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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데이터처 "연내 국가데이터 활성화방안 수립"

  • 등록 2026.04.21 15:43:47

 

[TV서울=곽재근 기자] 국가데이터처는 21일 오후 서울스퀘어에서 제2차 국가 데이터 특별분과 회의를 하고 국가 데이터 거버넌스 확립과 데이터 생태계 조성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국가 데이터 거버넌스 및 데이터 생태계의 근간을 규정하는 '국가데이터기본법 제정안'의 체계화를 위한 의견을 교환했다.

 

여인권 분과위원장은 "국가 데이터의 활용 가치를 극대화하고 향후 국가 데이터 거버넌스 체계를 구체화하는 것이 특별분과회의 책무"라며 인공지능(AI), 통계 등 민간의 전문성과 정부의 추진력이 만나 데이터 혁신의 견고한 주춧돌을 놓아 달라고 당부했다.

 

국가데이터기본법은 국가적 차원에서 공공·민간 데이터를 통합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국가 데이터를 지정하고, 국가 데이터를 총괄·조정하는 관리체계로서 국가데이터위원회를 신설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데이터처는 기본법 제정을 통해 공공데이터와 민간 데이터를 아우르는 데이터베이스(DB)를 구축하고, 이를 학습·활용하는 '데이터 생태계'를 조성하고자 한다.

 

또한 최근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개인정보 보호 문제도 개인정보 보호와 데이터 활용을 상충관계가 아닌 기술적 해법을 통한 상생의 협력 분야로 보고, 국민이 안심하고 데이터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신뢰 기반의 인프라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데이터처는 이번 회의 의견을 바탕으로 국가데이터기본법 제정 절차를 신속히 추진하고, 연내 구체적인 실행 계획이 담긴 국가 데이터 활성화 방안을 수립·발표할 계획이다.

 

국가데이터처


금융권 해킹에 정부 비상대응…기업 2만8천곳 보안점검 권고

[TV서울=이천용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최근 발생한 금융권 해킹 사고와 관련해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긴급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유사 사고 확산 방지에 나섰다고 4일 밝혔다. 현재 금융권 해킹 사고는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금융보안원을 중심으로 조사와 대응이 이뤄지고 있으며, 과기정통부와 KISA는 민간 분야로의 공격 확산과 추가 피해로 이어지지 않도록 사이버 위협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KISA 인터넷침해대응센터(KISC)의 대응체계를 강화해 주요 기업 홈페이지 모니터링 강화, 침해사고 대응인력 보강, 비상출동조 상시 대기 등 24시간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했다. 또한 보호나라와 사이버위협정보 분석·공유 체계(C-TAS) 등을 통해 사이버위협 정보를 제공해 각 기관·기업이 자체적인 보안 조치를 강화하도록 안내하고, 최고정보보호책임자(CISO) 신고기업 약 2만8천개사를 대상으로는 보안점검 권고 메일을 발송했다. 금융보안원이 확인한 해외 공격자 인터넷주소(IP)에 대해서는 해당 클라우드 사업자에게 관련 위협정보를 제공해 악성 행위 차단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해줄 것을 요청했다. 과기정통부는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 등에서 KISA 등 전문인력

한강공원서 인도네시아 문화축제…"양국 강점 살리는 관계로"

[TV서울=곽재근 기자] 4일 서울 한강변에서 인도네시아 문화를 다양하게 즐기는 축제가 열려 관심을 모았다. 주한 인도네시아대사관은 이날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무대에서 '역동하는 인도네시아:공동 번영을 위한 파트너십 증진'을 주제로 '인도네시아 페스티벌 2026'을 개최했다. 매년 열리는 이 페스티벌은 인도네시아의 문화적 다양성과 예술적 유산, 전통 요리 등을 다채롭게 선보이는 자리다. 올해는 전통문화를 즐기는 코너뿐 아니라 인도네시아의 현대성을 만들어가는 제품, 인력, 다양한 기업과 파트너십을 소개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푸드존에서 나시고랭(볶음밥) 등 인도네시아 특색이 담긴 음식을 선보이는 한편 반대편 구역에서는 인도네시아 기업이 방문객들과 직접 소통하는 부스도 설치됐다. 축제 특별 행사로는 '우리의 맛'(Rasa Kita)라는 이름으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외교부와 주한 인도네시아대사관의 공공외교 사업인 이 프로그램은 양국 참가자들이 음식 문화를 공유한 뒤 상대 음식에서 영감을 얻어 새로운 요리를 개발하는 내용이다. 아울러 올해는 독립기념 행사의 하나로 인도네시아 국군 창설 81주년도 함께 기념했다고 대사관은 밝혔다. 주요 내빈으로는 각국 대사와 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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