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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서울미래인재재단, 고교 장학금 3종 장학생 1,250명에 29억 원 지원

  • 등록 2026.04.15 10:39:46

[TV서울=곽재근 기자] 서울미래인재재단(이하 재단)이 올해 서울 소재 고등학교 재학생 대상 장학금 3종의 장학생 1,250명을 동시 모집한다. 장학금 총 규모는 29억 원이며, 모집은 4월 15일 오전 10시부터 29일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 신청은 각 학교를 통해 재단 누리집(www.hissf.or.kr)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특히 재단은 올해는 첨단산업 분야 실무 기술 인재가 될 고등학생의 직무·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서울미래직업계고장학금’을 신설했다. 서울시-교육청 협력체계 구축 직업계고등학교 3학년 재학생 80명을 선발해 1인당 연 350만 원(2회 분할 지급)을 지원한다.

고교 1~2학년 동안 취업 활동 참여도가 높아 졸업 후 취업 의지가 강한 학생이 대상이며, 경제 상황 관련 증빙서류 없이도 신청할 수 있다. 지원대상 학교는 2026년 서울직업교육 혁신지구 학교 17개교, 서울협약형 특성화고 2개교이다.

 

서울미래고교장학금은 이번 모집에서 선발 규모가 가장 큰 장학 사업으로, 서울 소재 고등학교 재학생 중 990명을 선발해 1인당 연 200만 원(2회 분할 지급)을 학업 장려금으로 지원한다. 10명은 북한이탈주민 쿼터제로 선발한다.

 

신청 요건은 서울 소재 고등학교 재학생이면서 기초생활수급자, 법정차상위계층, 북한이탈주민 또는 경제사각지대가정의 학생으로 학교장 추천을 받은 학생이다. 학교별 최대 4명(배정학생 3명, 후보학생 1명)을 추천할 수 있다.

 

서울미래예체능장학금은 음악·미술·체육·무용 분야에서 재능을 보이는 저소득 가정 고교생 180명을 선발해 1인당 연 350만 원(2회 분할 지급)을 지원한다.

신청 요건은 서울 소재 고등학교 재학생이면서 기초생활수급자, 법정차상위계층에 해당하거나 경제사각지대가정의 학생으로 학교장 추천을 받은 자로서 해당 분야의 예체능 특기생이어야 한다.

 

재단은 장학생들의 진로 목표 성취를 지원하기 위한 멘토링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할 방침이다.

재단은 전년도 서울희망고교진로장학사업의 일환으로 고교-대학 연계 캠퍼스투어를 운영했으며, 고교 장학생 45명이 참여해 대학생활을 체험하고 선배 장학생의 조언을 듣는 기회를 제공했다.

 

서울희망예체능장학사업에서는 전공별 멘토링을 통해 장학생 38명이 전공 분야 선배 장학생과 교류하며 전공 이해를 넓혔다.

올해는 직업계고등학교까지 지원 대상이 확대된 만큼, 진로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더욱 다양화할 방침이다.

 

장학금은 각 지원 대상 학교에서 재단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각 학교의 장학 담당자에게 하면 된다. 기타 문의는 재단 대표전화(02-725-2257)로 하면 된다.

 

남성욱 서울미래인재재단 이사장은 “고교 장학사업은 다양한 분야에서 성장 가능성을 가진 고등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학업에 전념하며 진로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도 진로 설계와 학업 지속을 뒷받침하는 장학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울병무청, 장애학생 안전돌봄이 유재원 사회복무요원에 표창

[TV서울=나재희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문경식)은 12일 금천구 소재 영남초등학교를 방문해 장애학생 활동지원 분야에 복무 중인 유재원 사회복무요원에게 모범 사회복무요원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는 유재원 사회복무요원과 영남초등학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지방병무청장 표창장을 전수하고 사회복무요원을 격려했다. 유재원 사회복무요원은 장애학생들의 학습 지원은 물론 등・하교, 교실 간 이동, 급식 및 신변 처리 등 학교생활 전반을 세심하게 보조해 온 공로를 인정 받았다. 특히 장애학생 특성에 맞춘 눈높이 소통으로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을 돕고, 철저한 밀착 케어로 복무 중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기여한 점이 높게 평가 됐다. 유재원 요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장애학생들이 학교에서 안전하고 행복하게 지낼 수 있도록 남은 복무기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표창장을 전수한 윤인숙 복무관리과장은 “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사회복무요원들의 노력이 우리 사회를 따뜻하고 아름답게 만드는 밑거름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모범 사회복무 사례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사회복무요원들의 자긍심을 높이겠다”고 전했다. 유재원 사회복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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