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2 (화)
[TV서울=이천용 기자] 국내 정상급 밸리댄스팀인 그룹 아샤밸리댄스팀은 난 5일 낮 ‘2026 제20회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 메인무대에서 영등포구·영등포문화재단 주최, TV서울‧영등포신문 주관으로 열린 ‘봄꽃스테이지’ 공연에 출연해 화려한 밸리댄스 공연을 펼쳐 전국 각지에서 몰려 온 많은 상춘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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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서울=나재희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문경식)은 12일 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를 방문‘찾아가는 취업맞춤특기병 병역진로설계 서비스’를 제공했다. ‘취업맞춤특기병 제도’는 입영 전에 본인의 적성에 맞는 기술훈련을 받은 후 해당분야 기술병으로 군 복무를 하고, 전역 후에는 고용노동부 등 관계기관으로부터 취업 지원을 받을 수 있는 현역병 모집제도이다. 설명회에서는 취업맞춤특기병 제도 개요, 지원자격, 선발절차, 군 복무 중 교육 내용, 취업 후 취업연계 프로그램 등이 상세히 안내됐다. 특히, 전공학과별 지원 가능한 군사특기와 세부 정보를 학생들에게 제공하고, 병무청 전문상담관이 1:1 맞춤형 상담을 통해 현장에서 지원서를 직접 접수하여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서울병무청 관계자는“앞으로도 취업맞춤특기병 제도를 적극 홍보해 학생들에게 군 복무가 미래를 준비하는 기회의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TV서울=신민수 기자] 코스피가 12일 장중 사상 최고를 기록한 후 하락 전환해 2% 넘게 내리며 7,700선을 내줬다. 코스피는 전날 대비 179.09포인트(2.29%) 내린 7,643.15로 장을 마치면서 6거래일 만에 하락 마감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131.17포인트(1.68%) 오른 7,953.41로 출발해 장 초반 7,999.67까지 치솟아 처음으로 7,900대를 기록했다. '8천피'에서 불과 0.33포인트 모자란 수준까지 치고 올라갔지만 이후 미끄러진 것이다. 장중 5.12% 급락한 7,421.71까지 밀리기도 했다. 이날 코스피의 고점과 저점의 간격은 577.96으로, 역대 당일 고가대비저가 등락폭이 2위로 컸다. 미-이란 전쟁 초기 불안감이 고조된 지난 3월 4일, 일명 '어둠의 수요일'(등락폭 612.67) 다음으로 당일 변동 폭이 컸던 것이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장보다 17.5원 오른 1,489.9원을 나타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5조6천259억원과 1조2천140억원 순매도로 지수를 끌어내렸다. 외국인은 이날까지 나흘 연속 '팔자' 흐름을 이어갔다. 반면 개인은 6조6천824억원 순매수를 나타
[TV서울=곽재근 기자] 전국택시노동조합연맹 서울지역본부(이하 전택노련 서울본부)는 “6.3 지방선에 영등포구청장으로 출마하는 최웅식 국민의힘 후보를 지지하기로 공식 결의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들은 “최웅식 후보께서 앞으로도 구민과 함께하며 실질적인 택시 정책 발전과 지역 교통 환경 개선에 큰 역할을 해주시리라 굳게 믿고 있다”며 “또한 그동안 서울시의원으로서 시민들과 함께 현장에서 소통하며 다양한 정책을 만들어 온 경험과 실천력을 높이 평가한다”고 했다. 아울러 “최웅식 후보가 영등포구청장으로 당선된다면, 영등포구민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 증진을 위해 충분한 역량을 발휘하실 것이라 확신한다”며 “이에 우리 전택 서울본부는 최웅식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하며, 이번 선거에서 최선을 다해 함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전택노련 서울본부는 오는 13일 영등포동 소재 서울본부 회의실에서 최웅식 후보에 대한 지지선언을 할 예정이다.
[TV서울=이천용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는 12일 "인구구조 변화 등 사회변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2040년까지는 선진국 수준으로 사회보장 재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사회보장위원회 회의 모두발언에서 "사회복지 지출을 계속 확대해 왔지만 우리나라는 여전히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보다 낮은 수준"이라며 이같이 언급했다. 그는 "중동 전쟁 장기화로 국민 삶에 고통이 가중되는 가운데 정부는 민생 어려움을 최소화하려고 노력하고 있다"며 "이런 국가적 위기 하에 국민의 기본적 삶을 든든하게 보장하는 지속 가능한 사회보장 시스템과 중장기 정책 방향을 새롭게 정립하는 것은 반드시 해야 할 일"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정부는 선별적 보호를 넘어 국민 모두의 복지를 권리로 보장하고, 복지 신청주의를 개선해 정부가 직접 찾아가는 적극적 복지를 실행하겠다"며 "통합 돌봄 최초 시행,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등 국민 생애 전반에 걸친 국가의 책임성도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또 "안정적 복지사회 구축을 통해 국가 경제 발전의 토대를 마련하고 발전의 과실이 다시 복지로 환원되는 선순환 구조를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TV서울=신민수 기자] 가수 싸이가 세계적 히트곡 '강남스타일'의 성공에 대해 "가수로서는 평생 누리고 있지만 작곡가로서는 그것이 꿈인 동시에 악몽"이라고 말했다. 지난 9일 방송된 CNN 인터내셔널 새 다큐멘터리 'K-에브리싱'에 출연한 싸이는 진행자 대니얼 대 김과 대담에서 이같이 말한 뒤 "어떻게 이보다 더 좋은 결과물을 만들 수 있을까"라며 솔직한 심정을 털어놓았다. 대니얼 대 김은 '강남스타일'에 대해 "2012년 공개돼 미국 시장을 뚫고 K팝의 위상을 완전히 바꿨다"며 "발매 6개월 만에 뮤직비디오 조회수 10억 회를 돌파했다"고 소개했다. 이에 싸이는 과거 타이거 JK가 고속도로 갓길에 차를 세우고 울면서 자신에게 전화했던 일화를 전했다. "가사 전체가 한국어인 노래가 미국 라디오에서 나오는 게 한국계 미국인들에게 어떤 의미인지 아시지 않느냐"라며 타이거 JK가 전화를 걸었다는 것. 이에 대니얼 대 김은 "생각만 해도 울컥한다"며 공감했다. 다만 싸이는 서울 강남에 있는 '강남스타일' 동상에 대해선 "솔직히 개인적으로는 쑥스럽고 과분하다"고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그는 또 매년 진행하고 있는 '흠뻑쇼'에 대해 "행복의 정점"이라며 "2만5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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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 2026년 05월 12일 17시 32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