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5 (금)

  • 맑음동두천 30.1℃
  • 맑음강릉 28.9℃
  • 맑음서울 30.6℃
  • 맑음대전 29.8℃
  • 맑음대구 28.6℃
  • 맑음울산 23.8℃
  • 맑음광주 29.3℃
  • 맑음부산 23.7℃
  • 맑음고창 28.7℃
  • 맑음제주 24.6℃
  • 맑음강화 25.7℃
  • 맑음보은 27.9℃
  • 맑음금산 29.0℃
  • 맑음강진군 26.2℃
  • 맑음경주시 27.7℃
  • 맑음거제 22.2℃
기상청 제공

사회


김광규 서울시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 이사장, “정비업 자격기준 규제완화 위한 노력 결실 맺어”

  • 등록 2026.04.13 17:55:06

 

[TV서울=곽재근 기자] 서울시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 김광규 이사장은 인력난으로 어려운 상황인 정비업계에 대한 제도개선과 규제완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이를 위해 서울시 및 서울시의회 등 관계기관에 정비업의 현실을 알리고 규제완화를 건의하고 요청해 온 결과, 2025년 10월 서울시에서는, ‘소형자동차정비업’의 정비자격증 보유 기준을 기존의 정비책임자와 정비인력 1명 등 두 명의 자격요건 모두 정비기능사 이상 자격을 보유해야 하는 조건에서, 정비책임자를 제외한 정비인력 1명의 자격증을 차체수리기능사(판금) 또는 보수도장기능사(도장) 자격도 인정되도록 완화하고,‘원동기정비업’의 자격증 보유기준도 기존 2명에서 1명으로 완화할 예정임을 발표한 바 있다.

 

이와 관련해 지난 3월 30일, ‘서울특별시 자동차관리사업 등록에 관한 조례’가 최종 개정되어 공포·시행됐다.

 

이에 따라, ‘소형자동차정비업’에서는 정비책임자 1명을 제외한 나머지 1명을 차체수리기능사(판금) 또는 보수도장기능사(도장) 자격 보유자도 인정되도록 개정됐으며, ‘원동기정비업’도 기존 2명의 자격 보유자에서 1명으로 완화·개정됐다.

 

 

정비업에서 차체수리기능사 또는 보수도장기능사 자격증 1명을 인정하는 자격기준 완화는‘종합정비업’에만 적용이 되어왔으나, 이번에 소형정비업까지 그 기준이 확대 적용되었고, 원동기정비업에도 기존 2명 자격증 보유 조건에서 1명 보유로 완화가 된 것이다.

 

이번 조례 개정은 자격증 보유자 구인난으로 어려운 서울의 정비업계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서울 소재 A공업사 대표는“그동안 기술인력 2명 인력 자격기준에 대해 자동차 정비분야(자동차정비기능사 등) 자격증만 인정해 와서 자격증 보유자 구하기도 힘들고, 워낙 인력난이 심해서 정비업 등록기준 맞추는데 쉽지 않았다”며 “이번 조례개정으로 차체수리(판금)나 보수도장(도장)자격증 보유자도 기술인력으로 인정을 받을 수 있게 되어 사업운영에 큰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김광규 이사장은 “앞으로도 자동차정비업 관련 정책과 제반 규정이 시대의 변화에 부응하고, 정비현장의 목소리가 반영되어 조합원님께서 조금 더 좋은 환경에서 정비사업을 운영하실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며 “소형 정비업 및 원동기 정비업 자격증 보유기준 완화 개정에 이어, 종합정비업 인력 기준 완화와 자동차검사장(민간검사소)의 자격기준과 업무기준 완화에 대해서도 ‘정비업 애로사항 및 규제완화 종합대책’을 수립해 관계기관에 지속적으로 건의해 조합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금천구의회, 2026년 지방의회 개원 대비 직원 역량강화 교육 실시

[TV서울=심현주 서울 제1본부장] 금천구의회(의장 이인식)는 지난 14일 금천구의회 3층 대회의실에서 의회사무국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금천구의회 직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제10대 지방의회 개원을 앞두고 의회사무국 직원들의 의회 운영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원활한 의정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의회사무국 직원들이 참석했으며, 지방의회연구소 전문 강사를 초빙해 ▲원 구성 및 개원 운영 ▲개원 실무 준비 및 사무국의 역할 등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의장단 선거와 교섭단체 구성, 위원회 배정 등 개원 초기 핵심 운영 사항, 당선의원 등록, 본회의 및 개원식 준비, 전문위원실을 포함한 사무국 역할 등 효율적인 개원 준비에 필요한 실무 중심 교육이 이뤄져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금천구의회 관계자는 “지방의회 개원 초기에는 신속하고 체계적인 의정 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전문성과 대응 역량을 높여 개원 준비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금천구의회는 앞으로도 변화하는 지방자치 환경에 발맞춰 의회사무국 직원들의 전문성 향상과 효율적인 의정 지원체계 구축을 위






정치

더보기
국민의힘 '張체제 선대위' 본격 가동… "무도·무능·후안무치 정권 심판" [TV서울=나재희 기자] 국민의힘은 15일 6·3 지방선거를 19일 앞두고 장동혁 상임선대위원장을 전면에 내세운 중앙선거대책위원회를 본격적으로 가동하며 '이재명 실정 심판'을 호소했다. 국민의힘은 이날 국회에서 중앙선대위회의를 열고 현 정부의 부동산 정책 및 외교·안보 정책, 정부 공직자들의 도덕성 등을 전방위로 난타하며 "무도하고 무능하고 후안무치한 정권을 심판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장 위원장은 호르무즈 해협 봉쇄와 관련해 "일본 유조선 5척이 호르무즈 해협을 빠져나갔다. 일본 총리가 이란 대통령에게 전화로 직접 요청해서 통행료 한 푼도 안 내고 빼냈다"면서 "우리는 돈까지 갖다 바치고도 선박 한 척 못 빼내고 있다. 오히려 나무호는 공격까지 당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재명은 뭐가 켕기는지 이란 대통령에게 전화 한 통 못하고 있다. 세상에 이런 '외교 천재'가 있나"라고 비꼬았다. 경제학자 출신의 양준모 공동상임선대위원장 역시 "다른 나라는 이란에서 기름을 빼 오고 있는데, 우리나라는 우리 재산이 파괴돼도 아무 말도 못 하고 있다"면서 "물가는 오르고, 금리도 오르는데 내 월급은 그 자리다. 참으로 안타까운데 정부는 아무런 대책도 내놓지 않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