어 전국 64개 직영점과 일부 임직원이 매달 후원금을 약정하는 착한가게·착한일터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정기 기부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 동행 10년차에 접어들며, 하이모가 사랑의열매를 통해 기탁한 누적 기부금(현물 포함)은 총 3억
[TV서울=나재희 기자]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13일 경기 고양 창릉 신도시 S4 공사 현장을 찾는다. 장 대표는 현장에서 자신이 위원장을 겸하고 있는 당 부동산 정책 정상화 특별위원회 위원들과 함께 창릉 신도시 '뉴홈' 사전청약 피해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뉴홈'은 공공 분양주택으로, 본 청약을 앞두고 사전청약 당시 입주공고문을 통해 제시했던 우대 금리 등 대출 지원이 없어지면서 입주 예정자들의 반발을 사고 있다. 장 대표는 지난 10일 "정부 정책을 믿고 청약해서 당첨되고, 또 그걸 믿고 미래를 설계해 나가던 국민에게 그 조건들을 일순간에 변경하고 받아들이라고 하는 것은 정부가 하는 분양사기"라고 비판한 바 있다.
[TV서울=신민수 기자] 대전에서 처음으로 출발한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2026 DIKFF)’가 지난 8월 1일부터 2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DCC) 제1전시장에서 이틀간의 일정을 마치고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대전영화인협회가 주최하고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 조직위원회·추진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영화제는 첫 회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국내외 영화인과 시민들이 함께하는 영화축제를 만들어내며 대전에서 새로운 국제영화제가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줬다. 무엇보다 첫 영화제임에도 공모 단계부터 국내외 영화인들의 관심이 이어졌다. 국내외 출품작과 해외 초청작을 포함해 총 493편이 접수됐으며, 작품성·연출력·독창성·완성도 등을 중심으로 심사를 거쳐 극영화 21편, AI영화 2편, 다큐멘터리 1편, 애니메이션 1편 등 총 25편이 본선 상영작으로 선정됐다. 특히 기존 극영화뿐 아니라 AI영화와 다큐멘터리,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며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영상산업의 흐름을 함께 담아냈다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했다. 영화제 기간에는 본선 및 초청작 상영을 비롯해 개막식과 레드카펫, 시상식, GV(관객과의 대화), AI XR 체험 행사 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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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 2026년 08월 13일 11시 52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