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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강화 용흥궁공원∼고려궁지 일대를 '미디어아트 공간'으로

  • 등록 2026.04.14 08:39:01

 

[TV서울=권태석 인천본부장] 인천시 강화군은 용흥궁공원과 고려궁지 일대를 중심으로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조성 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13일 밝혔다.

강화군은 오는 6월 용흥궁공원과 대한성공회 강화성당에 미디어아트를 설치해 강화도 근대사를 주제로 빛과 영상, 스토리텔링을 결합한 상설 콘텐츠를 운영한다.

이어 9월에는 강화 고려궁지까지 범위를 넓혀 고려시대 강화 천도를 주제로 한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행사 기간에는 대형 미디어파사드와 인터랙티브 콘텐츠를 집중적으로 설치하고, 증강현실(AR) 등으로 과거 장면을 체험하는 몰입형 콘텐츠를 운영한다.

 

강화군은 용흥궁공원과 고려궁지를 빛으로 연결하는 역사문화 벨트를 완성해 야간 관광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지속 가능한 야간 관광 인프라를 구축해 주민들과 관광객이 함께 누리는 문화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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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누구나 집 가까이서 운동"…'15분 스포츠 생활권' 공약

[TV서울=이천용 기자]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는 6·3 지방선거 후보 등록 마감 후 첫 주말인 16일 '15분 스포츠 생활권' 구축을 약속하고 민생 문제를 연결고리 한 표심 공략을 가속화했다. 정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운동은 질병을 예방하고 사회적 고립을 줄이며 삶에 활력을 더하는 가장 생활밀착형 복지"라며 "시민 누구나 집 가까이에서 운동하고 이웃과 함께 건강한 여가를 누릴 수 있게 하겠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를 위해 난지·중랑 물재생센터를 야구장·축구장·파크골프장 시설이 있는 대규모 시민체육공간으로 만들고, 지역 기반의 생활 체육 리그를 활성화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또 공공기관 체육시설 개방 확대, 산책로와 하천변을 활용한 생활체육공간 확충 등도 약속했다. 정 후보는 은퇴한 운동선수와 생활체육지도자 등을 '우리 동네 운동 주치의'로 배치하겠다는 계획도 내놨다. 이와 함께 유아·여성 등 스포츠 소외계층을 위한 맞춤형 체육 프로그램 및 장애인 맞춤형 스포츠 바우처 지원 확대, 저소득층·다문화 가정 자녀를 위한 스포츠 장학·전문레슨 지원 추진도 공약했다. 또 서울을 글로벌 스포츠 도시로 육성하기 위한 방안으로 국제 스포츠 이벤트 개최, 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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