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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울 적십자, 오는 23일 ‘2026 사랑의 나눔터 바자’ 연다

  • 등록 2026.04.20 10:49:26

 

[TV서울=박양지 기자] 대한적십자사 서울시지사(회장 권영규)는 취약계층 밑반찬 지원을 위한 ‘2026 사랑의 나눔터 바자’를 오는 23일 개최한다고 오늘 밝혔다.

 

서울 적십자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위원장 김나영)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바자회는 서울 압구정 현대백화점 컬처파크 토파즈홀에서 2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하루 일정으로 진행된다.

 

판매 품목은 △식품 △의류 및 신발 △생활용품 △아트상품 △기증품 등 다채로운 물품으로 채워진다. 특히 이번 바자회에는 HDC리조트, LG생활건강, 동화약품, 프로스펙스, 삼양사, 종근당, 상하농원, 폴바셋, 씨제이(CJ), 영은미술관, 에이제이(주), (주)손정완, 에프앤에프(F&F), 면사랑, 플랫폼 등 16개의 주요 후원사와 24개 참여사가 동참했다.

 

이번 사랑의 나눔터 바자회의 수익금 전액은 혼자 끼니를 해결하기 어려운 한부모가정 아동·청소년과 홀몸어르신과 같은 지역사회 취약계층 300가구에 연중 밑반찬을 전달하는 적십자 사랑의 밑반찬 나눔 사업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지난해 바자회 수익금 117,300,000원 전액 역시 적십자 사랑의 밑반찬 나눔 사업지원에 사용됐다.

 

 

김나영 위원장은 “지역사회 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정기적인 온기를 전하고자 이번 나눔의 장을 기획했다. 나눔의 가치에 공감하고 선뜻 손을 내밀어 주신 후원사들에 깊은 감사드린다”며 “알뜰한 소비가 따뜻한 기부로 이어지는 뜻깊은 발걸음에 많은 시민분들께서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금천구의회, 2026년 지방의회 개원 대비 직원 역량강화 교육 실시

[TV서울=심현주 서울 제1본부장] 금천구의회(의장 이인식)는 지난 14일 금천구의회 3층 대회의실에서 의회사무국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금천구의회 직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제10대 지방의회 개원을 앞두고 의회사무국 직원들의 의회 운영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원활한 의정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의회사무국 직원들이 참석했으며, 지방의회연구소 전문 강사를 초빙해 ▲원 구성 및 개원 운영 ▲개원 실무 준비 및 사무국의 역할 등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의장단 선거와 교섭단체 구성, 위원회 배정 등 개원 초기 핵심 운영 사항, 당선의원 등록, 본회의 및 개원식 준비, 전문위원실을 포함한 사무국 역할 등 효율적인 개원 준비에 필요한 실무 중심 교육이 이뤄져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금천구의회 관계자는 “지방의회 개원 초기에는 신속하고 체계적인 의정 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전문성과 대응 역량을 높여 개원 준비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금천구의회는 앞으로도 변화하는 지방자치 환경에 발맞춰 의회사무국 직원들의 전문성 향상과 효율적인 의정 지원체계 구축을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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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張체제 선대위' 본격 가동… "무도·무능·후안무치 정권 심판" [TV서울=나재희 기자] 국민의힘은 15일 6·3 지방선거를 19일 앞두고 장동혁 상임선대위원장을 전면에 내세운 중앙선거대책위원회를 본격적으로 가동하며 '이재명 실정 심판'을 호소했다. 국민의힘은 이날 국회에서 중앙선대위회의를 열고 현 정부의 부동산 정책 및 외교·안보 정책, 정부 공직자들의 도덕성 등을 전방위로 난타하며 "무도하고 무능하고 후안무치한 정권을 심판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장 위원장은 호르무즈 해협 봉쇄와 관련해 "일본 유조선 5척이 호르무즈 해협을 빠져나갔다. 일본 총리가 이란 대통령에게 전화로 직접 요청해서 통행료 한 푼도 안 내고 빼냈다"면서 "우리는 돈까지 갖다 바치고도 선박 한 척 못 빼내고 있다. 오히려 나무호는 공격까지 당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재명은 뭐가 켕기는지 이란 대통령에게 전화 한 통 못하고 있다. 세상에 이런 '외교 천재'가 있나"라고 비꼬았다. 경제학자 출신의 양준모 공동상임선대위원장 역시 "다른 나라는 이란에서 기름을 빼 오고 있는데, 우리나라는 우리 재산이 파괴돼도 아무 말도 못 하고 있다"면서 "물가는 오르고, 금리도 오르는데 내 월급은 그 자리다. 참으로 안타까운데 정부는 아무런 대책도 내놓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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