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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金총리 "새만금, 국토대전환 첫 시금석… 5극3특 선도 모델 만들어야"

  • 등록 2026.04.20 10:14:51

 

[TV서울=김용숙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는 20일 새만금 개발사업과 관련, "국토대전환의 첫 시금석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김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새만금·전북 대혁신 태스크포스(TF) 2차 회의' 모두발언에서 이같이 언급했다.

 

그는 먼저 "현대자동차 그룹이 새만금에 9조원 규모의 대규모 투자 계획을 발표한 것은 한 대기업의 한 지역에 대한 투자라기보다는 대한민국의 새로운 꿈의 시작"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20여년 전부터 새만금이 농업 관련 비전에 국한되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해왔다"며 "수소 에너지,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 로봇, 에너지 전환, 디지털 전환, 제조혁신이 결합한 미래 산업 생태계의 집약체가 생긴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특정 지역에 예외적 권한과 혜택을 부여하는 '메가특구' 제도를 논의했던 최근 '규제합리화위원회' 회의를 거론하며 "(메가특구의) 최초의 실험, 실제 시도를 새만금에서 하자"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사업 추진에) 속도와 의지가 정말 중요하다. 강력한 의지를 갖고 빛과 같은 속도로 (해야 한다)"며 "(현대차가) 과감한 발상을 하고, 정부가 함께 움직여 새만금 투자 프로젝트에서 대한민국이 성과를 냈으면 좋겠다"고 기대했다.

 

그는 또 "5극3특 국가 균형발전 전략의 대표적 선도 모델이 만들어져야 하는 것"이라며 "오늘부터 더 속도를 내서 진도를 나가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 제9회 제주광어대축제'... 오는 9일~11일 까지 개제주어류양식수협 본소 일원에서 개최

[TV서울=박지유 제주본부장] 가을 바다의 은빛 보물, 싱싱한 광어를 다채롭게 즐길 수 있는 미식의 장이 열린다. 청정 제주 바다가 키운 제주광어와 강도다리를 맛보고 체험할 수 있는 '2026 제9회 제주광어대축제'가 오는 10월 9일(금)부터 11일(일)까지 3일간 제주시 연삼로에 위치한 제주어류양식수협 본소 일원에서 개최된다. '제주바다의 두 친구가 만나다'라는 부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광어를 소재로 한 국내 유일의 축제로 소개되며, 다양한 수산물 할인 판매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 행사는 먹거리 할인부터 광어·도다리 맨손잡기 체험 운영, 제9회 제주광어 가요제, 그리고 행사장 혼잡을 피할 수 있는 외부 주차장 라우팅까지 속 시원하게 디버깅해 준다. 제주어류양식수협이 주관하는 이 행사는 광어를 소재로 한 국내 유일의 축제로 소개된다. 청정 제주 바다에서 키운 우수한 양식 광어를 소비자에게 직접 선보이며 수산물 소비를 촉진하는 것이 목적이다. 올해는 광어의 친구 '강도다리'까지 가세하여 미식의 폭을 넓혔다. 이 축제가 도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사랑받는 큰 이유는 바로 다양한 수산물 할인 판매다. 지난해 축제에서는 광어회를 1만 원에 판매하는 등 할인된

국민의힘, 싱가포르영화제 '암살자(들)' 상영철회 추진…與 "영틀막"

[TV서울=나재희 기자] 국민의힘은 4일 싱가포르국제영화제에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다룬 영화 '암살자(들)'의 개막작 선정을 철회해달라는 서한을 소속 의원 전원 명의로 보내기로 했다. 당초 주진우 의원이 개인 명의로 보낸다고 밝히자 동참하려는 의원들이 늘면서 이같이 추진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해당 사안과 관련, "자발적으로 목소리 내는 데 동참하는 분이 많아 의견을 수렴해 원내에서 진행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주 의원은 먼저 공개한 개인 명의 서한에서 "영화는 살해당한 피해자의 가족을 가해 의혹의 당사자로 뒤집고, 아버지가 어머니의 죽음에 관여했다는 끔찍한 프레임을 실제 유족에게 씌운 것"이라며 "희생자와 유족을 모욕하는 패륜적 역사 왜곡에 영화제 권위를 빌려주지 말라"고 밝혔다. 국민의힘은 연휴에도 '암살자(들)'에 대한 공세를 이어갔다. 5선 나경원 의원은 페이스북에 "네이버가 패륜 영화 '암살자(들)' 평점 게시판설정을 최신순으로 변경한 것에 대해 '매크로 조작 탓'이라며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한다. 그래서 최신순으로 변경했다고 궁색한 변명을 한다"고 비판했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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