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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서울AI재단, 지자체 최초 AI 협업 플랫폼 구축

  • 등록 2026.04.17 13:32:48

[TV서울=박양지 기자] 서울AI재단(이사장 김만기, 이하 재단)은 지자체 최초로 AI 전문 협업 플랫폼 ‘서울AI플랫폼(seoulai.saif.or.kr)’을 구축하고 4월 15일 정식 오픈했다.

 

서울AI플랫폼은 시민 누구나 AI 전문가와 기업 정보를 쉽고 빠르게 검색하고 협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현재 전문가 1,000여 명과 기업 500여 개가 등록되어 있으며, 다양한 분야의 AI 역량을 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플랫폼은 ▴전문가 ▴기업 ▴정책▴도구▴협업라운지 등 5개 메뉴로 구성돼 AI 협업 파트너 탐색부터 협업 제안, 정보 탐색까지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먼저 ‘전문가’ 메뉴에서는 도메인(12개)·전문분야(10개)·소속(4개)별 AI 전문가 정보를 확인하고 협업을 제안할 수 있다. 전문가는 학위 및 실무 경력 등 재단이 정한 전문성 검증 기준을 충족해야 하며, 증빙서류 확인을 거쳐 최종 승인된 인원만 활동이 가능하다. 재단은 향후 이용자 피드백을 바탕으로 AI 전문가 검증 체계를 고도화해 더욱 수준 높은 협업 환경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기업’ 메뉴에서는 AI 기술 및 서비스, 솔루션을 보유한 기업 정보를 확인하고 협업 기회를 탐색할 수 있다. 등록 가능한 기업은 AI 관련 기업(AI 모델, 데이터, 인프라 등) 또는 AI 분야 사업 수행 또는 실적을 보유한 기업(AI 프로젝트, PoC 수행 등)에 한정한다.

 

‘정책’ 메뉴에서는 국내외 AI 관련 보도자료를 수집·분석 후 AI가 주요 내용을 3줄로 요약 제공해 이용자가 원하는 주제별로 최신 AI 정책 및 사업 동향을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도구’ 메뉴에서는 보고서 작성, 데이터 분석, 영상 제작 등 다양한 AI 도구와 활용 정보를 제공해 실무 활용도를 높인다.

 

‘협업 라운지’는 프로젝트를 등록해 참여자를 모집할 수 있는 공간으로, AI 관련 프로젝트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제안하고 협업을 확장할 수 있다.

 

또한 재단은 서울AI플랫폼에 챗GPT를 연계한 AI 어시스턴트(챗봇)를 도입해, 이용자가 질문을 입력하면 AI가 맥락을 이해해 적합한 전문가·기업 정보를 먼저 추천해 주는 기능을 제공한다. 유사한 기존 플랫폼에서는 검색 결과를 일일이 확인해야 했다면, 해당 플랫폼에서는 필요한 정보를 맞춤형으로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특별하다. 재단은 AI 어시스턴트 기능을 통해 이용자는 협업 파트너 탐색에 소요되는 시간을 줄이고, 다양한 정보를 비교·선택해야 하는 의사결정 부담을 크게 완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울AI플랫폼은 누구나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방형으로 운영되며, 향후 서울시와 출연기관은 물론 AI 도입이 필요한 기업들이 실질적인 협업을 확대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서울AI플랫폼 오픈에 학계 및 산업계에서도 관심과 기대를 표명했다. 정송 카이스트 김재철AI대학원장 겸 AI연구원장은 “AI 협업 수요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다양한 주체를 연결하는 서울AI플랫폼이 적기에 마련되어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플랫폼이 산학연을 잇는 협업 기반으로서 가치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AI 최적화 전문 기업 노타(NOTA) 채명수 대표는 “서울AI플랫폼을 통해 다양한 AI 전문가와 기업을 만날 수 있게 된 만큼, 향후 실효성 있는 AI 사업과 프로젝트들이 발굴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김만기 서울AI재단 이사장은 “그동안 AI 전문가와 기업 정보를 한눈에 파악하기 어려워 협업의 문턱이 높았던 것이 사실”이라며 “서울AI플랫폼 오픈을 계기로 민·관 협력 제약 요인을 해소하고 AI 분야에서의 소통 접점을 확대해 실질적인 성공 사례를 창출함으로써 ‘AI 시티 서울’ 도약을 견인하겠다”고 말했다.


서울병무청, 장애학생 안전돌봄이 유재원 사회복무요원에 표창

[TV서울=나재희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문경식)은 12일 금천구 소재 영남초등학교를 방문해 장애학생 활동지원 분야에 복무 중인 유재원 사회복무요원에게 모범 사회복무요원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는 유재원 사회복무요원과 영남초등학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지방병무청장 표창장을 전수하고 사회복무요원을 격려했다. 유재원 사회복무요원은 장애학생들의 학습 지원은 물론 등・하교, 교실 간 이동, 급식 및 신변 처리 등 학교생활 전반을 세심하게 보조해 온 공로를 인정 받았다. 특히 장애학생 특성에 맞춘 눈높이 소통으로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을 돕고, 철저한 밀착 케어로 복무 중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기여한 점이 높게 평가 됐다. 유재원 요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장애학생들이 학교에서 안전하고 행복하게 지낼 수 있도록 남은 복무기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표창장을 전수한 윤인숙 복무관리과장은 “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사회복무요원들의 노력이 우리 사회를 따뜻하고 아름답게 만드는 밑거름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모범 사회복무 사례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사회복무요원들의 자긍심을 높이겠다”고 전했다. 유재원 사회복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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